[첫화면으로]횡설수설/2003

마지막으로 [b]

1. 12월
2. 11월
3. 10월
4. 9월
5. 8월
6. 7월
7. 6월
8. 5월
9. 4월
10. 3월
11. 2월
12. 1월

1. 12월

[비리의원 7명 체포동의안 '전원 부결']
-- Raymundo 2003-12-30 11:00 pm

[이런 사기 조심합시다] from KPUG
-- Raymundo 2003-12-30 10:51 pm

[논문제목발표하던 날의 추억] - 흐음... 그러고보니 주인장도 초등학교 국어 숙제로 "단어의 뜻 조사하기"가 있길래 다음 날 공책에 "단어 : 문장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라고 적어 갔던 기억이... -_-a
-- Raymundo 2003-12-29 3:57 pm

[김풍-폐인가족 44화]
-- Raymundo 2003-12-23 2:10 pm

[시민이 되찾은 미군기지 터, 친일파 후손이 “내땅” 소송] - 누가 더 뻔뻔한가 시합 중..
-- Raymundo 2003-12-23 11:47 am

[김수환추기경, 성탄 전날 송두율교수 면회]까지는 그렇다치고.. 동행인이 왜 하필..
-- Raymundo 2003-12-22 4:01 pm

[돈선거 감시 무력화 시도] from 한겨레 - 뻔뻔함에도 정도가 있지.. 해도 너무한다
-- Raymundo 2003-12-22 12:32 am

[혼자 놀기의 진수..] - 사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은 좀 그렇긴 한데.. 뭐 본인이 뜨고 싶어 올렸다니, 방향은 좀 어긋났지만 확실히 뜨긴 뜨겠군.
-- Raymundo 2003-12-22 12:22 am

[인텔, 디시인사이드에 도메인 사용중지 요구 파문] - 웃기지도 않아..
-- Raymundo 2003-12-20 11:52 am

여기에 대한 [디시의 대답] - 본문 마지막 줄에 유의. 링크 클릭하면 안 보이니,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설마 진짜로 저런 답장을 보내지는 않았겠지?)
-- Raymundo 2003-12-21 6:32 pm

[발상의 전환]
-- Raymundo 2003-12-10 7:49 pm

[아토스 주차 동영상이라는데..] - 마티즈로 연습을!!
-- Raymundo 2003-12-7 11:08 am

[기사 하나], [기사 둘] - 요지경이로고. [참고]
-- Raymundo 2003-12-5 3:45 am

/그때그여중생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12-3 9:45 pm

http://img.hani.co.kr/section-kisa/2003/12/03/0110040001200312031204bibim.jpg
출처 - 한겨레 비빔툰
-- Raymundo 2003-12-3 8:23 pm

몇 달 전 얘기이긴 하지만, [타이 재무장관, 윈도우즈 설치된 BMW에 갇히다] from 해커스랩 - 유머게시판에서만 볼 일이 아니었군
-- Raymundo 2003-12-1 11:32 pm

2. 11월

[일본의 발명품들]
-- Raymundo 2003-11-28 1:15 pm

[꽃동네 오웅진신부는 정말 사기꾼인가?] from 한겨레 하니리포터 -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오마이뉴스여, "그런데 왜 헤드라인기사를 40차례 가까이나 장식해왔던 꽃동네 오웅진신부의 공판기사는 단 한차례도 볼 수가 없는가?"라는 하니리포터의 질문에 답해 보아라.
-- Raymundo 2003-11-27 10:52 pm

[이런 티켓다방 레지가 있다면....] from KLDP - 소재는 매우 맘에 들지 않으나... 그 심정은 알 만 하다.
-- Raymundo 2003-11-24 11:27 pm

http://img.hani.co.kr/section-kisa/2003/11/24/01100200012003112401177215mijual.jpg
내일자 한겨레 '미주알'
-- Raymundo 2003-11-24 9:15 pm

[무면허로 착각 검문 경찰 매달고 도주] - 게다가 경찰 얼굴은 왜 때리는데.. -_-;; 바보 근처에 있으면 같이 위험해 진다
-- Raymundo 2003-11-23 11:34 pm

[매트릭스 중국어 자막] - 안덕삼 선생..
-- Raymundo 2003-11-23 11:21 pm

[국회 이라크 조사단 묵고 있는 호텔에 로켓 피격] - 이게 한국인을 노린 공격이든 아니든간에... 도대체 사서 고생을 하려는 까닭이 뭔가? 중동 및 전세계에 있는 교민들을 죄다 위험에 빠뜨리면서 뭘 얻겠다는 건가.
-- Raymundo 2003-11-22 12:38 am

[굿데이 또 삽질하다] - 링크를 바로 클릭하면 뜨지 않습니다. 링크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바로가기복사'를 한 후, 새 창을 열어서 주소입력줄에 붙여넣기를 해서 보세요. 간단히 설명하면, 차두리가 자기 홈피에 김병현을 이해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자, 어떤 인간이 욕설로 리플을 달았는데, 그 리플을 쓴 IP주소를 보니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가 굿데이 주소더라, 즉 굿데이에서 사용하는 IP주소더라는 얘기.
-- Raymundo 2003-11-20 11:00 pm

[뾱뾱이 터뜨리기 게임]
-- Raymundo 2003-11-20 10:01 pm

[사이버 작가 '귀여니' 成大 합격] - 요지경 세상
-- Raymundo 2003-11-19 10:20 pm

[런던시장, "부시는 지구생명체의 최대위협"] from 프레시안 - 멋져..
-- Raymundo 2003-11-19 5:55 am

[미국영화 예고편 성우는 왜 모두 같은 목소리인가] from KPUG
-- Raymundo 2003-11-19 5:00 am

[구사일생] from 오마이뉴스
-- Raymundo 2003-11-19 4:58 am

[낭패]
-- Raymundo 2003-11-18 12:16 am

아래에 있는 일본인의 한국 여행기 9편이 올라왔습니다. 귀국을 만 하루 이상 남기고 남은 돈은 이천원.. :-)
-- Raymundo 2003-11-17 12:49 am

[대장금] - 진짜 방송된 부분인가?
-- Raymundo 2003-11-14 11:16 pm

[무쏘]
-- Raymundo 2003-11-14 11:08 pm

/맨소래담로션사건 from 나우누리 유머란 - 00년 사건이라는데... 훨씬 전에도 들었던 얘기 같긴 한데...
-- Raymundo 2003-11-11 4:35 pm

특검법 가결 - 철면피들...
-- Raymundo 2003-11-10 8:35 pm

[일본인이 한국어로 쓴 중국여행기] - [메인 페이지]에 있는 한국여행기와 태국여행기도 강추
-- Raymundo 2003-11-5 9:20 am

3. 10월

[게임방 VIP자리] - 천장 쪽을 보세요
-- Raymundo 2003-10-31 11:16 pm

[일본 브레이크공업의 사가(社歌)라는군요]
-- Raymundo 2003-10-30 9:03 am

간만에 재료공학부 홈페이지 구경갔다가... [‘상변태 (phase transformations)’ 그리고 ‘spam e-mail’ ] 대략 난감
-- Raymundo 2003-10-30 8:13 am

[어느 흰쥐의 이야기] from [순구닷컴]
-- Raymundo 2003-10-29 3:37 pm

[유머로 보는 경영학]
-- Raymundo 2003-10-29 11:33 am

오늘 스투 만화들이 대박이로세. 시민쾌걸 [1] [2] 츄리닝 [1] [2]
-- Raymundo 2003-10-29 9:55 am

며칠 지나긴 했지만..
http://www.marineblues.net/mb/note/image2/10-24.jpg
보면 볼수록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듯... from 마린블루스
-- Raymundo 2003-10-27 9:28 am

더러운공화국 by 김규항 from 시네21
-- Raymundo 2003-10-24 7:36 pm

[1588 걸면 걸수록 소비자만 ‘봉’]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10-24 10:43 am

[스포츠신문 기사 - 성난 네티즌들 "선수단에 계란 세례"]와, 그 기사에 언급된 아이디의 [글 원문] - 기자의 이름, 메일주소와 원문의 작성자를 비교해 보세요. 행여 글이 삭제되었다면 [여기]를...
-- Raymundo 2003-10-23 6:10 pm

[해도 너무한 '입맛대로' 외신] -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 Raymundo 2003-10-22 7:44 pm

http://img.hani.co.kr/section-kisa/2003/10/21/01100200002003102101094732mijual.jpg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10-22 11:29 am

[국회에서 노트북을 쓸 수 없는 이유] - 굿데이 기사라 미심쩍긴 하지만, 유시민 씨의 국회 참관기에도 언급된 내용이니 맞는 듯...
-- Raymundo 2003-10-22 7:09 am

[릴리 마를렌]
-- Raymundo 2003-10-21 12:35 am

연구실 컴퓨터 중에 DVD 롬을 단 게 있어가지고... 임요환DVD 를 살까 하다가 떠오른 생각: 만일 임요환DVD를 "5장 한정생산" 해서 팔았다면... '규화보전'같이 중원에 피바람을 부르는 존재가 되었을까... 유명 길드들끼리의 쟁탈전을 비롯하여... (지금 생각하니, 복사하거나 립을 만들면 되겠구먼 -_-) 아.. 셤 공부하기 싫어 죽겄네..
-- Raymundo 2003-10-18 3:45 pm
우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 Nyxity 2003-10-21 9:07 am

/컴내꺼 from 나우누리 - 정말 컴내꺼에 속한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계속 뭔가 설치하려는 통에.. 매번 거부하기도 지칠 지경..
-- Raymundo 2003-10-18 3:20 pm
저는 [웹마]라는 멀티탭 브라우저를 쓰는데 자체 옵션에 "액티브X 컨트롤 다운 안받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메인으로 쓰고 뭐 설치해야 할 때만 IE로 들어갑니다.
-- 조프 2003-10-18 3:44 pm
역시 '조글'!! 겉모양이 조금 맘에 안들긴 한데 재밌어 보이네요. 배포를 다음카페에서 하는 것도 재밌고... 감사합니다. :-)
-- Raymundo 2003-10-18 3:53 pm

[이라크 파병 공식 결정] from 한겨레 - 쓰리다 쓰려...
-- Raymundo 2003-10-18 12:06 pm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언제나 하고 싶은 말을 하십시오."]
-- Raymundo 2003-10-17 10:50 pm

자꾸 '염소의 저주'란 말이 들리길래... (주인장은 야구에 관심 없어서 아는 것도 없음) 옛날에 장외홈런 공에 맞아 죽은 염소가 있나.. 아니면 야구장 짓는답시고 안 팔겠다는 염소 목장을 강매라도 했나 했더니만... "염소를 데리고 경기장에 들어가려다 거부당해서 궁시렁거렸음"이었단 말인가. ([한겨레 기사]) 나 원 참.
-- Raymundo 2003-10-17 2:30 pm

[직장인 농땡이 10원칙]
-- Raymundo 2003-10-16 8:18 am

[부부 스와핑을 적발하긴 했는데...] from 한겨레 - 노래방 주인 불쌍해 죽겠네. -_-
-- Raymundo 2003-10-14 11:51 pm

10억에 대통령 자리를 내거는 재신임 운운도 황당하지만, 100억 먹은 놈들이 탄핵 운운하는 그 뻔뻔함에는 기가 찰 지경이로세...
-- Raymundo 2003-10-14 4:29 pm

10월 14일자 츄리닝, "두꺼비집" [1] [2] from 스포츠투데이
-- Raymundo 2003-10-14 11:45 am

[비상구는 어디에?]
-- Raymundo 2003-10-11 8:34 am

[갈비의 제왕]
-- Raymundo 2003-10-11 7:41 am

[비상벨 누르는 법]
-- Raymundo 2003-10-6 8:25 am

[슬레이어스 OST 중 Somewhere.. 누가 부른 거예요?] from 네이버 지식in - 답변과 리플들을 보세요.
-- Raymundo 2003-10-5 9:35 pm

오늘자 츄리닝 [1] [2] from 스포츠투데이
-- Raymundo 2003-10-1 9:40 am

4. 9월

[어느 할아버지의 고백]
-- Raymundo 2003-9-29 6:37 pm

주인장 예비군 훈련 받는 날!!
Upload:03_0929_ray.jpg
아.. 근데, 주인장은 수욜날 바쁜일 있다면서, 화요일에 시간이 날랑가 모르겠음.
-- Zehn02 2003-9-29 3:39 pm
커어억.. 예비군에게 삽질까지는 안 시켜요... 암튼 위문(?)그림 감사. ^^
-- Raymundo 2003-9-29 6:22 pm

[식당 앞 담벼락] from YTN - 요즘은 따로 유머란을 뒤지지 않아도 널려 있는게 블랙코미디들이군요.
-- Raymundo 2003-9-26 10:54 am

["비도덕적 군사명령 따를 수 없다”이스라엘 공군조종사 27명, 팔레스타인 민간인 공습거부] from 프레시안 - 경의를 표합니다.
-- Raymundo 2003-9-26 9:08 am

[이 양가 아저씨야] - 감사원장 청문회 동영상. 딴 건 둘째치고, 생활기록부란게 그렇게 아무에게나 공개되어도 되는건가? 공직에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공개되어야 하는 건가 아니면 국회의원이 요구하면 공개해줘야 하는건가.. '동기가 대통령이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라던 검사는 요새 잘 사나 모르겠네. 잘 살면 대략 좇치 안음.
-- Raymundo 2003-9-26 7:41 am

/사립초등학교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9-25 11:46 pm

[한수원, KAIST연구결과 '위도 은폐 조작' 파문] from 프레시안 -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면 통할 거라 생각하는가..
-- Raymundo 2003-9-24 11:13 pm

[조삼모사가 따로 없네] from 오마이뉴스 - 아래쪽 첫번째 박스 기사..
-- Raymundo 2003-9-24 10:50 pm
무슨 말이에요? 무슨 기사를 말하는 건지.. ^^a 긁적긁적.. 그나저나 송두율교수가 김철수??
-- Zehn02 2003-9-25 3:24 pm
우유 관련 기사 얘기야... 박스 기사 중에 "의원님들, 200㎖ 5개나 250㎖ 4개나 똑같습니다" 를 보렴.
-- Raymundo 2003-9-25 4:15 pm

마린블루스 갔더니만..
http://www.marineblues.net/mb/note/image2/9-21.jpg
이, 이건 도대체 무슨 분위기... (오해하는 분들이 있던데, 너무 웃겨서 한 소리입니다 ^^)
-- Raymundo 2003-9-23 3:19 am

[사람을 땅밑에 가두는 사회]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9-22 9:00 pm

[마린블루스 9월19일자]
-- Raymundo 2003-9-20 12:34 pm

[파병해서 국익에 몇 달러나 도움 됐습니까?] from 진보누리
-- Raymundo 2003-9-19 8:28 pm

["피를 피로 갚자고요?"] from 오마이뉴스 - 조선일보에 있다는 원문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못 찾겠다.
-- Raymundo 2003-9-19 11:11 am

거꾸로인생론 by 정문술 from 프레시안 -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좋군요.
-- Raymundo 2003-9-18 11:16 am

[Sand Animation] (동영상) - Jof:주절주절 에서 보고 퍼 옴. 정말 놀랍습니다.
-- Raymundo 2003-9-18 7:31 am

['고문'의 추억]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9-17 10:12 pm

[<야인시대>가 최악의 드라마인 이유] from 오마이뉴스
-- Raymundo 2003-9-17 10:12 pm

/여군이야기 from 나우누리 유머란
-- Raymundo 2003-9-17 12:03 pm

[역도부에 가입했다가 탈퇴하려면 100대를 맞으렸다..] from 클리앙 - 거 참..
-- Raymundo 2003-9-17 12:58 am

[말도마! 국밥집]
-- Raymundo 2003-9-16 2:56 pm

[경제 부총리는 태풍 직전에 골프], [철도청은 태풍 지난 부산에서 풍물놀이], [시위 못 막았다고 장관 해임시키라던 제1당은 파병이나 핵폐기장에는 함구무언] from 프레시안 - 할 말을 잃다..
-- Raymundo 2003-9-15 4:52 pm

장성백... 끝까지 밝히지 않고 혼자 죽었으면 진짜 멋진 놈이라 해 주려 했는데...
-- Raymundo 2003-9-9 11:12 pm
후후... 다모.. 막 재미 없어지려는 찰라에 끝을 내서 참 좋았다는... :-)
-- 무아 2003-9-10 10:58 am
맞아요. 밝혀지길 바라긴 했지만 그 타이밍은 아니었어요. 근데.. 해피엔딩도 재미없었겠지만 모두 죽어버리는 결말은 좀 그렇네요.
-- Zehn02 2003-9-10 3:00 p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_-;;
-- Raymundo 2003-9-9 1:32 am
후후.. 손가락으로 얼굴 찌르는 건줄 알았더니.. 凸 <- 요거 였군요..
-- Zehn02 2003-9-10 2:59 pm

[대학야구대회 우승지원금] - 액수가... @.@
-- Raymundo 2003-9-8 11:37 pm

http://www.google.co.kr/logos/kr_thanksgiving03.gif - 역시 [구글]
-- Raymundo 2003-9-8 10:01 am

[정품 사용자의 비애]
-- Raymundo 2003-9-6 8:28 pm

[롤롤 리얼리티 극장]
-- Raymundo 2003-9-6 7:23 am

[다스베이더는 진정 누구인가] - 스노캣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
한줄 잡담이 생기면서 하루만에 횡설수설 페이지를 잊게 되었다. 횡설수설 페이지 미안..
-- Zehn02 2003-9-5 1:34 pm

"I'm your father"는 명언록에 올려도 될 듯... 그리고 URL 을 링크할 때는 대괄호를 하나만 쓰면 돼요. [URL 설명]...
-- Raymundo 2003-9-5 2:05 pm
그거.. 일부러 해본거에요.. 두개를 하면 어떻게 나오나..
-- Zehn02 2003-9-5 2:09 pm

/2003년도추석연휴TV영화정리 from 나우누리 유머란
-- Raymundo 2003-9-4 1:39 am

MostPopular 페이지를 살펴 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횡설수설/아부지땜시몬살거따 페이지가 조회수 646 으로 당당 13위! 조프님 홈페이지에 링크가 된 횡설수설/옥탑방고양이도 조회수가 200이 안 되는데... 누가 언제 어디로 퍼 간 걸까나...
-- Raymundo 2003-9-4 1:28 am

[Project Revolution] - 워크래프트3 에 수정을 가해서 스타크래프트를 구현하는 프로젝트.. 스크린샷이 재미있네요.
-- Raymundo 2003-9-3 11:27 pm

[김전일에 대한 코난의 논평]
-- Raymundo 2003-9-2 7:59 am

5. 8월

[오늘자 또디] from 일간스포츠
-- Raymundo 2003-8-31 11:05 pm

[미 정전사태와 컴퓨터 바이러스의 공통점]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8-28 8:19 am

[태권도 편파판정 시비] - 88올림픽의 복싱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오노 욕하던 게 부끄럽다
-- Raymundo 2003-8-25 11:22 pm

[호주제, 그 선민의식을 경계한다] from 오마이뉴스
-- Raymundo 2003-8-25 10:54 pm

개혁의전선은어디에 by 홍세화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8-25 10:52 pm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마지막 답변
-- Raymundo 2003-8-24 2:01 pm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애예요"와 "그럼 우리 이렇게 하자"가 요즘 유행인가.. 지겨운 스팸 같으니라고...
-- Raymundo 2003-8-23 11:17 pm

[어느 미혼모의 육아일기] from 신동아
-- Raymundo 2003-8-23 7:52 am

이탈리아 로또 [877억원 독식 당첨]되었으나, [그만..]
-- Raymundo 2003-8-22 10:48 pm

[마이큐브베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A조 임요환 vs 도진광 경기... 예술입니다. VOD 나오면 회원가입해서라도 보세요. :-)
-- Raymundo 2003-8-16 2:42 am

오늘 운 좋게도 재방송을 봤음. 도진광이 너무 불쌍하더군.. 다 이긴 경기로 생각했을텐데 말야. 임요환의 드라마는 계속되는 듯.. 그나저나 임요환은 도진광의 본진러쉬를 어떻게 막은 거지?
-- Danny 2003-8-17 5:18 pm

그러게 말야... 눈으로 보고도 안 믿기는 경기일세. 질럿 둘 덜 뽑고 셔틀을 만들었으면 이긴 경기를 어쩌다가 그리 지누...
-- Raymundo 2003-8-17 6:35 pm

지금 생각해 보니 임요환의 병력을 한번도 완전히 본 적이 없는 것 같애. 그건 아마 도진광도 마찬가지일 듯. 다 드랍쉽 안에 숨겨서 골리앗이 얼마나 되는지, 병력 구성은 어찌 되는지 일부러 안 보여줬던 게 아닌가 생각됨. 특히 마지막 캐리어를 잡았던 그 골리앗들 말야. 자원 바닥난 것 뻔한데, 남아있는 골리앗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싶구만. 암튼 도진광씨 본진에서 하늘만 보고 있던 질럿 템플러가 왜 그리 쓸쓸해 보이던지, 잊혀지지가 않는군.. 쯧쯧..
-- Danny 2003-8-17 10:16 pm

[대략 아즈망가] - 특정인을 얘기한 게 아닙니다. 고소하지 말아주세요 :-)
-- Raymundo 2003-8-13 11:37 pm

[현대자동차 여성노동자 연 휴일 182일...이틀에 하루씩 쉰다?] from 진보누리
-- Raymundo 2003-8-13 10:39 am

[노래 강요하는 사회가 싫습니다] from 오마이뉴스 - 정말.. 술 강요, 노래 강요, 춤 강요 좀 하지 맙시다.
-- Raymundo 2003-8-12 12:25 pm

[실론티CF 패러디]
-- Raymundo 2003-8-11 8:03 am

[성스러운 시스템]
-- Raymundo 2003-8-10 12:48 am

/햄토리의압박 from 나우누리 - 뭐라 할 말이... -_-;;;
-- Raymundo 2003-8-7 6:15 pm

[해운대 해수욕장이랍니다] -_-;;
-- Raymundo 2003-8-5 3:07 pm
역시.. 조금 맛은 안나도 사람 별로 없는 서해안이 좋아요. 거기도 한가하진 않았지만..
-- Zehn02 2003-8-6 3:56 pm
서해바다는 물이 누런 색이라 기분이 안나던데. 하긴 저기서는 물 색깔이 뭔지 보이지도 않겠구만. 근데 꼭 합성인 것 같애.
-- Danny 2003-8-7 11:52 am
물색깔은 둘째 치고 파도가 너무 없더구먼. 저 사진이 합성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백만명이 몰렸다니 비슷하지 않을려나.
-- Raymundo 2003-8-7 12:37 pm

[후룸라이드 고수 업그레이드]
-- Raymundo 2003-8-5 3:06 pm

앗.. 검은 옷 입은 안경쓴 남자.. 현철군 닮은 것 같아요.. 현철이 보여줘야쥐..
-- Zehn02 2003-8-6 3:56 pm

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승용차 스틱을 잡아봤네요. (지금까진 승용차 오토..;;) 말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베스트 스틱 드라이버 터프가이신이 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ㅅ-;;
-- Bab2 2003-8-5 9:16 am

안전하게 모는 것이 곧 훌륭한 운전입니다. "베스트 & 세이피스트 스틱 드라이버 신"이 되시기를. :-) 저번 글은 게시판에 옮겼습니다. 이것도 조만간 곧...
-- Raymundo 2003-8-5 3:05 pm
주인장의 말에 동의 한표!! 역시 운전은 안전한게 댑빵입죠. 그리고 주인장님.. 부럽죠? 운전하고 싶죠? >u< 도망가야지.. 후다닥!!
-- Zehn02 2003-8-6 3:54 pm

[목표설정 저금통] - 용량이 좀 적은 게 아쉽지만...
-- Raymundo 2003-8-2 6:30 am

6. 7월

참된보수를아십니까 by 한홍구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3-7-30 3:57 pm

[노동, 그대 이름은 굴종] by 홍세화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7-28 1:17 am

[회장 권위 도전하면 선수 생활 끝장?] from 오마이뉴스 - "회장 일 못한다고 소송내고 왜 회장배 경기 출전 하나?"라고라... 학교 행정에 이의를 제기하려면 자퇴를 한 후 해야 되고, 헌법 소원이라도 내려면 국적을 포기한 후 해야겠구먼.
-- Raymundo 2003-7-28 1:17 am

[카메라 싸게 사는 방법] from 디지털SLR클럽
-- Raymundo 2003-7-27 11:33 pm

[중국의 길거리 청소 로보트!!!] - 정말일까..
-- Raymundo 2003-7-27 10:35 pm
에구 페이지가 사라졌네요. 친구가 와서 하드 로우포멧해서 까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 Crystal 2003-7-30 9:44 pm

[스트레스 풉시다] - 그냥 마우스만 움직이면 됨
-- Raymundo 2003-7-25 2:56 am
후후.. 피하고 나서 손가락을 까딱하는 거만함이 압권인걸요.. 후후.. 그런데 앞에서 정면으로 때리는 게 안되네요. 아까비..
-- Zehn02 2003-7-25 3:43 pm

[로또로 만든 예술품]
-- Raymundo 2003-7-24 6:00 pm

[영화관에 입장하기 난처해질...]
-- Raymundo 2003-7-23 3:36 am

[신기한 착시 현상들]
-- Raymundo 2003-7-23 3:34 am

/아부지땜시몬살거따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7-22 11:10 pm

[야만의 나라 대한민국] from 진보누리
-- Raymundo 2003-7-20 11:07 pm

[국문법 실력 측정] - 20개 중에 9개 맞다.. 띄어쓰기 만큼은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으윽...
-- Raymundo 2003-7-15 10:25 pm
띄어쓰기만 다 맞췄습니다. 표준어, 발음 한 문제도 못 맞췄네요 -_-;;; 어휘력 부족을 절감했습니다(불쑥 등장합니다 ㅋㅋ).
-- NovaKim 2003-7-16 8:36 am
헉.. 난 8개 밖에 못 맞추었네요. 띄어쓰기는 1개만 틀렸으니, 나머지는 발음과 표준어..
-- Zehn02 2003-7-18 1:12 pm

/옥탑방고양이 시리즈 -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 Raymundo 2003-7-13 12:49 am

[콘서트를 한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 Raymundo 2003-7-12 12:28 pm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같군요.. 레인콘서트는.. 호스로 물을 뿌리는 거에요. 그런데 정말 하늘에서 비가 오면 레인콘써트는 안한다는게지요. 맑은날 물을 뿌려 비를 만들고, 비오는 날은 쉬는.. 우스운 꼴이지요.
-- Zehn02 2003-7-14 11:07 am

[삼덕제지 전재준회장, 300억원대 토지 공원부지로 쾌척] - 내가 그 입장이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 Raymundo 2003-7-11 3:34 pm

[공대생이 맥주 따는 법]이라는군요. -_-;
-- Raymundo 2003-7-10 12:32 am
경제학도보다 양호하네요. 경제학도는 "여기 병따게가 있다고 가정해보자"인데..공대생은 실질적으로 따긴 따잖아요
-- Nyxity 2003-7-10 7:41 pm

[어느 수학 노트]
-- Raymundo 2003-7-2 10:32 pm
음.. 문과생인 나는 (앗.. 더이상 문과생은 아니군요, 문과생 출신인 나는) 잘은 이해 못하겠으나.. 왠지 아련한 슬픔과 웃음이..
-- Zehn02 2003-7-4 8:09 am

[이젠 아파트가 싫습니다] from 오마이뉴스 - 부실하게 짓는 놈들 따로, 목소리 큰 놈 따로, 억울하게 욕 먹는 놈 따로...
-- Raymundo 2003-7-2 6:57 pm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할 일들이 점점 쌓여가니 더더욱 하기 싫다.
-- Raymundo 2003-7-2 5:19 pm
동의한표
-- Nyxity 2003-7-2 11:23 pm
^^ 원래 일하기 싫은 맘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주위사람들도 입을 모아 최근에 특히나 무기력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날씨 때문일까요..
-- Raymundo 2003-7-2 11:32 pm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해야된다.. 으앙... 몸이 자꾸만 바닥으로 가라앉는것 같은게.. 날씨탓인듯도 합니다.
-- Zehn02 2003-7-4 8:13 am

[애완견관의 단란했던 한때의 사진] from KLDP
-- Raymundo 2003-7-1 9:06 pm
그림이 안보여요.. 보여주세요..
-- Zehn02 2003-7-4 8:13 am
아... 그 링크에 있는 "@ d" 가 바로 사람하고 개를 가리키는 거야.. Nethack 이라는 고전 게임인데, 주인공을 "@" 로, 개를 "d" 로 표현하거든. :-)
-- Raymundo 2003-7-4 12:23 pm

7. 6월

클리에크래들 - 주인장이 사용하고 있는 클리에 전용 자작 크래들
-- Zehn02 2003-6-30 6:18 pm

[<평화에세이>박노자 교수-유승준에 대한 분노 풀자] from 문화일보
-- Raymundo 2003-6-27 12:07 pm

[장애인 배려 실종 '장애인 정보검색대회'] from 오마이뉴스 - 독자의견에 있는 글마따나, '배려의 실종'이 아니라 '직무의 유기'이자 '인권 침해'이며 우는 아이 뺨때리는 폭행이다...
-- Raymundo 2003-6-27 11:36 am

["정통부, '빅 브라더' 되려 하나"] from 프레시안 - 왜 이리도 장한 놈들이 많다냐...
-- Raymundo 2003-6-26 4:14 pm

[1995년의 '6.25']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6-25 7:23 pm

[서울대-아산-여의도성모병원의 反도덕성] from 프레시안 - 장하다, 정말 장하다..
-- Raymundo 2003-6-25 7:23 pm

거기누구없소
-- Raymundo 2003-6-25 12:34 pm

/돈을가져간사람은누구인가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6-25 9:54 am

/시민권한개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6-22 12:50 am

[서울대 공대에 몰래카메라?] from Jof:주절주절 - 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진짜 잘라서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 Raymundo 2003-6-19 2:14 am

[다홍치마 삼아서 일어서다] -_-a
-- Raymundo 2003-6-18 10:47 am

[화려한 손놀림!] from 클리앙
-- Raymundo 2003-6-15 1:38 am

[현상수배범] - 이거 몇달전에 부산 모 파출소앞에서 본적이 있는 그 사진..-_-;; 저 여자가 78인가 80인가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그때 저 사진 보고 엄청 놀랬는데...(이뻐서..--a)
저희집 서버가 안열리니 미치겠네요..ㅠㅠ
-- Bab2 2003-6-14 3:40 am

[2003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전... 아아...
-- Raymundo 2003-6-14 12:30 am

[소주송]
-- Raymundo 2003-6-11 3:35 pm
베...베타뉴스 초빼이는 뭐죠 ==;;
-- Bab2 2003-6-11 5:06 pm
그러게요? 디씨의 햏자 같은 걸까요?
-- Raymundo 2003-6-11 7:00 pm
[여기] 주인장 말로는 베타뉴스에 낼 작품이라고 하네요..'_';; 초빼이=술꾼 ^^;
-- Bab2 2003-6-13 2:45 am

[셀빅 마이큐브(MyCube) 프리뷰] from PDA Bench - 주인장이 처음 사용한 PDA 가 CellVic 이라 그런지 여전히 애착이 간다. 마이큐브가 셀빅아이에 이은 히트작 (근데 셀빅아이가 히트작인..가?) 이 될 수 있기를!
-- Raymundo 2003-6-10 10:27 pm
아.. 남의 집에 입양시킨 셀빅.. 새삼 다시 그립다.. 사진에서 Nate 버튼을 보는 순간.. 나.. 저거 쓸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 Zehn02 2003-6-11 8:16 am

[위안부 할머니들 항의시위 봉쇄][에바다 폭력난입자들 전원 불구속]에... 뭐 하자는 건데 정말!!!
-- Raymundo 2003-6-10 7:28 pm
하나 더, [진보의료단체 '이적' 판결]까지... 입법과 행정에 이어 사법까지 시대를 거꾸로 돌리는구나...
-- Raymundo 2003-6-11 5:37 am

[최용수, 고종수에게 청혼하다] - -_-;;;; (forbidden 에러가 날 경우, 새 브라우저를 띄우고 주소를 붙여넣기 해서 보세요)
-- Raymundo 2003-6-6 2:12 pm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2002월드컵] [2편] from 사커라인
-- Raymundo 2003-6-6 12:55 pm

/귀신보다독한년
-- Raymundo 2003-6-3 7:17 pm

[좀비콤비 416회 - 숲속의 방] from 스포츠조선 -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걸까 궁금해지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 Raymundo 2003-6-3 3:02 pm

/LetItBe
-- Raymundo 2003-6-3 9:09 am

[대털강호]
-- Raymundo 2003-6-2 8:35 am

8. 5월

[2% 광고 패러디 - 경상도 편] [전라도 편] - 오옷..
-- Raymundo 2003-5-31 1:18 am

["부시의 대테러전쟁이 세계를 더 위험하게 해" 엠네스티 연례 보고서]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5-30 11:27 pm

[오빠 힘내] - 정신이 머~엉 @.@
-- Raymundo 2003-5-30 6:18 am
예비군 훈련이겠죠? 그런데, 그렇게 좋아요? 정신이 멍하게~~
-- Zehn02 2003-5-30 8:24 am
푸핫, 아무렴 좋아서 멍해졌을리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멍해진거지..
-- Raymundo 2003-5-30 8:46 am

[Bug Reloaded]
-- Raymundo 2003-5-29 2:48 pm

["일본 귀화한 내 딸은 영원한 한국인"] from 오마이뉴스 - 비난받을 사람은 당신과 당신의 따님이 아닙니다. 영원한 일본인이어도 좋으니 거기서는 하고픈 운동, 재활치료, 공부 전부 맘껏 하면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하은주 화이팅!
-- Raymundo 2003-5-28 11:08 pm

/TheEndOfMatrix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5-28 3:31 pm

/군인은사람도아니다 from 나우누리 - 불쌍하게시리... 말을 가려서 합시다.
-- Raymundo 2003-5-28 1:39 pm

[예쁜 책상] from 나우누리 - 예쁜 것보다도 비싸 보인다 :-)
-- Raymundo 2003-5-28 1:36 pm

세계적자본축적과지구정치경제의향방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5-28 12:01 pm

[공룡 둘리] - 원 작가분이 직접 올린 것
-- Raymundo 2003-5-28 10:31 am

[시각장애인 4명 "게임엔 장애가 없어요"] from 굿데이 - 옛날에 읽었던 '환상의 테란'이 생각나는군. 화이팅!
-- Raymundo 2003-5-27 1:42 pm

[일본인의 한국 체험기] - 그림이 귀엽네요. ^^ 왼쪽 링크가 안 보일 경우는 [여기][여기]를 시도해 보세요.
-- Raymundo 2003-5-23 7:07 pm

허억, 하나는 아까부터 트래픽 초과였고... 다른 두 개는 30분 사이에 forbidden 메시지라니... -_-; 밤12시에 보세요. -_-;;;
-- Raymundo 2003-5-23 7:54 pm

김태의십자군이야기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5-23 12:09 pm

[국민 노릇도 힘들어 못해먹겠다]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5-23 12:06 pm

하루 지나버렸지만, 성년의날을 맞은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께는 해당 사항 없겠죠? ;-)
-- Raymundo 2003-5-20 1:16 am

[5.18 진압군 영화 '박하사탕'처럼 잠들다]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5-17 10:12 am
정말.. 찝찝하고 꿀꿀하고 우울..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이 비극이 끝날까요? 그사람만 봐도 그 집안은 20년동안 이미 풍비박산이 났을테고, 그 집안의 아이들은 나름대로 어두움을 지닌채 자라면서 비극은 다음 대에 전해지고.. 그런 상처를 지닌 사람, 그의 가족, 가족의 자녀들.. 그렇게만 생각해도 슬픔과 아픔은 너무나 겉잡을 수 없이 퍼졌으니까요. 앞으로도 그 아픔이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 마음 한켠이 묵직하네요.
-- Zehn02 2003-5-18 8:42 pm

[시방새 5월14일자] from 굿데이
-- Raymundo 2003-5-14 1:13 pm

지하철에서분실물찾기 from 클리앙
-- Raymundo 2003-5-13 1:12 am

죽음의 조를 지나 8강으로! 황제 만쉐이! :-)
-- Raymundo 2003-5-9 9:02 pm
프로토스 전멸 흑흑
-- Nyxity 2003-5-12 11:33 am
다들 나름대로의 심경으로 바라보고 있었군요. ^^; 프로토스의 부진은 참 안타깝네요. 원인은 역시 약해진 스톰과 저그의 울트라인 걸까요..?
-- Raymundo 2003-5-12 12:22 pm

임요환과, 임요환이 찍은 박경락의 진출이라.. 이윤열만 불쌍하게 됐구먼.. 쯧쯧..
-- Danny 2003-5-10 7:56 pm
이윤열이 불쌍한 것은 사실인데, 임요환이 찍은 상대는 박경락이 아니라 프로토스 이재훈이었지. 이윤열은 임요환을 지목해 이기고, 임요환은 이재훈을 지목해 이겼는데 이재훈은 박경락을 지목하고 졌으니 제일 불쌍한 건 이재훈일지도...
-- Raymundo 2003-5-10 9:28 pm

워낙에 드라마틱한 조 지명식이기도 했는데, 지나치게 과장해서 기억하고 있었나보군. 박경락한테 시종일관 밀리다 깨지고 나서 카메라를 돌리기도 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챙겨 홀홀 퇴장하는 이윤열이 너무 불쌍해 보였던 나머지 그렇게 착각했었나 보이. 음.. 약간 김이 새는군. '박경락은 임요환이 찍은 이윤열 저격수였나..'라고 혼자 생각하며 즐거워했었는데. ^^
-- Danny 2003-5-12 2:07 am

[공학수학 시험문제] from 나우누리 - 크으... :-)
-- Raymundo 2003-5-9 6:41 pm

어버이날 선물 - [1] [2] [3] [4] from 클리앙 사진자료실
-- Raymundo 2003-5-8 4:19 pm

[성폭행 네살짜리 진료거부] from 문화일보 - 이 썩을 놈들...
-- Raymundo 2003-5-7 5:33 pm

88비디오극장의추억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5-7 5:18 pm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트라우마 79회 [1] [2] [3] [4]
-- Raymundo 2003-5-3 8:14 am

[늑대사냥법]
-- Raymundo 2003-5-3 8:04 am

9. 4월

[4월28일자 비빔툰 - "오빠꺼야"] from 한겨레 - 귀여워 죽겠네 >.<
-- Raymundo 2003-4-28 8:21 pm

사스와인종주의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4-28 8:18 pm

[겨울연가]
-- Raymundo 2003-4-27 5:41 pm

[지하철의 투명인간]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4-26 11:05 pm

모노노케히메를 봤는데... 살다 보니 번역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 망설여지는 경우는 또 처음일세...
-- Raymundo 2003-4-26 10:49 pm

[삐삐를 해지하는 방법] - 정말 공감가는...
-- Raymundo 2003-4-26 10:39 pm

[센과 치히로의 배틀 로얄] from 웃긴대학 - 초호화 캐스팅이로고..
-- Raymundo 2003-4-26 12:45 pm

[스포츠인으로서 지켜야 할 스포츠규칙]
-- Raymundo 2003-4-25 4:57 pm

헌법을애도한다 by 송경아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4-25 4:49 pm

[로레알을 쓰면...] - [잘 모르겠으면 이것을..]
-- Raymundo 2003-4-25 9:32 am

[갈색 치마 여학우를 찾습니다] from PHPschool
-- Raymundo 2003-4-23 7:41 am

[청소부 아줌마와 학장님] from 오마이뉴스
-- Raymundo 2003-4-23 1:15 am

['팔' 어린이 생명 구한 평화운동가 피격] from GEOreport (주의:참혹한 사진 있음) -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너희가 노예였던 것을 기억하여 남을 노예로 삼지 말라고 너희의 신이 일렀건만, 너희는 노예였던 시절의 설움을 이렇게 똑같이 갚으려 하는가.
-- Raymundo 2003-4-22 12:52 am

백색테러미화금도넘었다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4-21 11:20 pm

KRock:평화를사랑한다면달러를팔자 from 한겨레21
-- 거북이 2003-4-18 1:59 pm

차디찬바람이이나라에불고있다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4-18 10:35 am

단 한 잠도 자지 않고 밤을 꼬박 샌 게 - 그것도 놀면서도 아니고 - 얼마만이던가... 밤을 새게 만든 과제에 대한 짜증보다, 이제는 체력 저하로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을 성공하니 기쁨이 더 크다. (이제 학교 가면 퍼 자겠군 -_-;) 운동해야 되는데...
-- Raymundo 2003-4-18 9:21 am

[세 가지 소원]
-- Raymundo 2003-4-17 1:52 pm
이봐요.. 이렇게 잔인한 그림을 올려 놓다니.. 너무해요.. 음.. 착잡.. 우울..
-- Zehn02 2003-4-19 7:11 pm
그러게 말이야.. 올리면서 나도 우울했어.
-- Raymundo 2003-4-19 9:42 pm

[SBS 의 농구 결승전 중계]
-- Raymundo 2003-4-13 2:16 pm
트래픽이 몰려서 바꿨는지... 며칠 만에 웬 지오그래피 사진들이...
-- Raymundo 2003-4-16 9:50 am

[토니 안은 마력의 소유자] - 그래도.. 참 의연한 경비아저씨로고...
-- Raymundo 2003-4-11 4:08 pm

[Home English Home] Lesson 2 나왔습니다 :-)
-- Raymundo 2003-4-10 7:48 am

[색즉시공] -_-;;;
-- Raymundo 2003-4-8 10:07 pm

[고구려의 정기를 이어 받아...]
-- Raymundo 2003-4-8 7:44 am

같은 공대에 있는 동아리 후배 녀석은 "대학원 수업이 시험을 왜 봐요?"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던데... 학부도 아닌데 뭔 놈의 수업이 벌써 두번째 시험을... 그래도 시험이 있는 덕분에 책상 위를 청소할 수 있었다... ^^; 이왕이면 방바닥 청소하고 설겆이도 오늘 할까나...
-- Raymundo 2003-4-7 10:55 pm

[조금 오래되었지만..]
-- Nyxity 2003-4-7 4:53 pm
오래된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KPUG 식으로 하면 "두둥두둥~" 이로군요. ^^;;; GyparkWiki 에서 이 소리를 들을 줄은... (횡설수설/2002-10)
-- Raymundo 2003-4-7 4:55 pm
헉..그랬군요. 좀있다 지우겠습니다. (그래도 올린게 아까와서..)
-- Nyxity 2003-4-7 5:23 pm
지우지 마세요~ 재밌는 거야 몇 번을 다시 올라와도 괜찮죠. ;-)
-- Raymundo 2003-4-7 6:44 pm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스팸] [가까이서 찍은 것]
-- Raymundo 2003-4-6 9:21 am

[현진영 - 흐린 기억속의 그대 뮤직비디오]
-- Raymundo 2003-4-5 2:50 am

[하나로통신에서 주인장에게 보낸 고객광고메일] [메일의 아래쪽화면] - 불법 스팸도 아니고... 자기네 고객에게 이 따위로 메일을 보낼 생각은 어떤 자식 머리에서 나온 거야!
-- Raymundo 2003-4-4 2:59 pm

/하루가모자란어떤폐인의생활 from 나우누리 - 음.. 나름대로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 Raymundo 2003-4-4 10:55 am

호수가되라
-- Raymundo 2003-4-4 10:34 am

베트남파병때잊었나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4-4 6:43 am

/책상정리를하고모니터를닦았다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4-4 12:07 am

[이모티콘] -_-
-- Raymundo 2003-4-4 12:03 am

[PC 튜닝]
-- Raymundo 2003-4-3 8:25 am

경축. 팔자에도 없는 전범국민이 되다.
-- Raymundo 2003-4-2 10:32 pm

[장국영 투신자살] from 연합뉴스 (안 보일 경우 새로고침 해 볼 것) - 아아...
-- Raymundo 2003-4-1 11:43 pm

[나우누리 메인화면 만우절 버전] :-)
-- Raymundo 2003-4-1 9:57 am
이런, 미리 캡춰해두지 않았더니만.. 하루만에 링크가 무용지물이 되었다...
-- Raymundo 2003-4-4 12:30 am

장 르노, 히로수에 료코 주연의 "와사비"를 배급사인지 수입사인지 (요즘은 한 회사가 둘 다 하던가..) 가 제목을 "레옹 2" 라고 써 붙이는 기가막힌 만행을 저질렀다. ([포스터]) 더 기가 막힌 것은... 영화 홈페이지의 제목마저 그 모양이고 (http://www.leon2.co.kr) 더더욱 기가 막힌 것은 재미있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 영화 배급사 입장이 되어 봐라라는 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매우 많이 있더라는 것이다. (홈페이지의 Board 에 가 보라) 그래, 수입사 입장 배급사 입장 극장 입장 다 봐 주자고.. 그래서 필름 짤라 상영등급 낮추고, 상영시간 줄여서 하루에 한 편이라도 더 상영하고, 관객은 난도질 당한 영화 보고 나와서 재미가 없네 스토리가 이상하네 개연성이 없네 투덜대고, 그렇게 살자고 그래...
-- Raymundo 2003-4-1 12:14 am

10. 3월

[영화 8mile] from 디시인사이드 - 에그머니나..
-- Raymundo 2003-3-31 5:44 pm

[온게임넷 스페샬] - 차기 스타리그 조 추첨식.. 시드 배정자가 자신과 한 조에 들어갈 선수 한 명을 지명하면, 그 선수가 또 다른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지난 파나소닉배 스타리그 우승자인 이윤열이 임요환을 지명하다. 와우...
-- Raymundo 2003-3-29 10:37 am

거기에.. 같은 조 이재훈이 지명한 선수는 '테란 잡는 저그' 박경락이라니..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박터지는 조라는 엄재경의 말이 사실인 듯.
-- Danny 2003-3-29 5:20 pm
그러게 말야... 코엑스 (거기서 하는 거 맞나..) 에 조예선 구경을 가야 될런지도...
-- Raymundo 2003-3-29 11:50 pm

파병국익론의허구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3-28 4:41 pm

[알 자지라, 뉴욕거래소 취재 금지 당해] from 프레시안 - 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먼
-- Raymundo 2003-3-26 1:20 am

[진 정통, 사상 첫 `파워포인트' 업무보고] from 한겨레 - 이런 것도 뉴스가 되네... 파워포인트 사용법 익힐 시간에 정책 연구나 더 하라고 하는 게 낫지 싶은데...
-- Raymundo 2003-3-23 5:11 pm

['국익 위한 파병'은 '현실적'인가?] from 딴지일보
-- Raymundo 2003-3-22 2:14 am

부시일가의영원한제국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3-20 1:04 pm

[미 반전 운동가 이스라엘군 불도저에 압사] - 레이첼 코리 양의 명복을 빕니다.
-- Raymundo 2003-3-20 12:58 pm

UseModWiki소스수정/페이지카운터를 적용한 이후에 한 번도 열람되지 않은 페이지들이 꽤 많았는데, 오늘 MostPopular 를 봤더니 전부다 조회수가 1 이상이 되어 있었다... 이 말은... 검색 엔진께서 친히 방문하셨다는 말이겠지. 흐음.. :-)
-- Raymundo 2003-3-20 1:05 am

WikiX:WhatAboutTheIraqiChildren - 제가 운이 좋다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겁니다. 제가 운이 없다면... 천천히 죽게 될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를 때 두렵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려 하거나 다치게 하거나 미래를 훔치려 할 때 화가 납니다. 우리는 내일도 엄마와 아빠가 살아있기만을 바랄 때 슬퍼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때 혼란스럽습니다
-- Raymundo 2003-3-20 12:25 am

간만에 TieAYellowRibbonRoundTheOleOckTree 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다.
-- Raymundo 2003-3-19 11:04 am

[home englisg home] 영어공부해보세요
-- Nyxity 2003-3-18 9:49 pm

[Beautiful World]
-- Raymundo 2003-3-15 11:33 am

Upload:0010000000200303140314gm.jpg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3-15 2:12 am

["세상을 살며 핑계 대고 변절 말자"] by 서준식 from 프레시안 - 아아.. 내 입에 든 세 번째의 개똥을 일깨우는 또 한 분.
-- Raymundo 2003-3-15 2:03 am

살인마에게준노벨평화상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3-3-15 1:42 am

존재와의식 by 홍세화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3-3-15 1:40 am

/오징어의울음소리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3-15 1:35 am

[불쌍한 고양이] --;
-- Nyxity 2003-3-15 12:18 am
합성이겠죠, 설마?
-- Raymundo 2003-3-15 1:54 am

미국은 체첸에 눈을 감아 러시아의 대테러 지원을 구했고, 중국은 이라크에 눈을 감아 극동에서 미국을 달래려 하더니만... 오늘은 대한민국마저 이라크에 눈을 감으려 하는가. 이렇게 구걸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평화인가.
-- Raymundo 2003-3-14 1:22 am

[세스코 광고] - 식사시간 전후에는 보지 마세요. :-)
-- Raymundo 2003-3-13 11:38 pm

["대한민국 검사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3월 10일 월요일, 봄이 가까이 오다] from 유시민의 홈페이지
-- Raymundo 2003-3-10 7:44 pm

/반은나우책임이다 from 나우누리 - 저런 저런...
-- Raymundo 2003-3-10 10:46 am
정말 저런저런.. 스스로가 정말 원망스럽겠는걸..
-- Zehn02 2003-3-11 8:22 am

[대한민국 검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from 서프라이즈
-- Raymundo 2003-3-10 10:11 am

[붉은 악마에 대항하는 일본 응원단]
-- Raymundo 2003-3-10 1:21 am

/대통령과검사와의대화-초압축요약본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3-10 1:18 am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Raymundo 2003-3-9 10:44 am

/귀차니즘의황제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3-9 10:41 am

[2003년 3월 1일, 그 일주일] from 딴지일보 - 옛날부터 궁금하던 것.. 도대체 '유림'과 '재향군인회'는 무슨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인가
-- Raymundo 2003-3-4 3:06 am

아무리 생각해도... 미적인 감각과 나와는 상극이다.. -_-
-- Raymundo 2003-3-4 1:50 am

안방에핏방울떨어지네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3-3-3 9:11 pm

[위풍당당]
-- Raymundo 2003-3-3 2:17 pm

11. 2월

[마음이 맑아지는 엘리베이터 이야기] - 아, 생각만 해도 귀여워라~ @.@
-- Raymundo 2003-2-25 11:20 pm

지하철참사와아흔아홉마리양 from 졸톨릭 홈페이지
-- Raymundo 2003-2-23 11:36 pm

[오늘자 또디] from 일간스포츠
-- Raymundo 2003-2-21 10:19 pm

이라크의아이들은이름이있다
-- Raymundo 2003-2-18 9:33 pm

이런 젠장... 어제 저녁의 스타리그 결승전... 오늘 밤 재방송 때까지 결과를 모른 채로 버티려고 했는데 아침에 나우누리에서 전혀 뜻밖의 게시물 안에 결과가 들어 있었다.. 전적이라도 모른채로 남은 열두시간 정도를 버티고 싶었는데.. 스포츠신문 사이트 갔더니 첫화면에 전적까지 떠억 하니 적혀 있었다... 정말 기분 !#$!%$!@^!*^$%!)%$!#)$%! 하구먼.
-- Raymundo 2003-2-15 2:09 pm

근데 이윤열은 정말.. 약점이 보완된 '임요환 2.0'같지 않아? 특히 결승 1차전. 분명히 공격 들어갔던 본병력과 지원부대가 궤멸됐었는데, 다음 화면에서 골리앗 한부대가 다시 출발하는 광경이란.. 스타의 마지막 황제는 임요환이 아니라 이윤열이 될 듯.
-- Danny 2003-2-17 8:50 pm

1차전은 정말 전진 배럭 실패할 때 지겠구나 싶더니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윤열이 컨트롤이 정말 뛰어났는데, 임요환과 같은 팀에 있을 때 임요환의 타이밍 잡기 능력을 전수받았다더구먼. 그래도, 테란에게 있어서는 1.07 까지 암울하던 시절에 단기필마 드랍쉽으로 고군분투하던 임요환의 감동이 더 큰 듯.
-- Raymundo 2003-2-18 1:53 am

[동영상] - 호화 출연진 (부시, DJ, 노통장, 김정일)
-- Raymundo 2003-2-11 11:45 pm

[오늘자 하대리] from 일간스포츠 - 으음...
-- Raymundo 2003-2-10 4:43 pm
적극적으로 동감을 표함!!!
-- Zehn02 2003-2-11 10:36 am

/테트리스를미친듯이사랑한그녀 from 나우누리
-- Raymundo 2003-2-7 3:05 pm

[흠..] - 간만에 올라온 폐인..사진.
-- Nyxity 2003-2-7 10:18 am

엘리베이터안에서
-- Raymundo 2003-2-6 9:00 pm

깍두기제도를꿈꾸며 from 한겨레신문
-- Raymundo 2003-2-5 10:32 pm

우리는소수에게얼마나인간적인가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2-5 10:30 pm

12. 1월

[동키콩 주니어] - 추억의 게임
-- Nyxity 2003-1-31 2:06 pm

하늘에서본노을 - 귀향길에...
-- Raymundo 2003-1-29 9:35 pm
헉..본 노을이었군요. 하늘에서 분노를!이라고 잠시 착각했었습니다.
-- Nyxity 2003-1-29 10:06 pm
^^ NoSmoke 처럼 페이지제목을 띄어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는데, 한국어 페이지 제목은 참 난감할때가 많군요.
-- Raymundo 2003-1-29 10:11 pm

[햏권브이의 괴수방어술] - 호신술 패러디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 Nyxity 2003-1-29 3:40 pm
으하하... 걸작입니다. 괴수 역에는 문모씨와, 개죽이인지 개벽이인지 모르겠군요.
-- Raymundo 2003-1-29 9:22 pm

/바탕화면에서이거해보세요 from 나우누리 - 의외로 중독성이...
-- Raymundo 2003-1-27 11:41 pm
두번째 만에 우연히 성공!! 그러나 그 뒤로는 거의 안되네요. 나는 열댓번에 두번 정도 성공!! 그런데 신경쓰니까 더 안되는 것 같군요.
-- Zehn02 2003-1-28 11:15 am
정말.. 우연하게 성공한 이후로는 정말 힘들구먼.
-- Raymundo 2003-1-28 2:28 pm

왜 가습기를 켜 두었는데도 아침에 이렇게 코가 막히고 맹맹한가 싶었는데... 플러그가 조금 빠져 나와 있어서 전원이 안 들어온 상태였군.. -.- 학교 가야 되는데 저 눈발을 보니 너무 가기 싫어진다.
-- Raymundo 2003-1-27 9:59 am
가습기 보다는 물에 적신 수건이 더 좋아요. 가습기 역시 전자기기라서 상쾌하지는 않은듯..
-- Zehn02 2003-1-29 3:07 pm

[인터넷서 여대생 가장 '소개팅' 행각] from 한겨레신문 - 나원참...
-- Raymundo 2003-1-21 11:14 am
재밌는 사건들도 많군. 근데,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팅 받는 사람들도 많나 보군요..
-- Zehn02 2003-1-22 11:28 am

제국의컴백폭격의컴백 박노자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3-1-19 11:06 am

세계화교육의첫걸음 from 한겨레
-- Raymundo 2003-1-19 1:24 am

스타쉬피스를아시나요 from 나우누리 - 좀 오래 전 글이긴 한데, 아까 사람들과 "아햏햏" 얘기를 하다가 기억이 나서리...
-- Raymundo 2003-1-19 1:24 am

[좀비콤비 295회 - 사이코 스릴러] from 스포츠조선 - 과장되긴 했지만, 틀린 말도 아니군.
-- Raymundo 2003-1-14 12:32 am

[NPT탈퇴, '죽을 죄'인가?]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3-1-14 12:28 am

KRock:바지의제왕 from 시민쾌걸
-- 거북이 2003-1-13 4:19 pm

/시디굽던노인 from 나우누리 유머란.
-- Raymundo 2003-1-12 4:19 pm

[우웃] 음.....보는이에 따라서는 불쾌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불쾌감을 느끼신 분은 그냥 지워주세요.
-- Nyxity 2003-1-6 11:23 pm

촛불시위의두가지모습 from [민주노동당] 게시판. 난 모르겠다. 옳다고 믿는 바대로 사는 것도 이리 복잡한 계산이 요구되는가.
-- Raymundo 2003-1-5 10:04 pm

투니버스에서 아즈망가대왕를 방영하다.. 그러나 아무래도 성우들이 뭔가 안 어울린다.
-- Raymundo 2003-1-4 11:01 am

[양말고양이] - 으흐흐
-- Nyxity 2003-1-3 2:06 pm
옴마야...
-- Raymundo 2003-1-3 3:34 pm

분명히 주소는 서울시인데... 교내 순환도로의 5분의 1 정도는 겨울 되면 불통. 나머지 도로 중 5분의 1 정도는 눈이 쌓여 얼면 불통. 나머지 도로 중 3분의 1은 눈이 많이 쌓이면 불통이라니... -_-; 집에 갈 때 과연 마을버스가 후문 안으로 들어와 줄 것인가 걱정이다.
-- Raymundo 2003-1-3 12:31 pm

[플래쉬게임] - 일본어라 제목을 모르겠음... 나오는 숫자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나, 중독성이 꽤 강함
-- Raymundo 2003-1-3 12:10 pm
온천 코코아... 라는 제목 같네요
-- 조프 2003-1-3 12:50 pm

[軍人, 841일의 휴가] 내가 있던 94년~96년 정도만 되어도 최소한 탈수기는 있었고 남의 빨래를 해 주는 일은 없었는데... 암튼 군대 갈 사람들이 보면 정신적인 데미지가 예상됨.
-- Raymundo 2003-1-2 9:47 pm

[고양이 새끼.] - 귀엽죠?
-- Nyxity 2003-1-2 3:37 pm

[모니터 재활용] 아래 기계식 키보드보다는 덜 놀랍지만... :-)
-- Raymundo 2003-1-2 1:45 pm
맥킨토시 클래식으로 만든 어항이 생각나는군요. 역시 모니터 재생도 맥이 더 예쁜거같아요 :)
-- Nyxity 2003-1-2 2:41 pm
[진정한 기계식 키보드]
-- Raymundo 2003-1-2 1:00 pm

기생수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칠석의나라를 보다... 기생수보다는 못한 것 같지만, 역시 대단했다.
-- Raymundo 2003-1-1 2:25 am

[Icon's Story] 오오...
-- Raymundo 2003-1-1 12:34 am


잡담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4-1-18 12:02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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