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의십자군이야기

단행본도 아주 훌륭함. 어디서 본 그림체다 싶었는데.. "그날에서 책읽기"에 초엽기 그림체의 만화를 싣던 작가였더구먼.

• [1편]
• [2편]
• [3편 '은자 피에르의 내력']
• [4편 '교황청의 지하실']
• [5편 '잡혀간 은자 피에르']
• [6편 '십자군 출정']
• [7편 '십자군, 동상이몽']
• [8편 '선제공격론']
• [9편 '전쟁과 미디어']
• [10편 '첫번째 전투']
• [11편 '헝가리 전투']
• [12편 '헝가리, 신의 분노']
• [13편 '되풀이되는 살육의 역사']
• [14편 '동방의 굴욕외교']
• [15편 '동방의 선택']
• [16편 '보스포르루스 너머']
• [17편 '지구의 어두운 구석']
• [18편 '니케아의 학살']
• [19편 '은자 피에르의 몰락']
• [20편 '제리고르돈의 참극']
• [21편 '최후의 결전']
• [22편 '군중십자군의 최후']
• [23편 '끝나지 않은 전쟁 (전)']
• [24편 '끝나지 않은 전쟁 (후)']
• [25편 '고드프르와의 출발']
• [26편 '헝가리를 감싼 전운']
• [27편 '고드프루아의 미덕과 악덕']
• [28편 '콘스탄티노플 전투'] - 둘째 페이지 첫번째 컷!!
• [29편 '보에몽이 온다']
• [30편 '보에몽, 바이킹의 후예']
• [31편 '보에몽과 알렉세이오스']
• [32편 '동방은 구원을 청하고']
• [33편 '정복자 보에몽']
• [34편 '풀리지 않는 의심']
• [35편 '기억에 손대는 보에몽']
• [36편 '낙심천만의 레몽 백작']
• [37편 '레몽은 이해할 수 없었다']
• [38편 '동방의 자존심']
• [39편 '알렉세이오스의 승부수!']
• [40편 '고드프루아의 선택'] - 간만에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