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 주인장
주인장의 세례명이자, 가장 즐겨사용하는 Nickname.
가톨릭 성인, 성라이문도사제(Raymundus de Penyafort)의 이름에서 따왔다.
Interesting pages
삼국전투기
횡설수설
Raymundo 에게 한 마디
UseModWiki 페이지들을 돌아다니다보니 주인장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이젠 유즈모드위키 사용자도 꽤 되는것 같은데 왜 그렇게 여러군데로 쪼개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유즈모드위키의 수정공간처럼 되어버렸지만 좀 더 공식적인 공개가 가능한 장이 생겨서 그곳에서 집약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꽤 많은 것들이 현실화 되기도 좋겠고 또 여러 사용자들이 수정한 것들을 고려바위에서 테스트한 다음에 피드백 날리기도 좋을텐데 말이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이곳이 그렇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해보니 게시판보단 이곳에다 생일축하메시지를 남겼어야 했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_^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주도 분이라서 글들이 맘에 들어서 찾고 찾고 하다 보니 이곳을 찾아와서 ...... 즐거운 방문객 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은 http://freefeel.org/wiki/Crystal 이랍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_^ 애초에 제 홈페이지는 특별히 남에게 보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저 혼자 쓰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UseModWiki 를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 이것저것 수정하던 와중에 UseModWiki 를 사용 중인 다른 분들이 찾아와 주시곤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성격이 그러하다 보니 글쓰기도 꽤 까다롭게 만들었고, (테러에 대한 노파심도 있었습니다만) UseModWiki 에 관련된 곳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홈페이지 링크도 하지 않습니다. :-) Crystal님의 글은 노스모크에서 많이 뵈었는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행다녀오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우후후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 감사합니다. ^^; 얼른 조프님이 만드신 패치도 적용하고 해야 하는데 밀린 일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
주인장을 기다리고, 돌아옴을 기뻐하는 분이 계시다니.. 주인장은 좋겠네요.. 후후..
- (코멘트 매크로 단 김에 뒤늦은 답글...)
그러게 말이야..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환영의 인사가 아닐런지 ㅠ,.ㅠ
노스모크의 예수쟁이 토로관련글보다가 레이문도님의 글을 봤습니다. 멋지더군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만 현재 그쪽 동네에서 벌어지는 논쟁아닌 논쟁을 보면서 참..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후우. 제가 답답하다고 느끼니 안믿는 사람이 보기엔 얼마나 더 답답할까요. 이런식의 생각을 한다는것도 어쩜 교만일지도 모르겠지만
- 그래도 그 논쟁 덕분에 좋은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_^ 복잡한 건 모르지만 (요새는 나일롱 신자가 되어서리..) '구원의 길이 하나밖에 없다'고 믿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그것을 타인에게 전파하려는 그 의도와 열정은 존중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전파의 방법을 잘 택하지 않으면 역효과밖에 나지 않는다는 것까지 그 분들이 알아 주시면 좋을텐데요. :-) 그래도 노스모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예의는 차려서 말을 하니 뭐...
KPUG에서 놀러온 자유랍니다. ^^ 위키는 잘 사용을 안 해봐서 어리버러 보고 있네요. ^^;;
그냥 가기 아쉬워서 발도장 꾸욱~! 남기고 갑니다. ^^
자유였습죵. 꾸벅~! ^^ http://jayoo.org -- 자유 2004-2-11 9:06 am
-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자유님 좋은 글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별로 재밌는 것은 없는 곳이지만 앞으로도 종종 들러 주세요. 꾸벅! ^_^
맨날 최근변경내역 쪽으로 들어오다가... 우연히 퍼즐릿님 위키에서 들어오니 대문? 있던데 Not again Vietam 인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충격적 ... 이 사이트 맨날 ? 은 아닐지라도 자주 들락 거리는데 ... 닫혔는가? 하는 것이었고 뭔가 충격이 와서요 ^^; 어쨋든 오늘 하루도 뭔가 얻고 가면서 대문의 그림 뽑아 갑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dit 안해도 로그인이 되니 남길수있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_^;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닫혔는가..' 부분이 무슨 뜻인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 Crystal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빠르게 확인하시네요 ^^;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지울께요^^;)
- 안 지우셔도 되는데요 ^^ 30분 이내에 반응이 없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수업을 듣고 있거나, 어디 나가 있거나, 스타크래프트 하고 있거나. -.-;;;
gmail 계정 필요하세요? -- jmjeong 2004-6-16 12:51 pm
- 아앗, 클리앙에서 한창 말이 많은 걸 보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뭐 있으면 좋기야 하겠죠 ^_^
- freechal 계정으로 Invitation 메일 보냈습니다. 저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뭐 있으면 좋으니까요. :-)
- 재목님 알롸뷰~입니다 ^_^;;;
- 앗,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뭐 있으면 좋기야 하겠죠"란 말투가 상당히 무례하게 들릴 말투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슨 "필요는 없지만 줄 테면 주던가.."처럼 -_-;; 덥썩 "주세요!"하기가 민망해서 쓴 말이었으니 행여 불쾌하지 않으셨기를.. ㅠ,.ㅠ
그리고... 저도 받았으니 뿌려야 할 텐데, 도대체 남 초대하는 메뉴가 어디 있나요?
- 아. 별로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도 달라고 하기 민망할 때 가끔 쓰는 말이라서요. :-) Invitation 메뉴가 항상 활성화되는게 아니고, 가끔 몇 명을 초대할 수 있는 메뉴가 생깁니다. 어떤 조건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 그럼 다음은 접니다. :-)
어억... 저도 좀.. ㅜㅡ -- bab2 2004-6-16 3:40 pm
gmail 덕분에 GyparkWiki 가 간만에 떠들썩해졌군요. 이런 게 얼마만이던가.. ㅠ,.ㅠ
우하하...저는 antikythera@gmail.com 입니다.
나도~ 나도~ --
Danny 2004-6-16 9:14 pm
- 한 번에 세 명까지로 알고 있는데... 벌써 네 명이나... 초대 메뉴가 여러 번 생긴다는 것 같기도 하니 할 수 있다면 전부 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당장 몇 번 들어가봐도 초대 메뉴가 안 나오고 있군요. 직접 메일 송수신을 해봐야 하려나...
어억... 두분은 벌써 gmail계정 구하셨나보네요. (두분: 조프, Nyxity :) ) -- bab2 2004-6-18 5:17 pm
- 제가 초대 메뉴 생기면 꼭 bab2 님 드릴께요~ :-)
-- Raymundo 2004-6-18 6:04 pm
- 그럼 그 다음 저도 좀 초대해 주세요 :)
Bab2님 하나포스로, Canday님 다음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솹니다 :D -- bab2 2004-6-22 4:01 pm
혹시 orkut.com 계정 필요하심 말씀해주세요. 히힛~ -- bab2 2004-6-22 6:05 pm
- 우와와와와 감사합니다. :) Gmail 계정은 canday골뱅이gmail.com 입니다
- 흑, 아이디를 그대로 쓸 수 있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raymundo 라는 닉은 툭하면 선점당해서리...
bab2는 글자수제한 때문에 쓸 수가 없어요.. ;ㅁ; -- bab2 2004-6-23 10:01 pm
- 크으.. 제 경우는 PC통신 시절 8자 제한 때문에 raymundus 를 쓸 수 없었던 건데... 4글자도 짧다고 하는 것은 심했군요.
결혼란에 코멘트를 누르면 테스트페이지로 가버려요~
- 그러게요. 어쨌든. 결혼 축하드립니다~~~!!!
- -_-;;;; 이런 민망스러울 데가 있나요... 고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
PalmWiki 스팸복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예전에는 장난처럼 봐 줬는데 이번에는 좀 화날 지경으로 만들었더군요. :-)
한동안 이래저래 빡시게 지내느라 못들렸습니다. 요전에 오래간만에 왔을때는 이미 결혼식 하신지 시간이 지나서 아 지금 인사하긴 참 뻘쭘하네~ 하고 그냥 도망나온 기억이 있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사시구요~ 그리고 생일까지 맞으셨던데...생일 축하드리구요.
보다보니 제주도시더라구요. 동아리가 제주 향우회 출신자들이 만든 곳이어서 제주도민 잔뜩 알고, 학교다닐때는 억양도 조금 있었지요. :) LaTeX에 관해 계속 신경써주신 것 감사드려요. bab2님의 도움으로 예전에 소스 한번 고친 이후 이젠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지금 소스와 쫑나지 않는 선에서 꼭 적용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GyparkWiki처럼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프로젝트도 정말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만~ ^^
-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정작 제가 LaTeX이 궁했던 게 아니라서 굳이 알려드릴 것 있나 싶었는데 알려 드리길 잘했군요 ^^;;;; 그나저나 GyparkWiki 처럼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자기가 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도 드물 것 같네요 ^^;;;;
-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도 어떻게든 되는 것이야말로 펄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죠)
스팸처리 감사합니다. 결국 로그인해야 변경가능하게 고쳤어요.
- 안타까운 일이네요 ^^; 못된 스패머 같으니라고...
아..위에 bab2 님..저 orkut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초청 좀 해주시와요.
쥔장님이라도..-.-; -- badukboy 2005-8-8 11:10 am
허걱..badukboy@gmail.com (메일 빼먹었네용..-ㅂ-;) -- badukboy 2005-8-8 11:11 am
유니코드논의페이지가 수정이 안되네요. ath . cx가 금지단어라고;;;
- 저런, 설마 작성하던 거 다 날려버리신건가요? ath.cx 는 풀어놓았습니다.
- 뭔가 기대가 되는군요.
- ^^;;; "어느 사이트(아마도 도메인이 ath.cx 일 것 같은)를 참조하면 됩니다..."라는 정도로는 저는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감사합니다~ :-)
주인장어르신 새해 복 많이많이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가루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열린건가요?
도와주세요 게시판 인코딩이 여러모로 속섞이는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전에 쥐멜로 메일을 한번 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받으셨나 궁금하네요.
조금 부담스러우실만한 내용이니 되도록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했었습니다. (무슨 소린지...-_-)
그것과 관계없이 이번에 어찌어찌해서 호스팅을 변경했습니다만, 왠지 자꾸 템프파일이 생겼다가 안지워지는 바람에...수동으로 템프파일을 지워주고 있습니다. 뭔가 원인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 근데 메일은 못 받았습니다. 맨날 광고 메일만 날아오고 있어서 놓쳤나 모르겠는데 지금 확인해도 못 찾겠네요 ^^ 다시 보내주시고요. 템프파일 문제는 글쎄요...
- 쥐멜로 메일 다시 드렸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메일 확인부탁요
레이문도님, 26일 결혼식에 오시는거죠? ^^; 오프에서 드디어 뵐 수 있는가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서늘
- 헙, 제가 거기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분은 조프님과 Nyxity님(아시는 사이신 거 맞죠? 헷갈려..) 정도일텐데, 수많은 하객들에 치이고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어 외롭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만;;;;
슬슬 신년 모임 날 잡을까요? 바쁜일이 일단락되서.. 자랑질을 하고싶은데..
- 음 배가 아플것 같으니 모임은 무산하기로...는 아니고 ^^ 제가 금주에 이사를 하고... 이번 주 일요일 점심 정도면 어떤가 싶은데요.
18일? 말씀인가요? 저는 괜찮을것같은데. Philia군도 되는지 알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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