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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 주인장

주인장의 세례명이자, 가장 즐겨사용하는 Nickname.

가톨릭 성인, 성라이문도사제(Raymundus de Penyafort)의 이름에서 따왔다.

Interesting pages

삼국전투기
횡설수설

Raymundo 에게 한 마디

UseModWiki 페이지들을 돌아다니다보니 주인장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이젠 유즈모드위키 사용자도 꽤 되는것 같은데 왜 그렇게 여러군데로 쪼개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유즈모드위키의 수정공간처럼 되어버렸지만 좀 더 공식적인 공개가 가능한 장이 생겨서 그곳에서 집약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꽤 많은 것들이 현실화 되기도 좋겠고 또 여러 사용자들이 수정한 것들을 고려바위에서 테스트한 다음에 피드백 날리기도 좋을텐데 말이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이곳이 그렇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거북이 2003-2-6 12:46 pm

생각해보니 게시판보단 이곳에다 생일축하메시지를 남겼어야 했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Nyxity 2003-1-13 10:40 am

감사합니다. ^_^
-- Raymundo 2003-1-13 4:07 pm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주도 분이라서 글들이 맘에 들어서 찾고 찾고 하다 보니 이곳을 찾아와서 ...... 즐거운 방문객
-- Crystal 2003-5-28 12:21 am
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은 http://freefeel.org/wiki/Crystal 이랍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_^ 애초에 제 홈페이지는 특별히 남에게 보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저 혼자 쓰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UseModWiki 를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 이것저것 수정하던 와중에 UseModWiki 를 사용 중인 다른 분들이 찾아와 주시곤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성격이 그러하다 보니 글쓰기도 꽤 까다롭게 만들었고, (테러에 대한 노파심도 있었습니다만) UseModWiki 에 관련된 곳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홈페이지 링크도 하지 않습니다. :-) Crystal님의 글은 노스모크에서 많이 뵈었는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aymundo 2003-5-28 12:00 pm

여행다녀오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우후후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 Nyxity 2003-8-21 9:51 am

감사합니다. ^^; 얼른 조프님이 만드신 패치도 적용하고 해야 하는데 밀린 일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
-- Raymundo 2003-8-21 11:19 am


주인장을 기다리고, 돌아옴을 기뻐하는 분이 계시다니.. 주인장은 좋겠네요.. 후후..
-- Zehn02 2003-8-22 11:44 am

(코멘트 매크로 단 김에 뒤늦은 답글...)
그러게 말이야..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환영의 인사가 아닐런지 ㅠ,.ㅠ
-- Raymundo 2003-9-7 4:26 pm



노스모크의 예수쟁이 토로관련글보다가 레이문도님의 글을 봤습니다. 멋지더군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만 현재 그쪽 동네에서 벌어지는 논쟁아닌 논쟁을 보면서 참..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후우. 제가 답답하다고 느끼니 안믿는 사람이 보기엔 얼마나 더 답답할까요. 이런식의 생각을 한다는것도 어쩜 교만일지도 모르겠지만
-- Nyxity 2003-12-15 11:56 pm

그래도 그 논쟁 덕분에 좋은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_^ 복잡한 건 모르지만 (요새는 나일롱 신자가 되어서리..) '구원의 길이 하나밖에 없다'고 믿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그것을 타인에게 전파하려는 그 의도와 열정은 존중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전파의 방법을 잘 택하지 않으면 역효과밖에 나지 않는다는 것까지 그 분들이 알아 주시면 좋을텐데요. :-) 그래도 노스모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예의는 차려서 말을 하니 뭐...
-- Raymundo 2003-12-16 12:26 am

KPUG에서 놀러온 자유랍니다. ^^ 위키는 잘 사용을 안 해봐서 어리버러 보고 있네요. ^^;;
그냥 가기 아쉬워서 발도장 꾸욱~! 남기고 갑니다. ^^
자유였습죵. 꾸벅~! ^^ http://jayoo.org
-- 자유 2004-2-11 9:06 am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자유님 좋은 글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별로 재밌는 것은 없는 곳이지만 앞으로도 종종 들러 주세요. 꾸벅! ^_^
-- Raymundo 2004-2-11 10:59 am

맨날 최근변경내역 쪽으로 들어오다가... 우연히 퍼즐릿님 위키에서 들어오니 대문? 있던데 Not again Vietam 인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충격적 ... 이 사이트 맨날 ? 은 아닐지라도 자주 들락 거리는데 ... 닫혔는가? 하는 것이었고 뭔가 충격이 와서요 ^^; 어쨋든 오늘 하루도 뭔가 얻고 가면서 대문의 그림 뽑아 갑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dit 안해도 로그인이 되니 남길수있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_^;
-- Crystal 2004-2-12 9:31 pm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닫혔는가..' 부분이 무슨 뜻인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 Crystal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Raymundo 2004-2-12 9:39 pm

빠르게 확인하시네요 ^^;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지울께요^^;)
-- Crystal 2004-2-12 10:08 pm

안 지우셔도 되는데요 ^^ 30분 이내에 반응이 없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수업을 듣고 있거나, 어디 나가 있거나, 스타크래프트 하고 있거나. -.-;;;
-- Raymundo 2004-2-12 10:35 pm

gmail 계정 필요하세요?
-- jmjeong 2004-6-16 12:51 pm

아앗, 클리앙에서 한창 말이 많은 걸 보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뭐 있으면 좋기야 하겠죠 ^_^
-- Raymundo 2004-6-16 1:19 pm
freechal 계정으로 Invitation 메일 보냈습니다. 저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뭐 있으면 좋으니까요. :-)
-- Jmjeong 2004-6-16 1:24 pm

재목님 알롸뷰~입니다 ^_^;;;
-- Raymundo 2004-6-16 1:43 pm

앗,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뭐 있으면 좋기야 하겠죠"란 말투가 상당히 무례하게 들릴 말투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슨 "필요는 없지만 줄 테면 주던가.."처럼 -_-;; 덥썩 "주세요!"하기가 민망해서 쓴 말이었으니 행여 불쾌하지 않으셨기를.. ㅠ,.ㅠ

그리고... 저도 받았으니 뿌려야 할 텐데, 도대체 남 초대하는 메뉴가 어디 있나요?
-- Raymundo 2004-6-16 1:51 pm
아. 별로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도 달라고 하기 민망할 때 가끔 쓰는 말이라서요. :-) Invitation 메뉴가 항상 활성화되는게 아니고, 가끔 몇 명을 초대할 수 있는 메뉴가 생깁니다. 어떤 조건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 Jmjeong 2004-6-16 2:22 pm
그럼 다음은 접니다. :-)
-- 조프 2004-6-16 2:09 pm

어억... 저도 좀.. ㅜㅡ
-- bab2 2004-6-16 3:40 pm

gmail 덕분에 GyparkWiki 가 간만에 떠들썩해졌군요. 이런 게 얼마만이던가.. ㅠ,.ㅠ
-- Raymundo 2004-6-16 4:19 pm

우하하...저는 antikythera@gmail.com 입니다.
-- Marten 2004-6-16 5:39 pm

나도~ 나도~
-- Danny 2004-6-16 9:14 pm

한 번에 세 명까지로 알고 있는데... 벌써 네 명이나... 초대 메뉴가 여러 번 생긴다는 것 같기도 하니 할 수 있다면 전부 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당장 몇 번 들어가봐도 초대 메뉴가 안 나오고 있군요. 직접 메일 송수신을 해봐야 하려나...
-- Raymundo 2004-6-17 8:15 am

어억... 두분은 벌써 gmail계정 구하셨나보네요. (두분: 조프, Nyxity :) )
-- bab2 2004-6-18 5:17 pm

제가 초대 메뉴 생기면 꼭 bab2 님 드릴께요~ :-)
-- Raymundo 2004-6-18 6:04 pm
그럼 그 다음 저도 좀 초대해 주세요 :)
-- Canday 2004-6-19 10:23 am

Bab2님 하나포스로, Canday님 다음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 Raymundo 2004-6-22 3:16 pm

감솹니다 :D
-- bab2 2004-6-22 4:01 pm

혹시 orkut.com 계정 필요하심 말씀해주세요. 히힛~
-- bab2 2004-6-22 6:05 pm
우와와와와 감사합니다. :) Gmail 계정은 canday골뱅이gmail.com 입니다
-- Canday 2004-6-23 3:23 pm

흑, 아이디를 그대로 쓸 수 있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raymundo 라는 닉은 툭하면 선점당해서리...
-- Raymundo 2004-6-23 4:40 pm

bab2는 글자수제한 때문에 쓸 수가 없어요.. ;ㅁ;
-- bab2 2004-6-23 10:01 pm

크으.. 제 경우는 PC통신 시절 8자 제한 때문에 raymundus 를 쓸 수 없었던 건데... 4글자도 짧다고 하는 것은 심했군요.
-- Raymundo 2004-6-23 10:38 pm

결혼란에 코멘트를 누르면 테스트페이지로 가버려요~
-- Nyxity 2004-10-17 12:02 am

그러게요. 어쨌든. 결혼 축하드립니다~~~!!!
-- 조프 2004-10-17 3:06 am

-_-;;;; 이런 민망스러울 데가 있나요... 고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
-- Raymundo 2004-10-17 4:56 am

PalmWiki 스팸복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Nyxity 2005-1-11 6:05 pm

예전에는 장난처럼 봐 줬는데 이번에는 좀 화날 지경으로 만들었더군요. :-)
-- Raymundo 2005-1-11 7:06 pm

한동안 이래저래 빡시게 지내느라 못들렸습니다. 요전에 오래간만에 왔을때는 이미 결혼식 하신지 시간이 지나서 아 지금 인사하긴 참 뻘쭘하네~ 하고 그냥 도망나온 기억이 있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사시구요~ 그리고 생일까지 맞으셨던데...생일 축하드리구요.

보다보니 제주도시더라구요. 동아리가 제주 향우회 출신자들이 만든 곳이어서 제주도민 잔뜩 알고, 학교다닐때는 억양도 조금 있었지요. :) LaTeX에 관해 계속 신경써주신 것 감사드려요. bab2님의 도움으로 예전에 소스 한번 고친 이후 이젠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지금 소스와 쫑나지 않는 선에서 꼭 적용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GyparkWiki처럼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프로젝트도 정말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만~ ^^
-- 거북이 2005-1-15 4:26 pm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정작 제가 LaTeX이 궁했던 게 아니라서 굳이 알려드릴 것 있나 싶었는데 알려 드리길 잘했군요 ^^;;;; 그나저나 GyparkWiki 처럼 "업데이트하는 사람이 자기가 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도 드물 것 같네요 ^^;;;;
-- Raymundo 2005-1-15 6:09 pm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도 어떻게든 되는 것이야말로 펄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죠)
-- 조프 2005-1-15 9:24 pm

스팸처리 감사합니다. 결국 로그인해야 변경가능하게 고쳤어요.
-- Nyxity 2005-7-20 9:32 am

안타까운 일이네요 ^^; 못된 스패머 같으니라고...
-- Raymundo 2005-7-20 9:37 am



아..위에 bab2 님..저 orkut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초청 좀 해주시와요.
쥔장님이라도..-.-;
-- badukboy 2005-8-8 11:10 am



허걱..badukboy@gmail.com (메일 빼먹었네용..-ㅂ-;)
-- badukboy 2005-8-8 11:11 am

유니코드논의페이지가 수정이 안되네요. ath . cx가 금지단어라고;;;
-- 조프 2005-11-15 9:12 pm

저런, 설마 작성하던 거 다 날려버리신건가요? ath.cx 는 풀어놓았습니다.
-- Raymundo 2005-11-15 9:54 pm

뭔가 기대가 되는군요.
-- Nyxity 2005-11-15 10:04 pm

^^;;; "어느 사이트(아마도 도메인이 ath.cx 일 것 같은)를 참조하면 됩니다..."라는 정도로는 저는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
-- Raymundo 2005-11-15 10:13 pm

메리 크리스마스!
-- Nyxity 2005-12-24 1:34 pm

감사합니다~ :-)
-- Raymundo 2005-12-24 2:18 pm

주인장어르신 새해 복 많이많이받으세요:-)
-- 가루 2006-1-28 10:22 pm

감사합니다~ 가루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Raymundo 2006-1-29 9:22 pm

열린건가요?
-- Nyxity 2006-3-7 6:24 pm

도와주세요 Babel:게시판 인코딩이 여러모로 속섞이는군요.
-- Nyxity 2006-5-18 4:24 pm

안녕하세요~? 제가 요전에 쥐멜로 메일을 한번 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받으셨나 궁금하네요.
조금 부담스러우실만한 내용이니 되도록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했었습니다. (무슨 소린지...-_-)

그것과 관계없이 이번에 어찌어찌해서 호스팅을 변경했습니다만, 왠지 자꾸 템프파일이 생겼다가 안지워지는 바람에...수동으로 템프파일을 지워주고 있습니다. 뭔가 원인이 있을까요? -.-
-- 거북이 2006-7-5 12:11 pm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 근데 메일은 못 받았습니다. 맨날 광고 메일만 날아오고 있어서 놓쳤나 모르겠는데 지금 확인해도 못 찾겠네요 ^^ 다시 보내주시고요. 템프파일 문제는 글쎄요...
-- Raymundo 2006-7-5 7:09 pm

쥐멜로 메일 다시 드렸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거북이 2006-7-6 2:44 pm

메일 확인부탁요
-- Nyxity 2007-5-16 6:45 pm

레이문도님, 26일 결혼식에 오시는거죠? ^^; 오프에서 드디어 뵐 수 있는가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서늘

헙, 제가 거기서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분은 조프님과 Nyxity님(아시는 사이신 거 맞죠? 헷갈려..) 정도일텐데, 수많은 하객들에 치이고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어 외롭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만;;;;
-- Raymundo 2008-1-11 8:06 pm

슬슬 신년 모임 날 잡을까요? 바쁜일이 일단락되서.. 자랑질을 하고싶은데..
-- Nyxity 2009-1-13 11:26 am

음 배가 아플것 같으니 모임은 무산하기로...는 아니고 ^^ 제가 금주에 이사를 하고... 이번 주 일요일 점심 정도면 어떤가 싶은데요.
-- Raymundo 2009-1-13 8:45 pm
18일? 말씀인가요? 저는 괜찮을것같은데. Philia군도 되는지 알아봐야겠군요.
-- Nyxity 2009-1-14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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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9-1-14 8:47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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