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도전두번째/처음먹어본라멘에 이어 보름여 만에... 어제 두번째 도전! 이번에도 [하코야]까지 터벅터벅 걸어서 갔지요. 지난 번 먹은게 메뉴판 상단에 있는 돈코츠 라멘들이었으니 이번에는 하단에 있는 것 중에... 미소라멘은 왠지... 아닐 듯 해서 그 옆에 있는 두 개를 골랐습니다.
-- Raymundo 2008-10-1 2:26 pm
Comments & Trackbacks아사히카와, 사이타마는 지역이름입니다. 이니셜D 만화 보셨다면 종종 언급되는데..아마 안보신듯?반면에 돈코츠, 미소, 소유 등은 뭘로 국물을 만들었나로 이름을 붙이더군요. -- philia 2008-10-1 3:51 pm
philia/ 음 춘천닭갈비 이런 식이군요. 이니셜디는 전에 보긴 봤는데 그런 지명까지는 기억이... -- Raymundo 2008-10-1 3:53 pm
왠지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중독성 있는 노래] 이 글이 떠오르는군요 -- 조프 2008-10-1 9:44 pm
조프/ ㅋㅋㅋㅋ 그 글은 저도 봤는데... 좀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비슷한 느낌이군요. -- Raymundo 2008-10-2 7:33 am
주인장분류 /퍼즐-아들일까딸일까몬티_홀_문제에서 언급된 문제입니다.어느 집에 애가 둘 있습니다. 둘 중의 하나는 아들이라는군요. 다른 한 애가 딸일 확률은?이것도 몬티 홀 문제(Diary/퍼즐-바꿀까말까)와 비슷해서, 답을 인정 못 하는 경우가 좀 많죠. [클리앙에 슬쩍 올려봤는데] 역시나 ^^; -- Raymundo 2008-10-5 3:14 am
Comments & Trackbacks확률 공간 개념... 왠지 반가운 문제군요.-- LeSo 2008-10-14 9:38 am
-- keedi 2008-10-14 7:39 pm
-- keedi 2008-10-20 9:46 pm
주인장분류 /2008-10-06어째서 하늘은... "바람의 화원"과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 시기, 그것도 같은 요일에 세상에 내어 놓으셨단 말인가... "월화 문근영", "수목 김명민" 이 얼마나 환상적이었을꼬.-- Raymundo 2008-10-6 9:58 pm
Comments & Trackbacks월화 박신양.. 이지요!!!여하튼 베토벤 바이러스 덕에 갑자기 우리 부부가 음악에 심취하게 되다니.. -- Zehn02 2008-10-6 10:47 pm
아아아.. 밑에 트랙백!! 꼭 보셔야 해요!!!! -- Zehn02 2008-10-6 10:48 pm
주인장분류 /피봇이안되면통채로 돌리면 되고~~ Zire71 + 불편한 자세 = 완전 엉망인 사진;;; 얼마 전 새 모니터가 생기면서 몇 년 써오던 기존 모니터를 옆으로... 그런데 문제는 옆으로 돌리는 건 됐는데 무슨 재주로 똑바로 서 있도록 고정할 것인가... 바닥에는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책과 보고서들이;;; 뒤로 넘어가지 말라고... 스탠드 부분을 본체 옆에다가 철썩 청테이프로 OTL ... 생각대로 하면 되고~ ... 컴퓨터 옆면 뜯어야 할 때 어찌할 것인지는 그때 가서 생각합시다;-- Raymundo 2008-10-7 9:29 pm
Comments & Trackbacks그래서 그 모니터가 당신 꺼라는 말씀이지요....??-- Zehn02 2008-10-7 10:22 pm
-- 조프 2008-10-14 11:31 pm
주인장분류 /2008-10-07오늘 내일 내로 "큰아빠"가 될 것 같습니다 ㄷㄷㄷ;;;-- Raymundo 2008-10-7 10:50 pm
됐습니다ㅎㅎㅎ 아 어색해라.
고생한 제수씨에게 경의와 감사를.
-- Raymundo 2008-10-8 3:36 am
Comments & Trackbacks주인장분류 /사위를못알아본이유좀 전에 자면서 꿨던 꿈이야기...
Index of ***** Name Last modified Size Description -------------------------------------------------------------------------------- Parent Directory - B형 주인장 다른 한명(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
-- Raymundo 2008-10-8 4:37 am
Comments & Trackbacks납득입니까.. ;;-- LeSo 2008-10-14 9:36 am
주인장분류 /내블로그구독자수[한RSS] 들어갔다가 아래와 같은 글을 봤습니다. [Daum 위젯뱅크에 한RSS 구독자수 위젯이 등록되었습니다.] - 한RSS 운영게시판 즉, 자신의 블로그에 어찌어찌 소스를 달면, 한RSS를 통해 내 블로그 RSS를 구독하는 사람의 수가 이미지로 뜬다...는 거겠죠.(위 글에 있는 스크린샷) 학사 경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자기 이마에 성적표를 붙이고 다닐 리가 없잖아 음, 하긴 "올A+"에 빛나는 사람이라고 해서 성적표를 이마에 붙이고 다니진 않을테니 예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암튼 이 GyparkWiki에는 달릴 일이 없는 기능이 되겠습니다... 세자리수까지는 안 바라니 저 스크린샷만큼만이라도 되면 좋겠네; -- Raymundo 2008-10-15 3:43 pm
Comments & Trackbacks스크린샷만큼이라.. 음음.. 무려???-- Zehn02 2008-10-15 4:55 pm
-- Raymundo 2008-10-16 2:10 am
주인장분류 /마인드맵프로그램고민위키위키로 이 곳 GyparkWiki도 굴리고 있고, 개인용으로 하나 더 설치해서 따로 끄적거려보기도 합니다만... 사실 위키라고 해서 아주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_-; 가끔은 [스프링노트]같이 위지윅 편집이 고플 때도 있고... 위키에서 페이지들간의 신속한(?) 링크는 아주 맘에 듭니다만, 이건 각 페이지에 부가적인 설명(즉 페이지 내용)이 페이지 제목에 비해 매우 길 때 얘기고... 한 두 단어나 한 문장 정도로 표현되는 항목들을 이리 저리 연결하고 싶을 때 쓰기는 힘들죠. 제일 큰 문제는, 텍스트는 뭐로 어떻게 하든 작성을 하겠는데 (하다못해 윈도우즈 메모장을 써서라도)... 그것들 사이에 줄 그어 연결한다던가 간단한 낙서나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는 참 난감하다는 거죠. 즉 종이와 연필이 제일 편하게 느껴지는 상황... (이곳에도 오에카키 기능도 있긴 합니다만 저도 한 번도 안 썼군요;) 근데 막상 종이와 연필을 쓰자니... 제가 적은 글씨를 제가 다시 보면 막 화가 나서 말이죠 -_-; 화만 나면 다행인데 못 알아보기도... 그리고 보관도 영 힘들고 나중에 찾는 건 더 고역이고...그래서 오늘 마인드맵 쪽 프로그램들을 알아봤는데... 1) [FreeMind] 이거 아주 깔끔하더군요. [스크린샷] 보면 출력이 정말 가지런하고... 써보니 한글도 잘 됨. 보이는 상태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도 되고, html에서 계층 형태로 내보내기도 되고, PDF로도 저장됨. 게다가 오픈소스 프리웨어. 웬만하면 이걸 쓰고 싶었는데... 2) [ConceptLeader] 국산 프로그램인데, [제품특징]에 있는 스크린샷들 보면 알 수 있듯이 출력이 현란합니다 :-) 특히 중심노드쪽의 연결선이 두꺼워서 강조가 팍팍 되는 것이 좋아보이고... 이 친구가 꽤 편해 보이는 게 뭐냐하면 윈도우OLE 객체들을 바로 붙여넣을 수도 있고, 게다가 마인드맵 만들어놓은 것을 그 모양 그대로 파워포인트 등에 바로 붙여넣기도 된다는 점. 상용 유료 제품이긴 합니다만, 비영리 개인 사용자에게는 광고가 출력되는 공개버전을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위 두 가지가 장단점이 각각 있어가지고... 꽤 고민되게 만드네요. 오피스 제품군과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는 면에서는 concept leader가 꽤나 끌리는데, 결정적으로 이 친구는 노드를 마우스로 끌어서 다른 노드 쪽으로 붙이는 동작이 좀 불편하고 (정확히 어디쯤 가져다 놓아야 되는지 목적지를 찾는게 어렵더군요. 목적지 넓이가 너무 좁은 느낌), 그렇게 옮길때마다 연결선이 좀 깨져나오는군요. 그리고 그 외에도 한 두개 불편하다 싶은게 있었는데 제가 두 프로그램 다 잠시 써 본 거라서 아직 제대로 파악을 못 한 걸 수도 있고... 여기에 추가로, 3) [만득이 공작실] 이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그런데 이건 주로 만득이네(이름이 "만득이네"임;;) 사이트에 접속해서 뭔가를 하게 되어 있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만 맘대로 쓰기에는 기능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만... 프리웨어고 뭔가 상당히 재밌게 발전할 것 같은 느낌. 4) Microsoft Onenote 오피스 제품군 중에서 이게 최고라는 말도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잠깐 실행해보고는 "아 복잡해보여!"하고 닫아버리길 몇 번 하긴 했는데... "글 쓰다 그림 그리다 다시 글 쓰다" 이런 거 하기에는 정말 딱 좋겠더군요. free mind나 concept leader에 그리기 툴만 제대로 달려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었을텐데, 아이콘 삽입이나 그림 파일 삽입 등은 둘 다 지원하고, 컨셉리더는 각종 도형 서식도 제공을 하는데 자유롭게 드로잉하면서 그리거나 할 수는 없군요 ㅠ,.ㅠ 선택을 잘 해 놔야 나중에 갈아탄다고 고생하는 일을 피할 텐데... 고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좀 더 진지하게 써봐야겠네요. -- Raymundo 2008-10-16 2:48 am
Comments & Trackbacks나는 Freemind에 한 표.. :-)컨셉리더는 '생각정리의 기술'이라는 마인드맵 책을 사면 정품을 끼워 줌. (책이 하도 병맛이라 아직 인스톨은 안 해 봤음) 원노트는 은근히 제약이 많고, 메모 하나 하는 데 손이 많이 가는 게 흠.. 원노트 페이지 만들고 메모 삽입하고 그림 넣고 배치하고 하다보면 내가 왜 워드나 파워포인트를 안 쓰고 이걸 쓰고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들 때가 있었어. 타블렛PC에서는 쓰기 좋다고 하긴 하던데 말이지. mind42.com 같은 웹툴도 꽤 쓸만해. 속도가 좀 느린 게 흠이지만. Freemind 포맷으로 export도 됨. 그러고 보니 만득이네도 웹어플인가 보네.. 재미있네.. 그런데 마인드맵 같은 건 아무래도 개인의 아이디어를 담는 그릇이다 보니..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 서버에 저장하는 게 좀 꺼려지는 게 사실.. -- Danny 2008-10-16 9:28 am
게다가 Danny님 말처럼 쓰다보면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것이, TabletPC에서 쓰면 확실히 편한데, TabletPC에서 손으로 쓰면 나중에 보면 주인장님 처럼 자기가 쓴 글씨를 보면 화가나지요. ㅎㅎ 그렇다고 입력창을 이용해서 입력을 하다보면, 이렇게 쓰느니 그냥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편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사실 결론은 Note에 손으로 쓰는게 속도면에서 가장 편하고 그걸 PC로 옮기는 건 잘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제일 나을것으로 보입니다. -- izlei 2008-10-16 7:37 pm
없으면 그냥 포기할텐데, 그 기능이 있으니까 일부러 그 칸에 맞춰서 쓰고, 제대로 인식되었는지 변경될때까지 기다리고 하다보면 한문장 쓰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_-;;;; -- izlei 2008-10-17 3:53 pm
요새 마인드맵은 freeware + Crossflatform인 xmind가 좋더군요. 만득이 공작실처럼 웹에 업로드하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 -- 파초 2009-1-9 9:00 pm
주인장분류 /울티마5오늘 갑자기 옛날 기억이 생각이 나서... 90년 경에 집에 XT 컴퓨터가 생기고, 허큘리스 보드에다가 애드립 사운드카드 달고 이런 저런 게임을 했었는데... 주인장은 컴퓨터 하며 노는 걸 좋아하는 것에 비해, 정작 게임에 소질은 없는 편입니다. 아케이드나 슈팅 게임은 반사신경 부족으로, 무한 컨티뉴가 되지 않는 이상은 끝까지 가본 적이 없고, RPG 이런 건 노가다하다 보면 짜증나서 관두고... 어드벤처 게임은 화면 곳곳을 클릭하면서 힌트를 얻는 것에 지쳐서 하다 말고... 그나마 공략집이 잘 나와 있으면 그거 보면서 따라하긴 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게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배". 이게 영화 스토리 그대로 흘러가다보니까 독일군들이 기거하고 있는 어느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중간에 순찰 도는 독일병사를 만나면 대답을 잘 해서 피해가야 하는데 실패하면 1:1 복싱 모드로 바뀌는데 말이죠, 저는 어느 뚱뚱한 독일 병사(체력이 다른 병사보다 높았음)를 도저히 복싱에서 이기질 못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ㅡ 제대로 끝까지 간 게임 중에 기억나는 건 "LOOM"이로군요. 이건 공략집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다보니... 그때 했던 게임 중에 그 유명한 "울티마5"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컴퓨터학습이라는 잡지(그 때 이미 제목이 마이컴으로 바뀌었던가?)에 공략집이 나와 있는 걸 옆에 두고, 공략집만으로 되는 건 아니라서 막 영어 사전 뒤지면서 NPC들과 대화하고, 몬스터들과 싸워가면서 어찌어찌 진행을 해 나가고 있었죠. 그런데 다음 세 가지를 터득하게 되면서 순풍에 돛 단 듯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들어오고, 군대도 다녀 오고, 복학하고 나서... 정확히 언제쯤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복학 후라면 90년대 후반 아니면 2000년대 초반?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맘이 들어서 설치하고, 공략집을 다시 구해볼 곳을 찾아서 아마 도서관에도 그 잡지 있나 알아보러 가고... -_-; 그래서 어찌어찌 똑같은 상황까지 도달했습니다. (말이 쉽지 그 지점까지 가기 위해서 지상 지하 두 세계 곳곳을 돌아댕기고...) 자, 똑같이 통로는 생겼는데 바위가 앞을 막고 있는 상황... 역시 저 바위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 바위 앞에 가서 "K"키(Climb 명령)눌렀더니 바위를 타고 한 칸 전진하지 뭡니까.... 원래 Climb 명령은 야외에서 적당한 경사의 산이 가로막고 있을 때 그냥은 전진이 안 되고 climb명령을 써서 한 칸씩 이동해야 했던 건데... 지하동굴 안에서 그걸 써야 됐을 줄은 꿈에도... ㅠ,.ㅠ 드디어, 드디어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는 끝장을 보자, 열심히 길을 뚫고 바위를 타고 넘어서 지하 세계에 도착. 지하 세계에서 산 넘고 물 건너서 거대한 호숫가에 도착. 여기에서 예전에 획득한 부적을 사용하니 동굴 입구가 나타나고!!! 짜잔~ 하고 동굴에 진입. 오오 여기가 브리티쉬 폐하가 갇혀 있는 그 곳. 폐하 기다리십시오 제가 곧 갑니다.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으니 save해 주고 눈 앞에 방에 딱 들어가니 몬스터들이 득시글! 자 학살해주마~~ 이 동굴 안에서는 투명화 반지가 효력이 없어
결국 끝을 못 보고, 그날 때려치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지점까지 진행한 것만 해도 참 대단했었던 듯;; -- Raymundo 2008-10-21 8:03 pm
Comments & Trackbacks이거 하느라고 새벽 2시까지 마누라는 혼자 자도록 내 팽겨둔 게로군요..-- Zehn02 2008-10-22 1:30 pm
-- philia 2008-10-22 5:29 pm
주인장분류 /부부필담Zehn02께서 주인장보다 훨~~씬 일찍 출근을 하기 때문에, 주로 배웅은 커녕 이불 속에서 손만 삐죽 내밀고 흔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밤에 마눌님은 먼저 자고, 저는 놀다가 다음날 또 출근하는 마눌님 보라고 포스트잇에 쓱삭거렸습니다. (원래는 좀 더 그럴싸하게 그리고 싶었으나 예체능은 골고루 쥐약이라서...) 근데 꽤나 맘에 들었나보더라고요. :-) 좋아해주니 오늘은 주인장이 집을 나서는데 뭔가 새로운 게! 나가려다가 다시 신발 벗고 다용도실로 가서 쓰레기 봉투 챙기고, 나오는 김에 싱크대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도 긁어모아 들고 나가야 했습니다ㅎㅎㅎㅎ 결혼 전에는 상대방 노트 이런 데 종종 저렇게 낙서를 하는데, 저야 뭐 항상 위에 그린 것 같은 졸라맨 수준으로밖에 못 그리고... 마눌님은 예나 지금이나 자기 얼굴을-- Raymundo 2008-10-22 9:24 pm
Comments & Trackbacks실제 얼굴보다 통통하게 그리지 않았소!! 내 얼굴은 훨씬 갸름(!) 하단 말이에요!!!!!!-- Zehn02 2008-10-22 9:28 pm
-- Zehn02 2008-10-23 7:50 am
-- keedi 2008-10-31 9:52 am
주인장분류 /2008-10-30어느덧 결혼 한 지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군요. :-) 오늘 아침까지 잊고 있어서 큰일 날 뻔 했습니다만... 다행히 맛있는 저녁 먹고 좀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 보면서 케익 먹을 예정입니다. :-) 야구만 이겼어도 더 바랄 게 없는데... 사실 거의 스포츠에 무관심한 터라 딱히 챙겨본 적도 없지만, 어릴 때부터 괜시리 베어스가 좋았고 현재 2패라길래 응원차 TV를 켰는데... ㅠ,.ㅠ-- Raymundo 2008-10-30 9:45 pm
Comments & Trackbacks축하드립니다.-- Nyxity 2008-10-31 9:19 am
우와 그러고보니 위키 운영한지 꽤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Canday 2008-10-31 12:47 pm
Nyxity, Canday/ 감사합니다~ ^^ -- Raymundo 2008-10-31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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