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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GyparkWiki - Diary</title>
<link>http://gypark.pe.kr/cgi-bin/wiki/wiki.pl/Diary</link>
<description><![CDATA[UseModWiki로 만든 GyparkWiki 내에, 블로그 형식으로 만든 일기장입니다. 음 말이 복잡하군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2003-2005 Park, G.Y. (Raymundo)</copyright>
<pubDate>Thu, 02 Oct 2025 23:0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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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http://gypark.pe.kr/raymundo_logo.jpg</url>
  <title>GyparkWiki - Diary</title>
  <link>http://gypark.pe.kr/cgi-bin/wiki/wiki.pl/Diar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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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홉번째핸드폰</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5%84%ED%99%89%EB%B2%88%EC%A7%B8%ED%95%B8%EB%93%9C%ED%8F%B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아홉번째핸드폰]] ==<br />
<br />
어, 만4년을 쓰고 교체한다고 생각했는데 [[/여덟번째핸드폰]] 쓴 날짜가 2020년 5월이다...?<br />
<br />
사실 더 쓸 수도 있었는데, [[/일곱번째핸드폰]]인 [[Iphone]] SE를 아이의 휴대폰으로 개통해줬더니 밖에서 전화를 한 통 하고 나면 배터리가 앵꼬가 난다... 아니 아무리 성능이 떨어졌어도 이럴 수가?<br />
<br />
결국 만 5년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아이폰15로 기변하고, 쓰던 SE2 는 아이에게로. SE 2세대도 5년을 썼지만 이건 작년에 배터리를 정식 서비스로 교체를 해놔서 저 지경은 아닐 것으로 소망함.<br />
<mysign([[Raymundo]],2025-5-11 12:03 am)><br />
<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Sun, 11 May 2025 00:03: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4-08-27</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2024-08-27</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2024-08-27]] ==<br />
<br />
윤리 없는 기술이란 어떤 모습이 되는지, 내 아이는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마음이 무겁다.<br />
<mysign([[Raymundo]],2024-8-27 11:09 p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ue, 27 Aug 2024 23:09: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히스토리에12권</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D%9E%88%EC%8A%A4%ED%86%A0%EB%A6%AC%EC%97%9012%EA%B6%8C</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히스토리에12권]] ==<br />
<br />
<yes24(132419739)><br />
<br />
흑흑 다음 권은 기약이 없다지...ㅠㅠㅠㅠ?<br />
<br />
<mysign([[Raymundo]],2024-8-24 10:57 p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Sat, 24 Aug 2024 22:5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두이노-신호등으로 열차 제어하기</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5%84%EB%91%90%EC%9D%B4%EB%85%B8-%EC%8B%A0%ED%98%B8%EB%93%B1%EC%9C%BC%EB%A1%9C_%EC%97%B4%EC%B0%A8_%EC%A0%9C%EC%96%B4%ED%95%98%EA%B8%B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아두이노-신호등으로_열차_제어하기]] ==<br />
<br />
아두이노 재미있다ㅋㅋㅋ<br />
<br />
애 재우고 밤에 졸린 눈 비비며 조금씩 만들어봄.<br />
<br />
<html><br />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Hmh8h5YDLM?si=uPRtE8B1DLfkhz5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
</html><br />
<br />
<mysign([[Raymundo]],2024-7-17 12:27 am)><br />
<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Wed, 17 Jul 2024 00:27: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4서버이전</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2024%EC%84%9C%EB%B2%84%EC%9D%B4%EC%A0%84</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2024서버이전]] ==<br />
<br />
[[/2013서버이전]] 후 11년 동안 모 사의 가상서버 호스팅을 이용하고 있었음.<br />
<br />
늘 가슴 한 켠에 '내 홈페이지도 HTTPS를 지원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진 않고 있었는데, Let's encrypt에서 무료로 인증서를 만들 수 있는 걸 알고 해보려고 했더니 서버의 OS 버전이 너무 낮아서 (CentOS 5... 7도 6도 아니고 5) 거기서 제공하는 툴을 쓸 수가 없음. 이 상태에서 다시 2년 정도 지남.<br />
<br />
최근에는 서버 안에서 curl로 다른 사이트를 받을 때도 인증서 처리 문제 발생. 그걸 해결하려면 어쩌고 저쩌고 찾아보면 이것도 버전이 낮아서 안 됨...<br />
<br />
결국 가상서버 호스팅을 새로 신청하고, 기존 서버의 내용을 이관하고, 이 CGI를 계속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설치하여 이전함.<br />
<br />
이전한 김에 드디어 HTTPS로 도입하고, [[UseModWiki소스수정]]도 조금씩 하고. 그 와중에 과거에 적었던 글들도 읽어보다가 링크를 눌러보면 깨진 링크들이 참 많더라. 이글루스가 없어질 줄 어찌 알았겠으며...<br />
<br />
사실 이곳의 글들도 정말 낡은 내용이고, 일기는 지금 읽어보면 참 민망한 것도 많고, 다 지워버릴까 싶은 맘도 자주 들고 있다.<br />
<mysign([[Raymundo]],2024-5-16 10:33 p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hu, 16 May 2024 22:33: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지하철,코로나19</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5%84%EC%9D%B4%2C%EC%A7%80%ED%95%98%EC%B2%A0%2C%EC%BD%94%EB%A1%9C%EB%82%9819</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아이,지하철,코로나19]] ==<br />
<br />
(그러고보면 애가 생기고 태어나고 자라는 얘기를 홈페이지에는 전혀 안 적었네...)<br />
<br />
돌돌이는 두 돌 무렵에 차 타는 걸 매우 좋아했다. 주말에 내가 출근 안 하고 집에 있으면 나를 붙잡고 "차, 차" 그러다가 나중에는(말이 매우 느린 편ㅠ) "차 타" "차 타요" "차 타요?" 등등으로 조름. 평소에는 옷 입히거나 양치질시키거나 목욕시킬 때 뭐 하나 순순하게 협조하지를 않는데 이럴 때는 정말 협조적ㅋㅋ 그렇게 차를 태워 동네 몇 바퀴 돌기도 하고, 그김에 한강 공원 놀이터에 가기도 하고, 그러다 서초역 옆 새로 생긴 터널이나 상도 터널 지나가는 걸 엄청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더니만 어느날 한강 공원 들어가는 굴다리에서 내가 "터널 들어가요~" 했더니 뒷자리에서 불쑥 "나는 터널 좋아"라고 말한 게 처음으로 말한 완성된 문장이었다ㅋㅋㅋㅋ<br />
<br />
그러다 작년 초겨울 아내가 모임이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내가 퇴근길에 만나서 아이를 넘겨받아 데리고 들어오는데 지하철역 입구 표지판을 보며 "저기 지하철 이써"하더라. 지하철은 많이 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봤을까. 문득 재밌겠다 싶어서 "우리 지하철 타고 집에 가볼까?"하니 바로 "응!". 역 하나 구간을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느라 그냥 걸어오는 것보다 더 많이 걷고ㅋ 시간도 훨씬 더 걸렸고, 아이는 집 근처에서 쉬야가 마렵다고 하더니 결국 변기까지 한 발짝 놔두고 바지에 쌌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날 밤 집에 온 아내 앞에서 "돌돌아 우리 뭐했지?" "지하철 타써!" 하니까 아내 어리둥절ㅋㅋㅋㅋ<br />
<br />
그때부터는 주말에 차가 아니라 (오늘은 차 타자고 하면 싫다고ㅋㅋ) 지하철을 타러 가는 게 일과가 되었다. 지하철 역까지 갈 때 얼굴이 얼마나 신났는지. 매번 대충 시간을 봐서 열 개 역 정도를 갔다가 되돌아오는데, 어두운 땅 속을 지나가다 역에 도착하면 문을 뚫어져라 본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다 탔는데도 바로 안 닫히니까 "왜 문 안 닫아요?" 묻고, 닫히고 나서 출발할 때까지 1,2초를 참지 못하고 "왜 출발 안 해요?" 묻는다. 이 질문을 열 번 내내 한다ㅋㅋ<br />
<br />
나는 이왕 외출 나간 김에 지상까지 가서 주변도 둘러보고 인증샷ㅋ도 찍고 오고 싶은데, 처음 몇 번 이후로는 일단 내리면 바로 "또 타요"하면서 지상으로 가길 거부해서, 화장실만 들렀다가 그대로 반대편 승강장으로 간다. 그리고 되돌아오는 길에 또 "왜 문 안 닫아요?" "왜 출발 안 해요?"를 열 번 묻는다.<br />
<br />
역에서 나와 집에 갈 때도 또 타자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이때는 크게 조르지 않는다. 집에 가면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재밌었어!" 하고 말하면 정말 상을 받는 기분이 든다.<br />
<br />
어느날인가 집에서 갑자기 "..금!" "..금!" 하길래 잘 들어봤더니 "지금!"이다. 지하철 안내방송을 따라하고 싶은데 말을 잘 못 해서 지금!만 하면 나나 아내가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하고 안내 음성 흉내를 내준다ㅋㅋ 그러더니 언제부턴가는 자기가 "지금! 도동산(도봉산)" "지금! 김포고항" "지금! 오금" 그러다가 이제는 "여차가 드어오고 이씀니다"까지 한다.<br />
<br />
이게 다 아득하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한 달이면... 하고 바라던 게 결국 다섯 달째. 지하철 타러 가자고 조르는데 지금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지하철 못 탄다고 말하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조르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요즘은 주말 내내 전혀 지하철 언급을 안 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더 속상하다.<br />
<br />
누구는 폐업 위기에 처하고 누구는 실직을 하고 한편에서는 의료진들이 주말도 없이 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는 마당에 지하철 못 태워줘 아쉬운 건 정말정말 작은 일이겠지만, 이 작은 아이가 자기 삶의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가장 즐거워했던 일인데, 그걸 할 수 없는 상태로 더 긴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야속하다.<br />
<br />
<mysign([[Raymundo]],2020-5-19 12:09 a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ue, 19 May 2020 00:09: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덟번째핸드폰</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7%AC%EB%8D%9F%EB%B2%88%EC%A7%B8%ED%95%B8%EB%93%9C%ED%8F%B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여덟번째핸드폰]] ==<br />
<br />
적어놔야 다음에 아홉 번째 폰 샀을 때 또 찾아볼 수 있으니까...<br />
<br />
[[Iphone]] SE 얼마 전에 사설 수리업체에서 배터리 교체하고 오래오래 더 써야지 했는데 그 다음 주에 2세대 SE 출시 발표... ㅠ_ㅠ<br />
<br />
3년10개월 약간 못 미치게 쓰고는 2세대 SE로 갈아탑니다. 역시 홈버튼은 있어야 하고 노치인지 뭔지는 없어야 합니다...라고 포도나무 아래 여우의 심정으로.<br />
<br />
Upload:iphone_se.jpg<br />
<br />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돌돌이 유튜브 머신으로 수고 좀 부탁할게 ^_ㅠ<br />
<mysign([[Raymundo]],2020-5-18 9:21 p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br />
축하드립니다! <mysign([[Nyxity]],2020-5-19 12:03 am)><br />
<br />
ㅋㅋㅋㅋ감사해요! <mysign([[Raymundo]],2020-5-19 12:23 a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Mon, 18 May 2020 21:1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Palm시절_저장해둔_타임캡슐</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Palm%EC%8B%9C%EC%A0%88_%EC%A0%80%EC%9E%A5%ED%95%B4%EB%91%94_%ED%83%80%EC%9E%84%EC%BA%A1%EC%8A%9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Palm시절_저장해둔_타임캡슐]] ==<br />
<br />
12월 31일날 별 생각없이 아이폰 일정 앱을 켰는데 1월1일에 뭔가 많이 있더라.<br />
<br />
Upload:datebk1.PNG<br />
<br />
- 주간계획 (??? 무슨 계획?)<br />
<br />
- 관람 (??? 뭘?)<br />
<br />
- 교수님 면담 (??? 난 졸업한지 어언...)<br />
<br />
- 아내 이름 (???)<br />
<br />
그리고 가장 영문 모를...<br />
<br />
- 템플릿테스트 (??????)<br />
<br />
뭐지 이건? 구글 캘린더에 강제 초대해서 일정 삽입하는 스팸이 있다던데...<br />
<br />
화들짝 놀라서 첫번째 걸 눌러보니<br />
<br />
Upload:datebk2.JPG<br />
<br />
저 메모 필드에 있는 "##@@C@@JJ...." 를 보니 그제서야 모든 기억이 새록새록...<br />
<br />
[[Palm]] 쓰던 시절, [[DateBk5]]에 "템플릿" 기능이 있어서 반복적으로 자주 추가하게 되는 일정 내용을 어딘가 저장해두고는 새로 추가할 때 그걸 불러올 수 있게 되어 있었다.<br />
<br />
근데 DateBk5는 따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기본 일정 어플과 연동되도록 일정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니까 이런 템플릿을 따로 보관할 곳이 없음. 그래서... '''아주 먼 미래'''인 2020년 1월 1일에다가 슬쩍 저장해놓고(그러면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을 테니), 이게 템플릿이고 무슨 카테고리(개인 일정, 회사 일정 등)에 속하고 등등의 부가 정보는 비트열을 만들어 메모 필드에다가 때려박는 식으로 저장했던 것...<br />
<br />
템플릿만 저런 문자열이 있는 건 아니고, 일반 일정들도 주소록의 연락처를 링크한다거나 반복 일정 설정을 하면 그런 부가정보가 저런 식으로 저장된다. 그래서 기본 date book 어플이나 또 다른 써드파티 어플로 일정을 보면 메모 필드에 이상한 아스키문자열이 보이고, datebk5로 볼 때는 저 문자열은 눈에 안 띄게 안 보여줌.<br />
<br />
그리고 그, 올 것 같지 않던 아주 먼 미래가...온 것.<br />
<br />
저 데이터는 [[Palm]]에서 아웃룩으로 동기화시킨 게 [[Nokia6210s]]을 거쳐 [[Iphone]]으로 온 후 아웃룩에서 구글 캘린더로 옮겨진 상태로 남아 있었나봄<br />
<mysign([[Raymundo]],2020-1-3 12:26 am)><br />
<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Fri, 03 Jan 2020 00:26: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곱번째핸드폰</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D%BC%EA%B3%B1%EB%B2%88%EC%A7%B8%ED%95%B8%EB%93%9C%ED%8F%B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일곱번째핸드폰]] ==<br />
<br />
이 일기의 바로 전 글이 재작년에 쓴 거고, 그 전 글은 2013년 말에 쓴 [[/여섯번째핸드폰]]이고, 그 전 글은 다섯번째 핸드폰에 관한 얘기네 -_-;<br />
<br />
[[핸드폰]] 바꿀 때마다 일기 쓰는 주인장입니다.<br />
<br />
Upload:iphone_se_resize.jpg<br />
<br />
2년 8개월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5s씨. [[Iphone]] SE씨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br />
<mysign([[Raymundo]],2016-7-18 10:45 p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br />
오오! <mysign(nyxity,2016-7-19 9:20 a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Mon, 18 Jul 2016 22:4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4-12-24</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2014-12-24</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2014-12-24]] ==<br />
<br />
하도 일기 쓴 지가 오래 되었길래 겸사겸사.<br />
<br />
연차를 쓴 덕에 퇴근 시간보다 일찍 저녁 먹으러 갈 수 있어서 줄을 서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br />
<br />
Upload:2014-12-24_1_resize.jpg<br />
<br />
저녁은 적당히.<br />
<br />
Upload:2014-12-24_2_resize.jpg<br />
<br />
적당히.<br />
<br />
Upload:2014-12-24_3_resize.jpg<br />
<br />
이게 맛있더라고요! 벌집을 먹는 날이 오다니.<br />
<br />
Upload:2014-12-24_4_resize.jpg<br />
<br />
케익도 큰 거 사긴 배도 부르고 해서 커스타드 하나와 조각 케익 하나 사서 집에서 쉬면서 얌냠.<br />
<mysign([[Raymundo]],2014-12-26 1:43 a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br />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조상님께 공양을 드리는 전통예절이 몸에 배이셨군요. <mysign(LF,2014-12-31 10:25 pm)><br />
<br />
: 예절바른 사람들이라ㅋㅋㅋㅋㅋㅋ <mysign([[Raymundo]],2015-1-1 6:30 p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Fri, 26 Dec 2014 01:43: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섯번째핸드폰</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7%AC%EC%84%AF%EB%B2%88%EC%A7%B8%ED%95%B8%EB%93%9C%ED%8F%B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여섯번째핸드폰]] ==<br />
<br />
예전 일기들 참고해서 세어보니 이번이 여섯번째 핸드폰.<br />
<br />
* 첫번째 핸드폰은 용산에서 산 LG에서 나온 금색 길다란 폰이었고, 이걸 3년 가량 썼다. 고향에 갔다가 친구 만나러 한라산 중턱에 있는 식당에 놀러갔었는데 그날 전화기를 잃어버리고, 결국 임대폰을 들고 서울에 돌아왔는데 내가 잃어버린 폰을 누가 주워서 통신사에 보내니 우편으로 되돌아왔다. 되돌아온 폰에는 개가 물었던 것 같은 이빨 자국이 나 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그 개가 주운 걸 주인이 발견하지 않았을까. (모델명은 기억 안 남. 홈페이지 뒤지면 나오려나)<br />
* 두번째 핸드폰은 액정을 교체할랬더니 새 폰 사는 것보다 비싼데, 그래도 아직 동작하는 폰을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액정을 중고(게다가 고장난) 액정으로 교체해 가면서 5년 가까이 썼고 ([[/그동안수고했다]])<br />
* 처음에는 SK이동통신의 셀룰러 폰은 요금이 좀 비쌌고 한국통신 프리텔의 PCS폰의 요금이 싼 편이어서 프리텔을 썼었는데, 세번째 핸드폰 살 때는 통신사는 LG로 바뀌었는데 폰이 삼성으로 바뀌면서 천지인 자판에 적응이 안 되어 고생했고 ([[/새전화기]])<br />
* 다시 삼년 후 [[Nokia6210s]]을 구입했는데, 아주 예쁘고 괜찮은 폰이긴 했지만... 그 얼마 후에 아이폰이 정식 출시되는 바람에 나는 눈물을 흘렸다. ([[/노키아폰구입]]) [[/노키아폰으로네비게이션쓰기]]가 정말 웃지 못 할 코미디.<br />
* 일년 후 [[Iphone]]4가 나올 때는 출시 초기 예매 행렬에 끼어서 구매. 당시에 정말 대단하다 느꼈던 게... 아내 [[Zehn02]]가 내 폰을 가져가서 트위터의 내 계정으로 장난글을 올리는 식으로 몇 번 놀고 나더니 자기도 갖고 싶다고 말하더라. 내가 그동안 써오던 [[PDA]] 어느 것에도 그런 마음을 품어 보지 않았던 사람이.<footnote(그렇다고 전혀 전자기기에 관심 없는 사람은 아니었다. 셀빅도 썼었고, 나도 한번도 안 써본 윈도우 모바일 폰을 사서 프로그램도 자기가 직접 구해 깔기도 하고... 문제는 그 윈도우 모바일 폰을 쓰다가 어느날 "나 이거 안쓸래"하고 소위 스마트폰을 기피하게 되었었지만. 그런데 그 때는 정말 그럴 만했다. 내가 도와주다가 나도 어이가 없을 정도였음)><br />
* 그리고 이번이 여섯번째 폰.<br />
<br />
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15년 가량 쓴 게 다섯 가지이니 평균 3년. 노키아폰이 1년 정도였고 5년 가까이 쓴 것도 있었고. 나는 오래 써서 정들고 하는 게 좋던데, 보조금이니 뭐니 해서 정말 피처폰 단말기 자체는 공짜로 살 수 있던 시기에는 특히나 몇 달마다 돈 들이지 않고 최신 기종을 갈아타며 쓰는 게 개별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명한 것 같긴 하다. <br />
<br />
요즘은 잘 모르겠다. 나는 폰 한 번 사서 그거 쓰는 동안에는 전혀 다른 폰에 관심을 안 가져서... 매번 살 때마다 3~5년 만에 사려다보니 요금제나 기기 정보나 각종 부가서비스 이런 게 용어조차 알아듣기 힘들어서 좀 불편함. 특히나 "무부 가면 어쩌고" 이런 건 무슨 암호문 같다. (부가서비스 없고, 가입비 면제란 뜻일 거다. 맞나...) 자주 사지 않으면 이런 게 또 불편하긴 함.<br />
<br />
그런 면에서 아이폰4는, 아예 고민할 건덕지가 없어서 좋았다. 이번 5s는 좀 고민을 해야 했는데, 안드로이드도 많이 좋아졌다고도 하고, (지난 3년간 아이폰4 하나로 버텼기 때문에 나는 안드로이드폰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어서 모름) 아이폰을 다시 사더라도, 이제 인기가 예전만 못한지 조금 기다리면 할인해서 팔기도 하는 것 같고. 아이폰4 시절에는 전국 어디에서 사나 결국 똑같은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br />
<br />
그래서 더 기다릴까 했는데... 최신 버전의 앱들이 4에서 너무 버벅거리는 걸 참는 게 힘들었다. 트위터앱인 에코폰 같은 경우는 실행하면 처음에 새로 타임라인을 갱신하기 위해 로딩하는 시간은 참을 수 있는데, 그 직전에, 즉 실행한 시점과 로딩을 시작하는 시점 사이에 거의 십 초 가까이 폰이 먹통처럼 멈췄다. iOS7 쯤 되니까 사파리마저도 창 여러 개 관리하자니 느릿느릿.<br />
<br />
결국 11월이 되니까 새 폰을 사기로 했는데, 맨날 언론에서 아이폰이 혁신이 없니 이젠 한물 갔니 이러길래 '아싸 그럼 나는 바로 살 수 있겠구나' 했는데 웬걸, 직영점에 갔더니 32기가와 64기가는 물량이 없어서 예약해야 한다고... 그래서 그냥 한달씩 기다릴 각오를 하고 올레샵에서 주문했는데 오히려 열흘'밖에' 안 지났는데 배송이 되어서 기분이 좋아졌다ㅋ.<br />
<br />
한나절 써보면서 알게 된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아마도 남들은 다 아는데 삼년 만에 폰을 바꾼 우리 부부만 모르는 건지도.<br />
* LTE가 3G보다 훨씬 빠른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웹서핑할 때 느린 건 통신망 때문이 아니라 기기 쪽 문제였다 -_-;; 5s에서는 LTE 끄고 3G로 웹서핑해도 빠릿빠릿하더만.<br />
* 악명높은 '아이폰용 페이스북 앱'...도 5s에서는 쓸만하더라ㅋ 4에서는 정말 실행하기 두려울 정도로 느릿느릿.<br />
* 시리(siri)는 정말 재밌다ㅋㅋㅋ<br />
<br />
이 폰은 언제까지 쓰게 될까. 최소한 도둑 맞거나 잃어버려서 바꾸지는 않았으면 좋겠다.<br />
<br />
Upload:iphone5s.jpg \\<br />
(잘 부탁합니다.)<br />
<br />
<mysign([[Raymundo]],2013-11-28 12:15 a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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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폰도 커버도 예쁘네요^^ <mysign(philia75,2013-11-28 5:08 am)><br />
<br />
: 감사합니다 ^^ <mysign([[Raymundo]],2013-11-28 9:00 am)><br />
<br />
오오 축하합니다! <mysign(nyxity,2013-11-28 10:07 am)><br />
<br />
: 캄사합니다! 히히히 <mysign([[Raymundo]],2013-11-28 11:08 a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hu, 28 Nov 2013 00:15: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4</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95%84%EC%9D%B4%ED%8F%B04</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아이폰4]] ==<br />
<br />
Upload:iphone4.jpg<br />
<br />
Upload:iphone4_history.jpg<br />
<br />
언제부턴가 무슨 앱을 실행시켜도 멈칫멈칫 거리고 (확실히 iOS7 과 최근 업데이트된 앱들이 무겁긴 무거운 것 같음),<br />
<br />
2년쯤 되었을 때부터 홈버튼도 제대로 안 눌려 스크린에 보조 홈버튼 띄워두어야 했고,<br />
<br />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화면 작은 폰"에 속하고,<br />
<br />
최근 몇 달은 케이스마저 한쪽 모서리가 갈라져 덜렁거리는 채로 다녔지만,<br />
<br />
막상 초기화시키려니 왜 이리 짠하니.<br />
<br />
삼년 이개월 동안 수고 많았다. 고마워.<br />
<mysign([[Raymundo]],2013-11-27 10:17 p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br />
3년이면 오래 쓴 거 같긴 한데, [[/그동안수고했다]]에 나온 4년10개월에 비하면 많이 짧군. <mysign([[Raymundo]],2013-11-27 11:33 pm)><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Wed, 27 Nov 2013 22:17: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3여름여행</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2013%EC%97%AC%EB%A6%84%EC%97%AC%ED%96%89</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2013여름여행]] ==<br />
<br />
주인장도 아내도, 사람 많은 곳이나 차 막히는 거 싫어하고 별로 돌아다니질 않는 성격이라 매년 여름을 집에서 빈둥대며 보내기 일쑤입니다만...<br />
<br />
올해도 그렇게 날려버리기 아까워서 변변한 계획도 없이 '''일단 동굴 구경으로 시작하자'''고, 단양군 고수동굴을 향해 훌쩍 출발.<br />
<br />
Upload:20130812_trip1.png<br />
<br />
지금 네이버 지도에서 길찾기를 해보면 경부고속도로를 타도록 되어 있는데, 어제 출발 전에는 교통 상황 때문인지 올림픽대로 타고 가다가 중부고속도로로 내려가는 것도 선택지에 있길래, 그쪽을 선택. 마장휴게소에서 아침 겸 점심. 대충 200km 정도였던 듯.<br />
<br />
사실 동굴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건 아니고 그저 시원하겠지라는 거였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고향 제주에 동굴은 몇 번씩 갔었으니 거기 생각하며 들어갔는데...<br />
<br />
Upload:20130812_cave.jpg<br />
<br />
요런 '''저그의 기지''' 같은 거... 제주도의 용암동굴에는 보기 힘들다고요. 그리고 제주의 동굴은 넓은 공간을 수평으로 걸어가는 편인데, 여기는 좌우로는 좁고 위아래는 상당히 높다고나 할까. 중간에 오리걸음을 해야 하기도 했고, 계속 계단을 올라가서 공중에서 걸어다니다 마지막에 나선형 계단을 따라 수직으로 내려오기도 하고...<br />
<br />
동굴에서 나와서는 충주호 구경 겸 해서 청풍랜드로.<br />
<br />
Upload:20130812_trip2.png<br />
<br />
정작 호수 풍경은 찍은 게 없고...<br />
<br />
Upload:20130812_cable.jpg<br />
<br />
번지점프를 비롯한 몇 가지 시설이 있는데, 번지점프는 아내의 격한 반대에 못 타고ㅠ 대신 저거... 사진에 보이는 저 구조물 위까지 올라간 다음에, 왼편으로 뻗은 케이블(사진에는 간신히 보임)에 활강기를 걸고 거기에 매달려서 활강하는 겁니다. 장점은 가격이 번지점프의 반값, 활강 시간이 긺. 반대로 말하면 속도감은 의외로 없음. 정말 유유히 내려갑니다.<br />
<br />
청풍랜드에 붙어 있는 관광안내소에 물어봤더니 조금만 남쪽으로 가면 계곡이 있다길래 거기(능강 계곡) 가서 발 좀 담그고. (둘 다 탈의실 시설 제대로 없고 그런 곳에서 옷 갈아입고 그러는 것도 싫어해서 정말 발만 살짝...)<br />
<br />
Upload:20130812_valley.jpg<br />
<br />
슬슬 저녁 시간이 되어 국도변에 보이는 식당에서 저녁 먹고 나서, 집으로 갈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 좀 하다가... 그래도 원래 생각한 것처럼 서해안까지도 가보기로 함. 그런데 이미 어두워지고 있고 지금 서해안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중간에 숙소는 현위치에서 서쪽으로 가면 뭐가 있는지 지도를 보고는...<br />
<br />
Upload:20130812_trip3.png<br />
<br />
안성으로 결정. 이건 말 그대로 '''정처없이 떠도는''' 여행. 무작정 안성시청을 찍은 후, 시청 앞에 도착해서 모텔을 찾아 들어감. 시청이 안성시가지의 동쪽 방향 바깥쪽에 있고 우리가 동쪽에서 왔기 때문에, 시청 앞까지 가는 동안 주변이 너무 썰렁해서 당황했는데, 시청 서쪽으로 가자마자 시가지가 있더군요.<br />
<br />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br />
<br />
Upload:20130812_trip4.png<br />
<br />
사실 서해안 해수욕장 중에 어디를 갈 것이냐도 제대로 결정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_-; 멀리 다녀오려면 너무 지칠 것 같아서 그나마 가까워 보이는 제부도로 결정. 안성을 출발하여 제부도까지. 휴게소에 들어가면 주유를 해야지...했는데 이 코스의 고속도로에 휴게소란 게 없더군요. 바늘이 바닥에 닿길래 불안해서 청북에서 잠깐 나와서 주유하고 다시 들어감.<br />
<br />
Upload:20130812_jebudo.jpg<br />
<br />
제부도에 들어가는데... 우리나라 어딘가에는 썰물 때 길이 드러나서 차가 다닐 수 있고 밀물 때는 길이 끊기는 섬이 있다는 건 들었는데 그게 제부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 중간에 아침 먹고 하면서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아직 들어갈 수 없는 상태였는지 앞에 차들이 줄줄이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진입을 시켜주더군요. 진입하면서 안내문을 보니까 원래는 10시 반부터 통과가 되는데 물이 일찍 빠지면 일찍 들여보내주고 그런 식인 듯?<br />
<br />
해수욕장의 사진은... 모자이크 하기 귀찮아서 패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물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열 명 정도밖에 안 보임... 해운대 같은 곳을 뉴스에서 보면서 어휴 저렇게 붐비면 정신 없어서 못 놀겠다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도 흥이 안 나서 문제더군요. 그리고 전에도 느꼈지만 서해안은 모래인지 돌인지 섞인 바닥이 너무 아파서...ㅠ 암튼 잠깐, 정말 잠깐 퐁당거리다가 집에 가기로.<br />
<br />
Upload:20130812_trip5.png<br />
<br />
그냥 네비가 시키는 대로 갈 걸... 안산에서 옆으로 빠지라는데 '지금이 영동고속도로인데 신갈에서 경부를 타면 한 번만 갈아타면 편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말을 안 듣고, 뒤늦게 신갈을 거치는 건 너무 동쪽으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고 부곡에서 나와서 과천-의왕 고속화도로를 타고 돌아옴.<br />
<mysign([[Raymundo]],2013-8-13 10:09 pm)><br />
<br />
<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ue, 13 Aug 2013 22:0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브리레이아웃전</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C%A7%80%EB%B8%8C%EB%A6%AC%EB%A0%88%EC%9D%B4%EC%95%84%EC%9B%83%EC%A0%84</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지브리레이아웃전]] ==<br />
<br />
Upload:20130806_06.jpg<br />
<br />
예술의 전당에서 이런 걸 하고 있다길래 반색을 하며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갔는데...<br />
<br />
레이아웃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레이아웃(사실 이게 정확히 뭔지도 오늘 가서야 알았지만)만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피겨라거나 채색된 원화라거나 코스프레하고 돌아다니는 모델들이라거나 등등도 있을 줄 알았는데 ^^;;; (피겨나 원화집 이런 게 전시장 옆 기념품 판매장에서 판매하기는 함)<br />
<br />
수십년간 만들어진 그 꼼꼼한 레이아웃들을 보는 건 분명 장관이긴 했고 특히나 기억에 남는 애니들의 경우는 뭉클하기도 했는데... 천천히 한장씩 보면서 지나가려니, 관람객은 또 너무 많고...<br />
<br />
애니메이션 일을 하거나 만화나 그림 그리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았을 것 같긴 하더군요. 반면 어린애를 데려온 그룹은 아이들이 꽤 심심해하는 눈치였음.<br />
<br />
전시장 내에서는 촬영이 금지이고 마지막 체험존에 가면 바닥에 있는 토토로 그림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원형 스티커에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일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ㅠㅠ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가오나시와 그 뭐죠 까만 먼지가 뭉쳐있는 캐릭터였고... 저는 도저히 그림 솜씨로 어찌할 수 없어서 대신 캐릭터를 개성있게...<br />
<br />
Upload:20130806_01.jpg<br />
<br />
네, 왼쪽 건담이 제가 그린 겁니다ㅠ<br />
<mysign([[Raymundo]],2013-8-7 2:03 a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longcomments(100)><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Wed, 07 Aug 2013 02:0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북이충원</title>
<link>https://gypark.pe.kr/wiki/Diary/%EA%B1%B0%EB%B6%81%EC%9D%B4%EC%B6%A9%EC%9B%90</link>
<description><![CDATA[#TEMPLATE [[Diary/DynamicTemplate]]<br />
<div class="diary"><br />
== [[/거북이충원]] ==<br />
<br />
요새는 짧게 트위터에 올리는 게 익숙해져서... 거북이 샀던 얘기는 아예 일기로도 안 썼었군요.<br />
<br />
* 4월 초에 마트 동물코너에서 거북이 두 마리를 사 옴<br />
* 둘 다 사료를 도통 안 먹고 잠만 잠<br />
* 적응 기간 동안 그런다고 하니 그냥 나두고, 혹시나 해서 히터도 사서 수온도 높여줬으나 한 달 넘게 계속 그 상태<br />
* 그러다 6월부터 한 마리는 먹기 시작. 어느 새 다른 한마리와 크기도 차이가 남<br />
* 며칠 전 다른 한 마리는 끝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등껍질마저 물렁해지더니 무지개 다리를 건넘...;<br />
<br />
한 마리만 두자니 너무 외로워보여서, 다시 사올까 했는데, 한 마리만 사오면 지금 있는 녀석이 텃세를 부리지 않을까 싶어서 두 마리를 사오기로 하고 다시 마트에 갔습니다.<br />
<br />
그런데 그 코너에서 갔는데 뭔가 좀 위화감이 느껴지던게... 4월에 갔을 때에 비해서 거북이들이 크더군요. 당시에 봤던 녀석들이 계속 여기 있으면서 자란 걸까 싶기도 한데, 뭔가 미묘하게 종류도 달라 보이기도.<br />
<br />
Upload:20130730.jpg<br />
<br />
하도 빨빨거리는 통에 폰카로는 도저히 제대로 찍을 수 없었음...<br />
<br />
위에 있는 게 원래 있던 '신나라'. 신기한 것 하나는 (아내도 동의했는데) 처음 사왔을 때는 분명히 색깔이 아래 애들처럼 녹색 계통이라고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완연히 노란 빛을 띄고 있다는 겁니다. 사료의 영향(귤 먹고 노래지는 것처럼)일까요? 아니면 성장하면서?<br />
<br />
아래 새로 온 애들이... 신나라보다 덩치가 조금 더 커서 -_-; 이거 텃세는 커녕 구박당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생겼군요. 이름은 오른쪽 애가 머리에 있는 노란 점이 외계인처럼 생겼다면서 아내가 강력하게 에일리언이라고 부르자고...;;; "에일리언은 어떤 분류이니까 이름은 좀 그렇지 않냐"고 반문하니 다시 고민하다가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처음 등장하는 행성 이름인 '니비루'라고... 아니 보통 이런 주장은 내가 하고 아내는 기각하는 게 일반적인데... 저 녀석이 그렇게까지 외계생물처럼 생겼나? 셋 다 거북이인데...<br />
<br />
왼쪽 애는 아직도 이름 고민 중. 하나가 '신나라'이고 다른 하나가 '니비루'이면 도대체 다른 하나는 무엇이라 지어야 할지.<br />
<br />
암튼 이번에는 두 주 이상 밥 안 먹거나 하면 바로 병원 데려가봐야겠다 맘은 먹었는데, 사실 저번에도 동네 동물병원 지나가다가 잠깐 들어가서 물어봤는데 딱히 환경이 바뀐 거북이가 밥을 안 먹고 그러는 것에 대해 조치할 게 없다 그랬거든요. 그래도 저번에 비해서 훨씬 더 자란 상태에서 왔으니 (움직임도 훨씬 활발해 보였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하는 중입니다.<br />
<br />
세 마리 거북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해주세요.<br />
<mysign([[Raymundo]],2013-7-30 12:52 am)><br />
<br />
===== Comments & Trackbacks =====<br />
<br />
비니루.. <mysign(홍형석,2013-7-30 12:53 am)><br />
<br />
: "니비루"란 이름은 외우기도 힘들지 않겠냐고 했을 때 나온 말이 비니루 생각하면 된다는 거였어요ㅋㅋ <mysign([[Raymundo]],2013-7-30 12:56 am)><br />
<br />
결국 니비루는 비니루로 개명되었고, 다른 하나는 봉다리가 되었음...;;;; <mysign([[Raymundo]],2013-8-6 9:00 pm)><br />
<br />
등껍질이 물렁해지는 것은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볕드는 곳에 하루에 한 두시간 만이라도 일광욕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 <mysign(템나,2013-8-14 10:58 am)><br />
<br />
: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번에 매일 비가 오던 때라서 시켜줄래야 시켜줄 수가 없었어요..ㅠㅠ <mysign([[Raymundo]],2013-8-14 12:38 pm)><br />
<br />
비니루와 개구리, 신나라. \\<br />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두분. 그리고 거북이. 잘 보고 갑니다. <mysign(탐나,2013-11-20 6:30 pm)><br />
<br />
: 감사합니다~ <mysign([[Raymundo]],2013-11-21 11:18 pm)><br />
<longcomments(100)><br />
----<br />
[[주인장분류]]<br />
</div><br />
]]></description>
<author>Raymundo</author>
<pubDate>Tue, 30 Jul 2013 00:52:34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