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8-10-06

마지막으로 [b]

/2008-10-06

어째서 하늘은...

"바람의 화원"과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 시기, 그것도 같은 요일에 세상에 내어 놓으셨단 말인가...

"월화 문근영", "수목 김명민" 이 얼마나 환상적이었을꼬.

-- Raymundo 2008-10-6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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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박신양.. 이지요!!!
여하튼 베토벤 바이러스 덕에 갑자기 우리 부부가 음악에 심취하게 되다니..

-- Zehn02 2008-10-6 10:47 pm

아아아.. 밑에 트랙백!! 꼭 보셔야 해요!!!!

-- Zehn02 2008-10-6 10:48 pm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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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KUZILIUS's 주막 로부터의 트랙백 2008-10-6 10:47 pm
    • 제목: [여보야의 프란체스카!!]
    • 내용: 주모가 야마돌이君을 열심히 치고 있으니 여보야도 치고 싶나 봅니다. 울톨릭 노래책으로 멜로디를 치다가, 주모가 왼손 반주를 넣어주니 느낌이 다르다면서 양손 악보를 요구합니다. 프란체스카에 나왔던 악보가 어렵지 않으니 손가락 번호 붙여주었더니 무지하게 열심히 연습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몇달 치다가 때려친 피아노.. 25년은 개뿔.. 사실은 거의 30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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