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4-12-24
/2014-12-24하도 일기 쓴 지가 오래 되었길래 겸사겸사. 연차를 쓴 덕에 퇴근 시간보다 일찍 저녁 먹으러 갈 수 있어서 줄을 서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저녁은 적당히.
적당히.
이게 맛있더라고요! 벌집을 먹는 날이 오다니.
케익도 큰 거 사긴 배도 부르고 해서 커스타드 하나와 조각 케익 하나 사서 집에서 쉬면서 얌냠.
-- Raymundo 2014-12-26 1:43 am
Comments & Trackbacks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조상님께 공양을 드리는 전통예절이 몸에 배이셨군요.-- LF 2014-12-31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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