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견제 하러 갔던 질럿 드라군이 마린 벌처 탱크에 야금야금 없어지다가 어느 순간 프로토스 본진 앞에 마인이 매설되며 조여짐.
테란 본진 근처에 몰래 게이트에서 다크 템플러를 뽑아 반항해 보았으나 이미 기운 경기
Jhyoon : 첫 두 경기 모두 너무 가슴아픈 패배네요...ㅠㅠ, 첫 번째는 저글링 달리는 것 보고 SCV 2기를 입구로 보내긴 했는데 제대로 홀드하지 않은게... 두번째 경기는 괜시리 언덕위로 올라간 것이... 도대체 왜 이렇게 했지 싶네요 - 2004-3-28 10:48 am
Raymundo : 원래 진 경기는 다 그렇지 뭐. 그나저나 이 페이지에는 내가 생각하는 내 약점이나 상대의 강점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몰라도) 고스란히 적히는데... "상대 플레이어는 읽기 금지" 팻말이라도 달아야.. ^^a - 2004-3-28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