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2006-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왕의 남자" 굿입니다요~ (^_^)=b 그리고 /2005년불우이웃돕기-페이지수정한번당30원적립은 지난 한 해 총 3254번 수정, 적립금은 97620원 되겠습니다.
/60갑자에속하지않는조합들2006-1-2 좀 전에 마눌님과 올해가 병술년이네 어쩌네 하는 얘기를 하다가... 마눌님 "근데.. 앞자리가 10개이고 뒷자리가 12개인데, 왜 120년이 아니라 60년마다 돌아와?"주인장 "60년마다 돌아오는 거야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60이니까... (퍼뜩) 그러고 보니????" 앞자리가 고정된 상태에서 뒷자리만 바뀌는 (갑자, 갑축, 갑인...) 것이 아니라, 앞자리와 뒷자리가 동시에 증가하는 (갑자, 을축, 병인...) 식이다보니 최소공배수인 60번마다 한 바퀴를 돈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오다보니, "전체 조합의 수가 120개"라는 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말을 바꾸면, 120개 조합 중에서 절대로 나타나지 못하는 조합이 60개나 있다는 얘기로군요. 이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태어나서 처음 생각난 거라 꽤나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Perl 스크립트를 급조해 뽑아본, "60갑자에 포함되지 않는 간지조합"이 다음과 같습니다. 갑축 갑묘 갑사 갑미 갑유 갑해 을자 을인 을진 을오 을신 을술 병축 병묘 병사 병미 병유 병해 정자 정인 정진 정오 정신 정술 무축 무묘 무사 무미 무유 무해 기자 기인 기진 기오 기신 기술 경축 경묘 경사 경미 경유 경해 신자 신인 신진 신오 신신 신술 임축 임묘 임사 임미 임유 임해 계자 계인 계진 계오 계신 계술저 60개 중에 "경유" 같은 몇몇 조합은 왠지 들었던 것 같긴 하지만, 착각이겠죠. 뒷자리, "지"에 해당하는 것이 11개나 13개였다면 (전설에 의하면 고양이도 포함될 뻔 했는데 쥐의 농간에 의해 그러지 못했다는 얘기가...) 110개 또는 130개의 조합 전부가 역사에 등장할 수 있었는데, 절반이나 못쓰게 되었다는 게 아깝게 느껴집니다. 새해부터 잡생각이었습니다. :-) /경기예상과점쟁이2006-1-2 모 방송사의 9시 뉴스를 보고 있는데 월드컵 얘기 하면서 프랑스 팀을 다뤘는데,
/뒤늦게꾼괴혼꿈2006-1-4 신혼 선물로 받은 플스2로 괴혼을 한창 즐기다 만 지 몇 달이 지났는데, 뒤늦게 마눌님이 꿈을 꾸셨군요. [여보야는 야와라] 열심히 구르느라 고생한 주인장에게 박수를~/2006-01-062006-1-6 고향에서 들려온 소식에 기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은 아닙니다)
/이건뭐람22006-1-7 연구실에서 외장형 DVD-writer를 구매해서, 제 컴에서 쓰기 위해서 번들CD에 있던 프로그램들을 몇 개 설치하고, 그 중에 영 필요 없어 보이는 건 다시 제거하고, 그 와중에 재부팅 두어 번 했더니...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었던 프로그램들 중 몇 개가 실행이 안 되고 있는데 (어떤 건 실행은 되었는데 트레이에 아이콘이 안 나타남) 어찌 고칠 수 있는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군요. OTL/2006-01-122006-1-12 GyparkWiki가 있던 서버가 해킹을 당해서 며칠 동안 접속 불가 상태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복구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일단 홈페이지는 돌아가는 듯 하군요. 복구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조 모 후배에게 감사를. 해킹된 것을 알아차리던 순간에 긴박했던 (사실은 긴박할 것은 없고 주인장 혼자 안절부절했던) 순간을 보시려면 KLDP의 [이 글타래]를... :-)
/2006-01-132006-1-13 이거 참... /유아의뒤집기성인의뒤집기에 이어 왠지 자폭하는 글 같지만... 어쨌거나 오늘 두어 시간 낮잠 자다 깨기 직전에 꾼 꿈 얘기:
/2006-01-152006-1-15홈페이지가 느려졌네해킹 복구 이후 GyparkWiki가 매우 느려졌습니다. 저만 그리 느끼는 건 아니겠죠? php 등을 쓰는 다른 사람 홈페이지는 그런 느낌이 없는 걸로 봐서, Perl로 만든 홈페이지를 탄압하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데, root 암호도 없는 상태라서 어찌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 설치된 리눅스 배포본이 뭔지 모르겠는데 w (접속자를 보는 명령)도 막혀 있고, ps(시스템에 수행중인 프로세스 목록을 보는 명령)나 top(ps하고 비슷한데, 실시간으로 각 프로세스의 CPU 점유율이나 메모리 사용량 등을 보여주는 명령) 등을 했을 때도 제가 실행한 프로세스들만 나오고 다른 프로세스는 나오지 않으니 뭐가 돌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군요.고장난 기능들도 발견되네 ㅠ,.ㅠ서버에 OS를 재설치하고 나니, 주인장이 예전에 은근슬쩍 깔아두었던 펄 모듈이나 추가 프로그램들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트랙백 보내기라던가 사용자입력을그대로출력하기 등등 여러 기능들이 동작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발견해 나가는 대로 하나씩 고쳐가려고는 합니다만,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게 있을 수 있으니 둘러 보시다가 이상하다 싶은 게 있으면 2005년1월홈페이지복구에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에카키 모듈 교체자세한 것은 UseModWiki소스수정에 쓰겠지만, 이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오에카키 자바 애플릿을 PaintBBS1에서 OekakiBBS2로 바꿨습니다. 그게 더 좋아 보여서. :-) 근데 어쨌거나 주인장의 그림 솜씨로는 도구가 무엇이든 관계없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OTL
/해킹시도로그2006-1-16 자기 전에 별 생각 없이, 새로 설치된 서버의 로그 파일이나 잠깐 구경할까 했다가 화들짝 놀랐던 겁니다. /var/log/secure 파일의 내용 중 일부:(정상적인 내용들 생략) (이하 abc.com과 11.11.11.11 은 이 홈페이지가 있는 서버의 도메인네임과 아이피주소를 가명처리한 것) Jan 15 23:52:45 host90 proftpd[27825]: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Jan 15 23:52:45 host90 proftpd[27826]: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Jan 15 23:52:47 host90 proftpd[27827]: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Jan 15 23:52:47 host90 proftpd[27828]: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 Jan 15 23:54:07 host90 proftpd[27929]: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Jan 15 23:54:07 host90 proftpd[27930]: abc.com (200.88.54.85[200.88.54.85]) - SECURITY VIOLATION: root login attempted. (여기까지 96번 반복) Jan 15 23:54:10 host90 proftpd[27931]: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username: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5 23:54:10 host90 proftpd[27932]: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sdf: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5 23:54:10 host90 proftpd[27933]: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james: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5 23:54:12 host90 proftpd[27934]: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sdf: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5 23:54:12 host90 proftpd[27935]: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qwerty: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 Jan 16 00:59:36 host90 proftpd[3364]: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neisa: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6 00:59:37 host90 proftpd[3365]: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ngeline: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6 00:59:37 host90 proftpd[3366]: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ngelique: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Jan 16 00:59:39 host90 proftpd[3367]: abc.com (200.88.54.85[200.88.54.85]) - USER angella: no such user found from 200.88.54.85 [200.88.54.85] to 11.11.11.11:21 (여기까지 4157번 반복)밤 11:50 경부터, 이 서버에 ftp 접속을 시도해서, root로 접속 시도를 96번 하고, 그 다음은 온갖 아이디를 동원해 가면서 접속을 시도하다가 새벽 1시쯤 포기하고 갔군요. 시도했던 아이디는 거의가 사람 이름이고, username, stuff, forum 등도 보이고, asdf 도 있습니다. 가끔 가다가 실제 이 서버에 있는 아이디도 나오긴 했습니다. Danny군, 딱 걸렸스~ :-) raymundo는 없었으나 raymond는 있고, 마눌님의 세례명인 miriam도 있고, 기타 등등... 존재하는 아이디를 찾은 경우에도 곧바로 다음 아이디로 넘어가 버린 걸로 봐서, 그냥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한 경우를 노린 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아마도 저런 일을 자동으로 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인터넷에 올려져 있겠지요) 만일 이 서버 사용자 중에 그렇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똑같이 해놓고 쓰는 사람이 있었다면 해킹복구 며칠 만에 또 한 번 뒤집어질 뻔 했군요. 아이피를 보니 도미니카 공화국인 것 같은데, 뭐 볼 것도 없는 서버에 와가지고 사람 심란하게 만들고 지X이야 X랄이... 그렇잖아도 요 며칠 심란했구먼. (잡아다가 이 도장을 찍어주고 싶어요) 암튼, 참으로 살벌한 세상에 살고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저 IP에 역으로 혼쭐을 내 줄 방법이 뭐 없을까요?
/농양제거수술2006-1-16 일주일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지난 9일날 농양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몸은 수술받고, 서버는 해킹당하고, 이것이 바로 내우외환이로군요. 연초부터 정신 사나웠습니다만, 그 덕에 일주일 동안 집에서 빈둥거렸답니다. :-)
/2006-01-182006-1-18 정말 간만에, 밤을 홀딱 샜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있는 서버가 해킹당해서 복구했다는 얘기는 이미 했고, 문제는 엊그제 보니까 그새 또 뚫렸더군요. 다행이 이번에는 바이너리가 바뀌었다던가 하는 일은 없는 것 같고, 모 서비스의 허점을 이용해서 원격에서 스캐닝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 스캐닝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다른 곳의 서버들을 /해킹시도로그와 같이 찔러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그 프로그램이 침투에 성공한 목록을 기록해 둔 파일이 있길래 들여다 봤더니만, 미국의 대학 연구실 두 곳과 헝가리의 어느 회사의 서버에서 각각 한 명씩 아이디와 암호를 찾아냈더군요. 아이디는 rachel, matrix, bill 이었고 그들의 암호가 뭐였냐 하면... rachel, matrix, bill 이었습니다... -_-;;; 서버 관리자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부디 이러지 맙시다 어쨌거나, 도저히 이 상태로는 언제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 싶어서, (주요 패키지만 업그레이드하고 싶어도 워낙 패키지들 간에 의존성이 걸려 있어서 안 되겠더군요) RedHat 9 였던 기존의 시스템을 Fedora Core 4 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배포본 버전이 통채로 바뀌는 거라서, RH 9 -> FC1 -> FC2 -> FC3 -> FC4 의 순서로 한 버전씩 끌어올리고 있는데, 한 버전 올릴 때마다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계속 나타나는 바람에 구글에 물어봐서 해결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작업하는 보람이 있게시리 현재 FC3 까지는 되었고 FC4 로 올리는 중입니다. 뭐 따지고 보면 윈95->윈98->윈2000->윈XP로 바꾸는데 포맷도 재설치도 필요없이 기존 사용자 데이터를 보존한 채로 바꿀 수 있는 거라 생각하면 봐 줄 만 하기도 하군요.
/주인장-사우스파크버전2006-1-23 남들 하는 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시도했는데... 어릴때부터 미술 과목은 물론이고 간단한 만화도 정말 못 그렸던 이유가, 사물의 외관을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는 소질이 정말 부족하기 때문이지 싶다. OTL(수염과 눈썹이 그나마 주인장과 비슷, 언제나 잠자는 걸 좋아해서 졸린 눈에 잠옷(?)이 컨셉... 그러나 전체적인 모습이 과연 닮게 보이는지는 자신이 없음) (이건 마눌님이 만든 주인장. 위의 것이 미화 버전이라면 이건 현실 버전이랄까나... OTL) 만드는 곳은 [여기]. 다른 사람들도 구경갑시다. :-)
/탭을눌렀을때포커스이동문제2006-1-25문제 발견언제부턴가 홈페이지가 이상해졌습니다. 근데 이유를 모르겠군요. KPUG에 올린 질문 글을 여기에도 씁니다. 누가 아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현재 서버의 시스템이 불안정한 상태인 게 원인일지...http://gypark.pe.kr/cgi-bin/wiki/wiki.pl?FocusTest 이것은 제 홈페이지입니다. http://nyxity.com/wiki/wiki.pl?Raymundo/FocusTest 이것은 Nyxity님의 홈페이지입니다. 위 두 페이지는 동일한 CGI 프로그램(UseModWiki인데, 제가 소스를 고쳐서 개량해가며 쓰는 것)을 쓰고 있고, 환경설정이 좀 다르고 구글광고가 포함되고 등의 여부만 좀 다를 뿐 기본적인 html 출력은 거의 동일합니다. 여기서, "새 글 쓰기" 박스 안에 있는 텍스트 입력폼에 글을 쓰다가 Tab키를 누르면, 포커스가 "달기" 버튼으로 이동하고 (달기 버튼 안에 점선으로 된 사각형이 생김), 이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달기 버튼이 클릭되어 글이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위에 첨부한 그림 참조) 분명히 그렇게 사용해 왔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제 홈에서는 탭키를 누르면 엉뚱한 곳(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로고이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버립니다. 이동진님 홈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좀 더 확인해 보니, 제 경우는 글쓰기 창에서 Shift+Tab을 두 번 누르니 이름쓰는 필드를 거쳐서 달기 버튼으로 포커스가 이동하더군요. 원래는 이름 필드->내용 필드->버튼 의 순서로 포커스가 움직여야 하는데 말이죠. (글쓰기 폼 뿐 아니라, 홈페이지 Tab을 누를 때마다 제일 상단에서부터 하단을 향해서 포커스가 각각의 링크를 옮겨 다녀야 하는데, 그 순서가 뭔가 어긋나 있네요.) 양쪽의 html 소스를 비교해봐도, 도대체 뭐가 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홈에서는 폼이 닫히는 [/form] 태그 직전에 [div][/div] 태그쌍이 삽입된 게 눈에 띄긴 하는데, 이건 서버에 설치된 Perl CGI 모듈에서 만드는 출력이고(endform() 함수), 이건 문제의 원인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제3의 사이트에서도 테스트했는데 저 div태그쌍이 있음에도 제대로 동작하거든요. 웹CGI프로그램에 도통하신 회원님들 중에 이런 경우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을 올려 봅니다. 사소한 조언이라도 감사하겠습니다. 문제 해결켁, KPUG에 [올린 글]에 답변을 보고 알았습니다. 홈페이지 서버에 있는 Perl/CGI모듈이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지, CGI 모듈에 있는 textfield, textarea, submit 등의 함수를 쓰면 자동으로 tabindex 옵션을 추가로 넣어주는군요. -_-; 제 홈 소스에서는 submit 버튼을 먼저 생성하기 때문에 tabindex 값이 이름이나 본문 작성 필드보다 더 빠르게 되어 있군요.
/2006-01-252006-1-25 몇달 전 연구실에 무선 공유기를 하나 사다 두었습니다. 노트북 가진 사람들이 편하게 인터넷 하라고 구입하여 기존 허브에 물려놓은 것까지는 좋은데... 자꾸 에러가 난다고들 하더군요. 저는 노트북이 없어서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는데, 노트북 가진 사람 (거의 항상 모 졸업생 선배님 혼자 쓰지만)이 자꾸 리셋도 해보고 세팅도 새로 해보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거의 무용지물이고, 저보고 어떻게 좀 해 보라고 하는데 이건 뭐 테스트할 노트북이나 있어야... 오늘도 그 선배가 노트북 들고 왔다가 안 된다고 절망하고 있어서 같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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