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7-04

마지막으로 [b]

/Perl문서를보다가-두번째

/Perl문서를보다가에 이어, 이번에는 [Test::Simple 모듈] 패키지에 들어있는 튜토리얼 문서인 [Test::Tutorial]의 내용 중에서.

참고로... Test::Simple 모듈은, 자기가 만든 모듈이나 어떤 코드를 테스트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듈입니다. 테스트의 성공,실패 여부를 쉽고 일관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하죠. UseModWiki소스수정하는 일도 그렇지만, 어떤 코드를 짜는 것보다 그걸 테스트하는 게 더 힘들 때도 많죠.

도큐먼트 시작부분부터 나오는 내용..
AHHHHHHH!!!! NOT TESTING! Anything but testing! Beat me, whip me, send me to Detroit, but don't make me write tests!

*sob*

Besides, I don't know how to write the damned things.

Is this you?

디트로이트로 보내져도 좋으니 테스트는 시키지 말아줘... -_-;;;

정말 대놓고 이래도 괜찮은 건가 몰라요.
-- Raymundo 2007-4-2 5: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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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나요~? 저는 Test::Simple 문서 번역하면서 읽다가 처음의 저 부분을 읽고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_^a Is this you? 에서... 그래도 난 저정도는 아니지... 하면서 위안을 했다는... :-) 참 이번주 금요일 펄매니아 정모(?)가 있을것 같은데 오실거죠~? ;-)
-- keedi 2007-4-4 8:46 pm

음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이... 하필이면 왜 detroit일까요? :-$
-- keedi 2007-4-4 8:48 pm

keedi/ 음, 저도 그 정도는 아니지 싶긴 한데, 그래도 정말 제대로 테스트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애요. 디트로이트인 이유는... 로보캅의 영향일까요 =.=? 그런데 실제로도 자동차 산업이 잘 안 풀리고 하면서 꽤 흉흉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 Raymundo 2007-4-4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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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NakedDay07

[CunningWeb » Blog Archive » CSS Naked Day.]을 보니까 오늘은 [CSS Naked Day]라는군요. :-)

그래서 따라해봤습니다. 아 새하얀 화면... diary가 테이블을 쓰고 있는게 잘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div를 쓰도록 바꾸려고 했는데 레이아웃을 도저히 맞추지를 못해서) 뭐 그 덕에 아주 희한하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 Raymundo 2007-4-5 12:27 pm

[한국어 설명] - 작년 4월 5일자.
-- Raymundo 2007-4-5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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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삶

아 이 거창한 제목 하고는... -_-;

주인장은 기억력이 나빠서, "몇 년 전에 어딜 놀러갔었지" 이런 말 나오면 "그랬나 -_-?"라는 대답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마눌님과 예전 얘기를 하다보면 저는 계속 "그랬나?"라고 묻기만... =.=;

근데 몇 년 전 일을 기억 못 하는 거야 그렇다치고... 불과 몇 시간 전의 일인데 잠이 덜 깬 상태의 일이라 나는 전혀 기억이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문제는 결혼을 하고 나니 나는 기억을 못 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마눌님은 옆에서 뻔히 보고 나중에 놀린다던가 하는 사태가...

대표적으로 [이런 경우] 말이죠. -_-;;;; 저는 저런 말을 한 기억도 없고, 댓글에 마눌님이 쓴 것 같은 "기억난다고 대답한" 기억조차 없단 말입니다!!! 뮤ㅁ뮤

분명 내가 한 말과 행동인데 나는 전혀 기억할 수 없고 남은 기억하고 있다니... 뭔가 인생을 도둑맞은 기분이랄까 손해본 기분이랄까...

P.S. 그나저나 "뱃속의 남은 용량"이라니... 몸을 숨기려고 방에 히든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자기 자신을 드래그해서 옮겨놓은 꿈 못지않군요. (See also 꿈이야기)
-- Raymundo 2007-4-8 1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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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으이구 스팸

UseModWiki소스수정/Comments와Thread매크로스팸막기 패치는... Nyxity님 말씀으로는 얼마 전부터 동작을 안 하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 홈페이지 로그를 보면 제 경우는 여전히 조금씩이나마 걸러내고 있습니다.

어제 (10일) 평소보다 많은 스팸이 들이닥쳤는데, 저 패치로 10개를 막아내고, UseModWiki소스수정/등록금지단어 패치는 이걸로 막을 때는 따로 로그를 안 남겼기 땜시 모르겠는데, 그걸 제외하고도 10개 가량의 페이지가 스팸 코멘트를 받았군요. 확 .edu와 .info 자체를 등록금지단어로 올려버릴까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페이지 자체를 edit하는 스팸이 극성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스팸은 잘 안 오는 것 같으니 로그인한 사용자만 수정할 수 있게 설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코멘트도 로그인한 사람만 남길 수 있게 하자니 그럼 매크로에 있는 숫자들을 다 바꿔줘야 해서 귀찮아서... =.=;

Home automation

이사 온 새 집에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들이 몇 개 있는데... 문제는 그 자동으로 동작하는 게 사람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의 동작이라는 거죠. -_-a

1) 베란다 문

담배 피려고 베란다를 자주 들락거리는데, 이 베란다 문을 닫고 돌아선 후 잠시 후에 돌아보면, 문이 열려 있습니다. 첨에는 내가 왜 자꾸 문 닫는 걸 까먹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조금만 세게 닫아도 문이 프레임에 부딪혀서 튕기더니 다시 거의 1m 가까이 다시 반대로 움직이며 열려버리더군요 =.=; 문이 상당히 부드럽기도 하지만, 이 정도 되면 이건 집이 기울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약간은 섬찟한 생각하지 하게 됩니다.

2) 싱크대 수도

싱크대 수도꼭지 손잡이를 반쯤 내려서 물을 약하게 틀면, 잠시 후에는 손잡이가 완전히 내려와 있고 물이 콸콸 나옵니다. -.-; 근데 아무래도 열을 받아 팽창할 때만 그런 것 같아요. 냉수로 틀면 그런 증상이 덜한데 온수를 틀었을때 잘 그러거든요. 물이 세게 나와서 낭비가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수도꼭지 끝에 싸구려 절수형 샤워꼭지를 달았는데, 이 샤워꼭지의 방향 조절이 그냥 플라스틱 접힌 걸 조절해서 (그 왜 음료수 빨대 구부리는 부분... 자바라라고 부르는 게 이게 맞나?) 하는 건데, 물이 세게 나오면 저게 버티지를 못해서 접은 부분이 휙하고 펼쳐진다는 게 문제.

그렇다고 아예 금속으로 된 샤워기를 달까 싶어도, 여긴 완전히 남의 집이라는 느낌 때문에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으려고 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 Raymundo 2007-4-11 4:56 pm

도박 만화들을 보면

타짜나 요즘 연재하는 겜블 등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몇 억씩 오가는 그런 거액 화투나 트럼프를 뭐하러 하는지 몰라요.

결국 마지막에 돈을 가지고 가는 건 주먹이 세거나 쪽수가 많거나 돈을 미리 빼돌렸거나 하는 사람들이던데... 뭐 그리 힘들게 손 잘릴 각오하고 카드 장난질에, 스파이 심어놓고 그 스파이가 저쪽에 붙어버릴까봐 전전긍긍에...
-- Raymundo 2007-4-11 6: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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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는 결국 어제 등록했어요.
스팸트랙백은 일단 Babel:NyxityMonologue/스팸트랙백을막아보자 에서 처럼 .htaccess로 걸렀더니 거의 안오네요.
-- Nyxity 2007-4-11 5:17 pm

흐음 저도 써먹어보든지 해야겠습니다. 스팸트랙백을 보내는 가장 흔한 도구가 perl로 작성된 프로그램인가보군요.
-- Raymundo 2007-4-11 5:23 pm

베란다문과 싱크대수도는 Home automation과 상관없는 듯 한데요. :P
-- 일일공이 2007-4-12 10:44 am

일일공이/ 나도 슬슬 스포츠신문 기자 정도는 해도 되려나? :-)
-- Raymundo 2007-4-12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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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007-04-11에서 스팸 얘기 한 김에... 금지단어에 걸린 경우도 로그를 남기도록 해 보았습니다. IP차단 필터링의 경우는 어차피 스패머의 IP는 계속 바뀌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애초에 차단IP도 몇 개 되지 않습니다.

11일 낮부터 적용했는데... 오늘 로그를 보니 4월11일 오후5시부터 14일 오후8시반까지
  • 235건의 로그가 있더군요. -_-; 많네...
  • 첫번째 필터인 UseModWiki소스수정/Comments와Thread매크로스팸막기에 걸린 건
    • 코멘트가 7개
    • 트랙백 없음. 이건 Nyxity님이 Babel:NyxityMonologue/스팸트랙백을막아보자에 적어준 내용을 적용한 덕분일까요? (이건 정말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그걸 적용한 11일 이전에는 그래도 종종 걸렸었습니다. 4월의 경우 13건의 트랙백이 차단되었네요.
    • 페이지 수정 없음.
    • 트랙백과 페이지 수정의 경우는 애초에 그런 시도가 없었을 것 같지는 않고, 첫번째 필터는 통과하고 두번째 필터에서 걸린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두번째 필터인 UseModWiki소스수정/등록금지단어에 걸린 건
    • 총 228건
    • 이 중에 comments, longcomments, thread 매크로를 사용한 경우는 매크로 처리하는 쪽에서 일단 검사를 하기 때문에 따로 로그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걸린 게 186건
    • 그 외의 경우, 즉 트랙백이나 페이지 수정을 시도하다가 걸린 게 42건
    • 실제로 문제가 된 금지단어는, 228건 중 "[ u r l ="(실제로는 띄어쓰기 없음)이 195건으로 압도적이네요. 이걸 금지단어에 넣지 않았다면 하루에 60건 이상의 스팸을 받았을 거란 이야기... OTL
      • 현재 GyparkWiki에 있는 등록금지단어 목록은 4028줄인데, 거의 대부분이 사후약방문으로 추가되는 것이니... 실제로 그 중에 쓸모있는 엔트리는 몇 개 안 되는 걸 새삼 확인

결론이랄까,
  • ccode를 사용한 방식은 (코드 자체를 자바스크립트를 써서 숨긴 게 아니라 그냥 노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으나 크지도 않음. 트랙백의 경우는 트랙백 주소가 날마다 바뀐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패치를 제거하는 것도 고려해 봄직
  • GyparkWiki도 나름대로 스팸이 많이 날아오고 있었군요. 금지단어 필터링 덕에 연명하고 있음.
-- Raymundo 2007-4-14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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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Upload:20040602.jpg

이게 다 그 못된 민방위 교육 때문인 겝니다.

주초부터 또 구민회관가서 좁은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다리꼬면서 자다가 졸다가 결국 무릎도 아프고 목은 뻐근해하면서 올 생각하니 화가나서 투덜투덜대다보니... [이 걸] 까맣게 잊고... OTL

암튼 주인장과 마눌님이 사귄지 7년째 되는 날입니다.

낮에 민방위 훈련을 갔다 와서는 집에 와서 마눌님이 뭐 먹으러 나갈까 하고 들떠 있는데 그 걸 보면서도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바람에 =.=;;; 참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부인, 작년에는 내가 케익 사들고 들어갔던 걸 잊지 말아주시구려.(삐질삐질;;)

대신에...라고 하긴 뭐하지만, 날이 날이니 잘 먹어보자고, 동네에 있는 회전초밥집 가서 예전에는 눈으로만 보고 넘겼을 접시도 과감하게 집어가며 뿌듯하게 먹고 왔습니다.

Upload:20070423.jpg
(생선은 죽어서 접시를 남긴다)

어쨌거나, 7년 동안 항상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고마워하며 살겠죠 :-) 여보야 알라뷰~~~

P.S. 참, 민방위 교육 갔다가 희소식을 하나 들었는데, 만45세까지에서 40세까지로 줄었더군요.
-- Raymundo 2007-4-24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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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민방위갔다왔습니다. 음 그럼 앞으로 7번 남은건가요..
-- inboklee 2007-4-24 4:06 pm

축하합니다~ 저도 얼마 전 기념일이라 회전초밥을 먹으러 갔네요. 데자뷰를 경험하는듯~
-- philia 2007-4-24 5:14 pm

inboklee/ 횟수로는 몇 번 안 되겠지만 그래도 정말 크게 느껴지더군요. 첨에 안내+간단설명하던 그 아저씨가 국민의례하기 전에 그 얘기를 해줬더라면 제가 쬐끔은 경건한 맘으로 국민의례를 했을텐데 말이죠 :-D

philia/ 저도 축하드립니다~ ^_^
-- Raymundo 2007-4-24 6:04 pm

암요, 암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오.. 후후후..
-- Zehn02 2007-4-24 11:56 pm

축하합니다.
-- Nyxity 2007-4-25 9:40 am

Nyxity/ 감사합니다~ ^_^
-- Raymundo 2007-4-25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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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ZILIUS's 주막 로부터의 트랙백 2007-4-24 11:54 pm
    • 제목: [경축!! 박모씨-주모 커플 봄+7years!!]
    • 내용: 박모씨가 미지의 수용액 XY가 존재한다는 공대 연못에서 주모에게 사귀자고 말 한 지, 만으로 7년 되는 날입니다. 오늘 민방위 훈련으로 오후에 구민회관에 만화책 싸들고 가 있는 남편에게 저녁을 어찌할 거냐고 물으니.. "무슨 급한 일이 생긴 줄 알았다"며 귀찮아 합디다.. 집에 와서.. '외식 하려고 오후에 간식도 안먹었다'면서 뭘 먹을까 촐싹거리는 주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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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1.1. 스팸 로그

/2007-04-14에 이어 다시 한 번 걸러진 스팸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뭐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4월15일부터 4월26일 오전11:20분까지니까, 만11.5일 정도로군요.
  • 전체 로그 584건 - 50.7/1일
  • 트랙백 tcode 패치 4건
  • 코멘트 ccode 패치 118건 - 10.2/1일
  • 에디트 ecode 패치 0건
  • 금지단어 462건 - 40.1/1일
    • 코멘트 매크로를 사용한 것 448건, 페이지 직접 수정 또는 트랙백 14건
    • "[ u r l =" (띄어쓰기 없이)가 361건으로 1위
    • "gatech . edu" 가 34건으로 2위
    • 그 외 잡다한 것들이 한 자리 횟수로 등장

/2007-04-14에서는 ccode 패치가 그다지 효과가 없어 보인다고 썼는데, 그래도 코멘트에 대해서는 꽤 많이 잡아주고 있군요. 물론 저 118건의 코멘트 중에는 ccode 검사를 통과했더라도 다시 금지단어 쪽에서 걸러졌을 것들이 있겠습니다만.

1.2. 금지단어 팁

유즈모드를 쓰시면서 Perl/정규표현식에 익숙하지 않을 Nyxity님이나 Redica님께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사용하는 몇 가지를 적어보면
  • (?i)order(\s+|\s+\w+)*online
    • order와 online 사이에 임의의 단어들이 들어간 경우를 모두 잡습니다. order 자리에 buy나 다른 걸 쓸 수도 있겠죠.
  • (?m).*(http:.+){5,}.*
    • 한 줄에 "http:" 가 5번 이상 들어간 경우를 잡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URL만 와르르 적는 경우는 URL 자체가 금지단어 목록에 있지 않으면 대책이 없으니 오늘 추가한 건데... 당연히 스팸이 아닌 경우라도 한 줄에 URL을 5번 이상 적는 경우 금지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횟수를 너무 작게 잡으면 정상적인 글쓰기에 지장이 있을 테고, 너무 많게 잡으면 스팸을 못 막겠죠. 적당히 경험으로 조절해야 하겠습니다.
  • http:\/\/[^\n\/]+\.info\b
    • http:// 바로 뒤에 호스트이름이 .info로 끝나는 경우만 잡아줍니다. "\.info"라고만 적어주면 URL이 아닌 곳에 쓰인 것도 다 막히니 (당장 이 글도 저장할 수 없었을테고) 아무래도 불편하다 싶은 경우에 저렇게 써 주면 좀 낫겠죠.
-- Raymundo 2007-4-26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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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 Nyxity 2007-4-27 9:12 am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스팸처리를 하느라... 위 대로 적어놓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 Redica 2007-4-27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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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Upload:20070429.JPG

위 짤방은 [이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니깐요.
-- Raymundo 2007-4-29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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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요새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미 니 홈 피

로세.
-- Raymundo 2007-4-30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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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슨 일 있었어요?
-- Zehn02 2007-4-30 11:16 am

Zehn02/ 아, 뉴스 사이트에서 연예면 좀 보다보면 알 거예요 :-D
-- Raymundo 2007-4-30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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