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횡설수설/2002

마지막으로 [b]

1. 12월
2. 11월
3. 10월

1. 12월

[미국은 우리가 사찰하마]
-- Raymundo 2002-12-30 5:27 pm

내핸드폰은공중전화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2-12-30 3:15 pm

[컬러링] - "꼬셔줘~" 가 한 단계 진화하면 이렇게 되려나... :-)
-- Raymundo 2002-12-23 9:20 pm

영남사람이지역차별을말할자격이있는가 -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불안하긴 하지만...
-- Raymundo 2002-12-20 9:23 pm

어제 밤 11시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벌어진 일들에 대해 김민석씨의 코멘트를 간절히 듣고 싶다.
쥐뿔도 도와준 것 없는 한화갑, 내일부터 뭐라고 생색낼지 참으로 궁금하다.
내일자 조선일보 사설이 뭐라고 쓰였을지 정말 궁금하다.

아쉽다. 조금만 더 얻으면 백만 표인데...
-- Raymundo 2002-12-20 12:49 am

역시 내 짬밥과 내공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세계로다. 정몽준,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
-- Raymundo 2002-12-19 12:29 am

[장세동 후보 사퇴문] - 당신의 주군 문어 아저씨께서 대쪽이를 좀 도와주라 하던가.
-- Raymundo 2002-12-18 11:35 am

흠... 문어 아저씨는 03이보다는 DJ편이었더랬지요. 뭐 03이한테 당한게 있으니. 뭔가 생각은 있을텐데 조용히 있는게 차라리 다행스럽군요.
-- 조프 2002-12-18 12:12 pm
역사와 나라를 위해서 사퇴한다니, 그럼 3동이는 말아먹자고 나온건가? 그리구, 3동이 표를 얼마나 얻는다고 뭐. 대쪽이 도와줄것까지야. 1동이도 망신살 뻗치기 전에 들어가지. 대동단결아저씨보다 적게 나온 투표함도 많으니..
-- Zehn02 2002-12-23 10:43 am

울톨릭/시험압박미쳐가는인갱시리즈 - 이렇게 귀여운 후배들이 내년에 4학년이라니.. 빠르기도 하지...
-- Raymundo 2002-12-17 2:35 pm

[김영춘 비판 - 이회창이 절대로 김영삼식 개혁을 할 수 없는 이유] - [딴지일보의 한나라당 김영춘 의원 인터뷰]에 대한 독자의견
-- Raymundo 2002-12-17 8:51 am

[“김정남, 프랑스입국 거절 당해”] - 음...디지니랜드에 가서 미키마우스를 만나고 싶어하는 공산국가 독재자의 아들. 어떻게 해서 미키마우스와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는가? 공산국가의 비밀요원들이 이를 위해 활약을 하고 이를 막기 위한 CIA나 기타 등등들이 분투! 미션임파세블3 혹은 007!로 만들면 웃기겠죠?
-- Nyxity 2002-12-16 11:07 am
로그인이 필요해서 못 보겠네요. :-)
-- Raymundo 2002-12-17 8:51 am

[7가지습관] 근미래에 나올책일듯..
-- Nyxity 2002-12-16 9:35 am
오오.. 다음 페이지에 있는 책들도 하나같이 놀랍군요.
-- Raymundo 2002-12-17 8:51 am

[노무현 찍으면 등록금 끊는다] 천하의 조갑제, 어지간히 급했나...
-- Raymundo 2002-12-14 11:53 pm

[지하철 에피소드] from 디씨인사이드
-- Raymundo 2002-12-14 9:56 am
푸하하 너무재밌어요
-- Nyxity 2002-12-14 10:48 am

[가디언 사설 - 묘기대행진하고 자빠진 미국] from 서프라이즈
-- Raymundo 2002-12-14 12:29 am

[청소년 순결 글짓기] - 순결을 지키든 말든 그거야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말하는 게 조숙한 건지.. 집안 교육인지..
-- Raymundo 2002-12-14 12:19 am

[메신저를 이용한 광고] -_-;;
-- Raymundo 2002-12-12 9:24 pm

[달고나 판매처] - 시험 끝나면 사야겠군요.
-- Raymundo 2002-12-11 6:09 pm

[김풍의 극장호신술 3탄]
-- Raymundo 2002-12-10 6:37 pm

[이들을 철새정치인 정치자영업자라고 부르는 것은 부당하다] from ohmynews
-- Zehn02 2002-12-9 3:00 pm

정치철새들의귀향-김두식 from 한겨레
-- Raymundo 2002-12-9 12:18 pm

진정한공화국의대통령-홍세화 from 한겨레
-- Raymundo 2002-12-9 12:16 pm

/2003년도휴일집중분석 from 나우누리 - 연말은 연말인 듯.
-- Raymundo 2002-12-6 11:05 pm

[에스컬레이터] from 트라우마 - 최신작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재미있는 걸작이라 생각됨.
-- Raymundo 2002-12-6 4:32 pm

뉴베스타의자를 구입하다.. 의자를 충동구매하게 될 줄이야... -_-;;
-- Raymundo 2002-12-6 3:42 pm

가톨릭 청년, 이렇게 합시다! - 시국미사와 촛불행진에 참여합시다!
 일시: 12월 7일 (토) 오후 3시 (2002-12-07)
 장소: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준비: 초, 종이컵, 호루라기, 오른손에 친구 1명씩
 3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촛불 시위를 할 것입니다. 이날 촛불시위는 가수들이 함께 하여 콘써트를 연다고 합니다. 
-- Zehn02 2002-12-6 12:39 pm

[잃어버려야 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Raymundo 2002-12-6 11:50 am

[에피소드2]
-- Raymundo 2002-12-5 2:26 pm

오늘자 시민쾌걸 "불가" [전편] [후편] - 그러고보니...
-- Raymundo 2002-12-4 1:19 pm

[(사고) 유세장 왕따 & 구타 사건] from [딴지일보]
-- Raymundo 2002-12-4 2:33 am

미국이나미기업인이나 from [한겨레21] - 사진이 참혹히니 심약한 이는 클릭금지. 그러나 내용은 더 참혹하다.. 버스에서 읽다가 눈물이 흐르고 치가 떨렸다...
-- Raymundo 2002-12-3 8:36 am

킬링필드-20세기최대의거짓말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2-12-3 8:27 am

이잔인한종교를버린다 from [한겨레21]
-- Raymundo 2002-12-3 8:16 am

[김풍의 극장호신술1탄] [2탄]
-- Raymundo 2002-12-2 9:59 am

2. 11월

"너는 누구냐 너, 한 입으로 민주를 이야기하면서 그 민주의 이름으로 소수의 정치적 선택권을 말살하려는 너는 누구냐 너의 논리는 `파이를 키워 나중에 노동자에게도 나누어주자’던 바로 그 논리가 아닌가 진보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좋을 날은 어차피 너에게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 아닌가" - [한 민주노동당 지지자의 답변] 중에서... 내게 힘을 주어 감사합니다, 송경아 씨.
-- Raymundo 2002-11-30 12:44 am

[조선일보에 나온 후보지지도 결과] 장하다, 정말 장하다.. 장한 놈들도 많지... (그래프 색상과 이름에 있는 색상을 보라) 원문 기사는 [여기]에 있다. 혹시 증거를 없앨지 모르니... [내 홈피에 백업].
-- Raymundo 2002-11-28 11:26 pm

[얼리아답터] :-) [트라우마]라는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이 사이트 장난 아니군요. [여기]가 한장짜리 만화들 목록.
-- Raymundo 2002-11-28 11:52 am

노무현이 소파개정 얘기할 때는 철없는 반미주의자라 꾸짖고, 권영길과 학생들이 항의시위할 때는 아예 관심도 없던 이들이 PD수첩 보고나니 MSN 닉네임에 리본을 달자고 한다. 이것이 블랙유머다.
-- Raymundo 2002-11-27 2:53 pm

[상상을 초월했던 6인의 연예인 패널] from 프레시안 - 장하다, 정말 장하다.
-- Raymundo 2002-11-27 12:30 pm

[루돌프 사슴코] 허억...
-- Raymundo 2002-11-27 11:04 am

/HuIsOnFirst danny의 홈페이지 갔다가 이 글을 보고 포복절도하다. thanks.
-- Raymundo 2002-11-26 5:05 pm

[끊이지 않는 인권도둑질/박원순] from 한겨레신문.

[파나소닉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 임요환 대 김동수 전... 반섬맵에서의 기가막힌 전략과 그에 맞선 콘트롤... 가슴이 뭉클거린 한 판 승부를 연출한 둘에게 박수를 보낸다. (스포일러: /파나소닉배2002온게임넷스타리그16강B조2경기)

['문화의 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from 프레시안
-- Raymundo 2002-11-23 8:25 pm

꿈은와장창깨졌다 from 한겨레21 - 원시의 야만도 벗어나지 못한 우리가 탈근대니 21세기니 IT 니 운운하는 것은 비극이다
-- Raymundo 2002-11-23 10:28 am

['여중생 사망' 미 관제병 무죄] 신효순양, 심미선양, 부디 다음 번에는 이런 빌어먹을 나라에서 태어나지 마세요.
-- Raymundo 2002-11-21 12:44 am

만화 네 편. [핑크카드] [리모컨] [카드남용] [맞선]
-- Raymundo 2002-11-19 8:59 am

2002.11.18 [나치스 전투력향상위한 마약개발시도] - 스팀팩이군요...-nyxity
음... 독일만 그랬을까 싶기도 하네요. -raymundo

2002.11.16 아래 있는 로스트템플의 원본 출처를 찾다가 발견한 BattleReports .. 종군 기자의 리포트도 아닌 것이... 외국의 스타 폐인들도 대단하군.

2002.11.14 [로스트템플] 6시 앞 미네랄 멀티에서 12시를 바라본 광경.. 웅장한걸..

2002.11.13 [알집 새 버전] :-)

2002.11.12 학부시절, 숙제 때문에 학교에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해서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는데, 정작 숙제 자체보다도 유동IP가 할당되어 있는 집의 컴퓨터 (그나마 직접 ADSL 모뎀에 연결된 것도 아니고, 내장형 모뎀이 장착된 윈도98머신과 허브를 통해 연결된 리눅스 머신) 에 고정적으로 접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몇 시간을 날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 딱 그 모습이다. 편하게 살아보자고 위키를 설치했는데, 위키를 가지고 해야 될 일은 미루고 위키 자체를 고치느라 정신이 없다. :-)

학부시절의 뒷얘기를 더 하면.. cron, samba, sed, 윈도의 예약된 작업, TCP/IP port forwarding 등등을 반나절 동안 공부하여 결국 성공했는데, 정작 다음날 ADSL 과 물려 있는 라우터격인 윈도98 머신이 내가 학교에 있는 동안 저절로 다운되는 바람에 (오직 포트 포워딩 프로그램만을 돌리고 있었건만) 집으로 접속해서 숙제를 하려는 계획은 한 시간만에 좌절되었다. :-/

2002.11.11 [오늘자 아색기가]

2002.11.10 /오늘겪은황당한일 from 나우누리.

2002.11.09 [박노자-슬픈 독립군, 체첸 결사대!] from 한겨레21 (회원 로긴 필요)

2002.11.08 UseModWikiWikiX 는... 마치 vim 과 emacs 를 보는 듯 하다.. (사실 UseModWiki 는 vim 에 비교되는 것도 과분할 듯 하지만) 그럭저럭 사용법도 손에 익었고, 소스도 이것저것 고쳐서 쓸만해졌는데 이제 와서 WikiX 로 옮겨가려니 아깝기도 하거니와 너무 어렵다. 그렇다고 그냥 살던대로 살자니.. WikiX 의 몇몇 기능이 너무 탐난다.. 갈등이로세..
음...흥미진진하게 결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nyxity WikiX 게시판에 결론 비스무리하게 남깁니다. -raymundo

2002.11.07 [온종일 컴퓨터 온 몸이 상한다] - 남의 일이 아니군.

2002.11.06 좋으나 싫으나 wikiX 로 옮겨가야겠다. wikiX 는 지원하고 UseModWiki 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이 필요하다. 페이지들은 어찌 다 옮기나.. 좀 작작 만들걸.. ㅠ,.ㅠ
음... 스무 페이지 정도를 옮기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냥 이거나 계속 쓸까나..

2002.11.05 BitCharG 구입하다... 진짜 차가 없으니 이거나 몰아야지.. -.-;

2002.11.05 위키위키가어려운가요

2002.11.04 [서울대에도 만화감상실이 있다] - from SNUnow .. 어째서 301동에 온 이후에야.. ㅠ,.ㅠ

2002.11.04 GyparkPDS:puhaha.exe 스트레스 해소용~

2002.11.04 [다시 구속된 참교육]

2002.11.03. 음... UseModWiki 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몇몇 부분들을 UseModWiki소스수정을 통해 해결했고.. 이제는 위키 자체는 그만 만지고 본업에 충실하려 했는데... wikiX에 흥미가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페이지를 수작업으로 태그 고쳐가면서 이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올지도... wikiX의 이름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개발자가 한국인일 줄이야...
한국인일 뿐만 아니라 유능하면서 독특한 CellVic 프로그래머이기도 하지.. - danny

2002.11.03 /11월3일이무슨날인지아십니까 - 음.. 몰랐는데.. 나도 해당되려나.. :-)

2002.11.02 [(인터뷰) 이 사람을 아시나요?] - 거 참..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겁나서 자동차 살 수 있으려나..
유독 쌍용의 AS는 사람 환장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네. 원래 그랬지만, 대우에 먹혔다가 다시 토해지게 되면서 AS망도 완전히 헷갈려버린 점도 있고. 디자인에 혹해서 그 비싼 차를 샀다가 피박 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danny

2002.11.02 [재밌는 사진] 무슨 "라스트 액션 히어로"도 아니고..

2002.11.02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제주도 출신의 친구가 "실프다"라는 말을 하면, "뭐가 슬픈데?"라고 묻지 마세요. 그 친구는 해야 될 일이 있는데 너무너무 귀찮고 의욕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

2002.11.02 [시험끝이다!] - 동아리 후배가 그렸다는 그림.. 울톨릭 홈페이지에서 무단으로 퍼오다.. ^^

3. 10월

2002.10.31 /수능대비국사총정리 from 나우누리 - 이게 진작에 있었으면 학력고사 때 좋았을텐데.. -_-; 지금이라도 프린트해서 공부해볼까나.

2002.10.30 /나이별기록 from 나우누리

2002.10.28 푸틴은 제2의 부시가 되려 하는가... 그러나 부시도 자국민에게 가스를 뿜어대지는 않았다.

2002.10.28 /교통사고당한티코가수리하는방법 from 나우누리 - 경차를 장려하진 못할 망정 이런 우스개의 소재로 쓰면 안 좋겠지만...

2002.10.28 [내 이름을 인디언식으로 바꾸기] 주인장의 본명을 그대로 넣었는데, Raymond Cinnamon Slug 이라 나오다.. 닉네임을 정확히 집어낸 것은 놀라운데, 황갈색 민달팽이는 뭐람.. -_-; 게으르고 느릿느릿한 건 어찌 알아가지고..

2002.10.28 교육인가야만인가 from 홍세화, 한겨레신문.
허억, 쓰고 났더니 바로 아래 유머와 비슷한 제목이..

2002.10.28 [바둑인가 오목인가] 결국 무승부라는군요.

2002.10.28 /공대고양이 from 나우누리

2002.10.26 /리니지 리니지를 해 보지 않았던 터라 18금 판정은 좀 심한 게 아닐까 싶었는데.. 맘이 바뀐다.

2002.10.26 [자동차 코너링] :-O

2002.10.26 [볼링공도 여자 앞에선] -_-;;

2002.10.25 ["이번 선거서 두배이상 이겨야 나라 꼴이 바로돼"] 우리 시장님, 갈수록 가관이구먼

2002.10.25 [미국 초등학교에 전학온 일본학생] -_- 예전에 봤을 때는 아이어코카 까지였는데.. 버전업 되었군요.

2002.10.25 [돌아온 고메즈] 진정한 반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는군.

2002.10.25 /잘못된배틀넷상식바로잡기 from 나우누리 ... 허억. 학부 시절 그렇게 수없이 타이핑해왔던 것이..

2002.10.24 요새는 나우누리 유머란 등에 올라온 URL 을 클릭해보면 찾을 수 없는 페이지라고 뜨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아마도 과다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해당 홈페이지의 주인이 삭제했지 싶다. 자의에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디인에 함부로 사진 링크 올렸다가 하룻만에 계정 삭제 조치라는 철퇴를 맞은 사람도 있다는군.

2002.10.24 [NoSmok:혼자서도잘해요] - [혼자밥사먹기] 페이지를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2002.10.24 /어떤사장의기업경영철학 from 나우누리 유머란

2002.10.24 이상하다.. 나는 분명히 오픈북으로 시험본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까, 교수님이 "이번 시험은 closed book 으로 하지"라고 했는데, closed book 은 보통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다가, 작년에 선배가 오픈북으로 시험봤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순간 착각했었나보다. 혼자서 수업 들을 때의 최대 단점... 어쨌거나, 망했다.

2002.10.23 화장실 변기에 담배꽁초를 버린 후 바로 물을 내리지 않으면 필터가 둥둥 떠 버리게 된다. 이 때 화장지를 조금 뜯어 필터 위에 살짝 얹어 주고 물을 내리면 깜쪽같이 내려간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효과 만점이다.

2002.10.23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2002.10.23 [남희석을 닮은 고대유물]

2002.10.23 [XiaoXiao No.9 Fight Man]

2002.10.23 /생활의발견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퍼 옴.

2002.10.23 [위성날리기] 화면에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드래그한 방향으로, 드래그한 거리에 비례한 초기속도로 위성이 날아갑니다. 지구나 달에 충돌하지 않게 날려보세요.

2002.10.23 [MBC PD수첩] "다시보기" 에서 2002년10월22일 방영분, '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 북파공작원 ' 편을 보았다. 연구실에서 본 탓에 울 수도 없었다. 젠장.

2002.10.23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
잡담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3-6-10 10:3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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