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 +25,12 |
---- |
* ''' [[Nyxity]] ''' :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 <small>2006-3-19 12:54 am</small> |
* ''' [[Zehn02]] ''' : 헉.. Nyxity님마저.. - <small>2006-3-19 12:41 pm</small> |
* ''' [[Raymundo]] ''' : Nyxity/ 세상이 삭막해서예요. 그쵸? ;-) - <small>2006-3-19 1:06 pm</small> |
<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6-3-18 3:37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203 그건 SOS에나 나오는 거에요..]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203 그건 SOS에나 나오는 거에요..] |
** 내용: <nowiki> 어제 학부모 회의가 있는 날이라 여러분의 학부모님들과 만났습니다. 대부분은 어머님들이라 (실은 주모네 반 학부모님은 100%) 사춘기 아들을 둔 어머니들이 흔히 아들이 힘에 부친다고들 하십니다. 요새 아이들이 정말로 엄마에게 벅찬 녀석들인지라 "아직까지는 ...</nowiki> |
<trackbackreceived> |
</div> |
<noinclude> |
<include(Diary/Footer)> |
/밀고잠그기Zehn02양이 학부모 총회에서 자기 반 학생들의 어머니들과 얘기를 나눴었나 봅니다. Zehn02 양이 "어머니가 아들을 휘어잡으셔야 한다"는 얘기를 하니, 어머니 한 분이 "고등학생 쯤 되니, 힘으로 밀고 문을 잠궈 버리는데 당할 수가 없더라고요"라고 하더랍니다. 에... 그러니까...![]() ![]() (아 정말... 난 왜 그림을 못 그릴까.. -_-;) 아니 이건... 모 방송국의 긴급출동 어쩌고 하는 프로에 나올 내용이 아닌가... OTL 어째서 그렇게 생각한 거지?? 세상이 삭막해서이지 주인장의 정서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거라고 애써 믿고 있습니다. -- Raymundo 2006-3-18 3:12 pm
|
Diary최근 글들
코멘트와 트랙백
옛 글들RSS주요 페이지
이 홈페이지의 인터위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GyparkW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