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4-12-04

마지막으로 [b]

/2004-12-04

장화 홍련

TV에서 하고 있군요. Zehn02양이 열심히 보고 있어서 끄지도 못하고, 컴퓨터가 거실에 같이 있어서 자리를 뜨지도 못하고.. ㅠ,.ㅠ 예전에도 적었던 것 같긴 한데.. 공포 영화 만드는 감독 배우 제작사 전부 감옥에 넣어야 한다니깐요.. -_-;


  • Zehn02 : 앗.. 언제 쓴거에요? 월욜 아침에나 이 글을 보게 되다니..그나저나.. 같이 잘 봐놓고.. - 2004-12-6 8:25 am
  • Raymundo : Zehn02/ ^^; 잘 보긴 했지만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 2004-12-6 1:19 pm
  • Nyxity : 그래도 잘만든 영화였죠. - 2004-12-6 2:06 pm
  • Raymundo : Nyxity/ 예, 잘 만들었으니까 무섭죠. :-) - 2004-12-6 4:04 pm
  • zehn02 : 트랙백이 뭔가 궁금해서 해 봤는데.. 이게 뭔가 싶음.. - 2004-12-7 9:12 pm
이름:  
Homepage:
내용:  
  • 편하게 살기 로부터의 트랙백 2004-12-7 9:07 pm
    • 제목: [그대를 그리며]
    • 내용: 그대 어둠 앞에 우뚝 선 친구여 평등 세상을 그리던 친구여 네가 부르던 그 사랑 노래가 우리 가슴 속에 휘돈다 그대 치열하게 살다간 이 세상 병들고 문드러진 썪은 세상 그대의 뜻을 담아 이제 우리가 일구어 가리다 함께 나서자 젊은 벗들아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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