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12,12 |
* ''' [[Raymundo]] ''' : Zehn02/ ^^; 잘 보긴 했지만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 <small>2004-12-6 1:19 pm</small> |
* ''' [[Nyxity]] ''' : 그래도 잘만든 영화였죠. - <small>2004-12-6 2:06 pm</small> |
* ''' [[Raymundo]] ''' : Nyxity/ 예, 잘 만들었으니까 무섭죠. :-) - <small>2004-12-6 4:04 pm</small> |
* ''' [[zehn02]] ''' : 트랙백이 뭔가 궁금해서 해 봤는데.. 이게 뭔가 싶음.. - <small>2004-12-7 9:12 pm</small> |
<comments(Diary/2004-12-04,100)> |
* '''<nowiki>편하게 살기</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4-12-7 9:07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4 그대를 그리며]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4 그대를 그리며] |
** 내용: <nowiki> 그대 어둠 앞에 우뚝 선 친구여 평등 세상을 그리던 친구여 네가 부르던 그 사랑 노래가 우리 가슴 속에 휘돈다 그대 치열하게 살다간 이 세상 병들고 문드러진 썪은 세상 그대의 뜻을 담아 이제 우리가 일구어 가리다 함께 나서자 젊은 벗들아 시대의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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