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넌며칠 전 얘긴데... 결혼식 앨범을 간만에 꺼내었다가, 양가 친척 사진을 보던 마눌님이 물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누구야?" 주인장이 사진을 보고 대답하길, "당신 쪽 친척 아니었어??" ... 서로가 상대방의 친척이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둘 다 처음 보는 얼굴인 겝니다. 20대 초중반의 여자인데... =.=???? 어머니에게 여쭈어도 모르시겠다 하고, 아직 처가 쪽에 물어보진 않았는데 마눌님은 자기 친척 중에 이 나이 때 친척이 없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어느 쪽 친척이건 간에 당사자들이 얼굴도 모르는 정도의 먼 촌수면 결혼식까지 챙겨서 오지 않지 않나... 암튼 미스테리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썼는데 알고보니 제 쪽 친척이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민망할텐데....-- Raymundo 2007-2-7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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