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5-11-29

마지막으로 [b]

4 번째 수정본
(4 번째 수정본부터 4 번째 수정본까지의 변경사항) (소소한 수정, 다른 사용자에 의한 수정)
(두 수정본의 내용이 동일하거나, 수정본을 비교할 수 없음.)

/2005-11-29

2005-11-29

어제 낮에 몰아친 비바람에 의하여...

Upload:Set366_01.jpg

8층까지 날아와서 창문에 붙은 낙엽. 그러나 하루를 못 버티고 밤에 떨어져 버렸음.


매일 집에 와서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따로 모아 뒀었는데, 오늘 간만에 농협에 가서 입금하고 왔다.

Upload:Set367_01.jpg

저번에는 종류별로 갯수까지 세어서 가져갔더니만 결국 다 다시 기계에 넣고 확인하길래, 이번에는 그냥 세어 보지도 않고 가져갔다. 20만650원~ :-D


  • Zehn02 : 그중 10만원은 저에게 주었답니다. 앗.. 근데.. 잘 보니 12장이네요.. 2장은 도로 뺏겼습니다. 뮤ㅁ뮤 - 2005-11-30 10: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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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KUZILIUS's 잡동세상 로부터의 트랙백 2005-11-30 9:19 pm
    • 제목: [여보야, 사랑해요!!]
    • 내용: 여보야가 동전통을 털어 은행에 갔나봅니다. 20만원 넘게 나왔다고 주모에게 10만원을 주었습니다. 여보야.. 사랑해요!!
  • KUZILIUS's 잡동세상 로부터의 트랙백 2005-11-30 9:20 pm
    • 제목: [마지막 잎새??]
    • 내용: 어제 바람이 호들갑을 떨더니만.. 지난 여름 바람 많이 불때 베란다가 난장판이 되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꽤나 걱정을 했더니.. (거실방 미닫이 문을 떼어 신문지로 싸 놓았는데 그게 바람에 풀어헤쳐져 베란다 가득 날라댕기고 여름이라 베란다 문을 열어놓았더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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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정본 편집일: 2005-11-30 10:1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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