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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hn02]] ''' : 그중 10만원은 저에게 주었답니다. 앗.. 근데.. 잘 보니 12장이네요.. 2장은 도로 뺏겼습니다. 뮤ㅁ뮤 - <small>2005-11-30 10:14 pm</small> |
* ''' [[Raymundo]] ''' : Zehn02/ 아니 그게 뺏겼다고 표현할 일인가요!! @.@;;; - <small>2005-11-30 11:03 pm</small> |
<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11-30 9:19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165 여보야, 사랑해요!!]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165 여보야, 사랑해요!!] |
** 내용: <nowiki> 여보야가 동전통을 털어 은행에 갔나봅니다. 20만원 넘게 나왔다고 주모에게 10만원을 주었습니다. 여보야.. 사랑해요!!</nowiki> |
* '''<nowiki>KUZILIUS'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11-30 9:20 pm |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162 마지막 잎새??]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162 마지막 잎새??] |
** 내용: <nowiki> 어제 바람이 호들갑을 떨더니만.. 지난 여름 바람 많이 불때 베란다가 난장판이 되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꽤나 걱정을 했더니.. (거실방 미닫이 문을 떼어 신문지로 싸 놓았는데 그게 바람에 풀어헤쳐져 베란다 가득 날라댕기고 여름이라 베란다 문을 열어놓았더니 거...</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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