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raymundo_logo.jpg) Diary/눈눈눈
Diary/눈눈눈| -42,8 +42,10 | 
| 좀 전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더 얼기 전에 차를 앞뒤로 좀 움직여서 뒤에 쌓인 눈덩이를 흩어놓자고 시도했는데... 차가 밀어내지 못하고 헛돔... -ㅅ-;;;; 몇번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내일은 쓰레받기라도 가져가서 떠서 치워야겠네요. <mysign([[Raymundo]],2010-1-5 10:32 pm)> | 
| 아저씨들이 차 바로 옆으로 길을 내면서 남은 눈을 옆으로 쌓아 버렸지. 눈치우는 삽을 빌려다가 몇번 해 봤지만 떠내고 떠내도 줄은 것 같지 않음. <mysign([[Zehn02]],2010-1-6 11:10 am)> | 
| [[/마티즈발굴]] 성공 <mysign([[Raymundo]],2010-1-6 1:0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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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눈눈/I hate 때의 눈은 양반이었고나. 차에 눈을 치우러 갔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왼쪽면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오른쪽 치우러 갔더만 이렇게 묻혀 있더라... -_-;;; 앞쪽도 비슷해서, 차 가까이에 설 수가 없을 지경.
진짜 차가 묻혀버릴 것 같다. 오늘 밤도 눈이 오려나... -- Raymundo 2010-1-4 5:50 pm Comments & Trackbacks오늘 거리 여기저기 이런 차들 많이 있길래도대체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차를 길바닥에 이렇게 쳐박아놓고 가나 했는데.... ...... ...... 흠흠 헙헙 -- 레반터 2010-1-4 10:27 pm 
 -- philia 2010-1-5 11:45 am 
 -- Raymundo 2010-1-5 10:32 pm아저씨들이 차 바로 옆으로 길을 내면서 남은 눈을 옆으로 쌓아 버렸지. 눈치우는 삽을 빌려다가 몇번 해 봤지만 떠내고 떠내도 줄은 것 같지 않음. -- Zehn02 2010-1-6 11:10 am/마티즈발굴 성공 -- Raymundo 2010-1-6 1:04 pm 주인장분류 | Diary최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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