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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눈눈]] == [[/I hate]] 때의 눈은 양반이었고나. Upload:20100104_resize.jpg 차에 눈을 치우러 갔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Upload:20100104_001_resize.jpg 왼쪽면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 \\ \ Upload:20100104_002_resize.jpg 오른쪽 치우러 갔더만 이렇게 묻혀 있더라... -_-;;; 앞쪽도 비슷해서, 차 가까이에 설 수가 없을 지경. 진짜 차가 묻혀버릴 것 같다. 오늘 밤도 눈이 오려나...
===== Comments & Trackbacks ===== 오늘 거리 여기저기 이런 차들 많이 있길래 \\ 도대체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차를 길바닥에 이렇게 쳐박아놓고 가나 했는데.... \\ \\ ...... \\ ...... \\ \\ 흠흠 헙헙
: 뭐라는 거여~~~
저도 차 발굴하는데 시간 꽤 걸리더군요. 빨랑 안치우면 얼어버립니다 ^^
: 어제 저 상태에서 삽으로 눈을 퍼서 화단에 옮겼어야 했는데 삽이 없어서... 이미 얼어붙어 있지 않을까요 OTL
좀 전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더 얼기 전에 차를 앞뒤로 좀 움직여서 뒤에 쌓인 눈덩이를 흩어놓자고 시도했는데... 차가 밀어내지 못하고 헛돔... -ㅅ-;;;; 몇번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내일은 쓰레받기라도 가져가서 떠서 치워야겠네요.
아저씨들이 차 바로 옆으로 길을 내면서 남은 눈을 옆으로 쌓아 버렸지. 눈치우는 삽을 빌려다가 몇번 해 봤지만 떠내고 떠내도 줄은 것 같지 않음.
[[/마티즈발굴]] 성공
---- [[주인장분류]]
Diary/눈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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