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눈눈눈

마지막으로 [b]

/눈눈눈

/I hate 때의 눈은 양반이었고나.

Upload:20100104_resize.jpg

차에 눈을 치우러 갔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Upload:20100104_001_resize.jpg

왼쪽면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Upload:20100104_002_resize.jpg

오른쪽 치우러 갔더만 이렇게 묻혀 있더라... -_-;;; 앞쪽도 비슷해서, 차 가까이에 설 수가 없을 지경.

진짜 차가 묻혀버릴 것 같다. 오늘 밤도 눈이 오려나...
-- Raymundo 2010-1-4 5:50 pm

Comments & Trackbacks

오늘 거리 여기저기 이런 차들 많이 있길래
도대체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차를 길바닥에 이렇게 쳐박아놓고 가나 했는데....

......
......

흠흠 헙헙
-- 레반터 2010-1-4 10:27 pm

뭐라는 거여~~~
-- Raymundo 2010-1-5 7:34 am

저도 차 발굴하는데 시간 꽤 걸리더군요. 빨랑 안치우면 얼어버립니다 ^^
-- philia 2010-1-5 11:45 am

어제 저 상태에서 삽으로 눈을 퍼서 화단에 옮겼어야 했는데 삽이 없어서... 이미 얼어붙어 있지 않을까요 OTL
-- Raymundo 2010-1-5 11:56 am

좀 전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더 얼기 전에 차를 앞뒤로 좀 움직여서 뒤에 쌓인 눈덩이를 흩어놓자고 시도했는데... 차가 밀어내지 못하고 헛돔... -ㅅ-;;;; 몇번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내일은 쓰레받기라도 가져가서 떠서 치워야겠네요.
-- Raymundo 2010-1-5 10:32 pm

아저씨들이 차 바로 옆으로 길을 내면서 남은 눈을 옆으로 쌓아 버렸지. 눈치우는 삽을 빌려다가 몇번 해 봤지만 떠내고 떠내도 줄은 것 같지 않음.
-- Zehn02 2010-1-6 11:10 am

/마티즈발굴 성공
-- Raymundo 2010-1-6 1:04 pm
이름:  
Homepage:
내용:
 


주인장분류

<<   /2010-01-05 (2010-01-06)[p]   | /눈눈눈 (2010-01-04) |   /하드디스크대이동 (2010-01-03)[n]   >>

Diary

최근 글들

코멘트와 트랙백

옛 글들

  • /Archive - 월별로 한번에 보기
  • /List - 전체 포스트 목록

RSS

주요 페이지

이 홈페이지의 인터위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GyparkWiki  UTF-8
https://gypark.pe.kr/wiki/


마지막 편집일: 2012-2-11 12:25 am (변경사항 [d])
878 hits | Permalink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