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플레이톡갔다가

마지막으로 [b]

/플레이톡갔다가

/2007-03-14에 적었듯이 제 취향에는 영 맞지 않아서 하룻만에 거의 발길 닿지 않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생각난 김에 들어가서 "친구들의 소식"을 봤더니...

Upload:2007-03-16.png
플톡에 공개해 놓으신 사진이라 딱히 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두 분이서 버들골 주변길 벛나무 아래서 서로 마주보고 상대방을 찍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헤어나려고 노력했더니만 이제는 귓가에서 배경음악까지 환청으로...;;;;
-- Raymundo 2007-3-16 11:07 pm

Comments & Trackbacks

HaraWish님의 실물 사진도 공개되어 있었으면 다른 사람들도 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텐데...
-- Raymundo 2007-3-16 11:14 pm

점심먹고 퇴근 후 병원 들렀다 갈께요..
청소하러갈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오...
-- zehn02 2007-3-17 9:39 am

알았소~
-- Raymundo 2007-3-17 12:18 pm
이름:  
Homepage:
내용:
 

<<   /이사갈집청소 (2007-03-17)[p]   | /플레이톡갔다가 (2007-03-16) |   /2007-03-14 (2007-03-14)[n]   >>

Diary

최근 글들

코멘트와 트랙백

옛 글들

  • /Archive - 월별로 한번에 보기
  • /List - 전체 포스트 목록

RSS

주요 페이지

이 홈페이지의 인터위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GyparkWiki  UTF-8
http://gypark.pe.kr/wiki/


주인장분류

마지막 편집일: 2012-2-11 12:25 am (변경사항 [d])
964 hits | Permalink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