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톡갔다가/2007-03-14에 적었듯이 제 취향에는 영 맞지 않아서 하룻만에 거의 발길 닿지 않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생각난 김에 들어가서 "친구들의 소식"을 봤더니...
-- Raymundo 2007-3-16 11:07 pm
Comments & TrackbacksHaraWish님의 실물 사진도 공개되어 있었으면 다른 사람들도 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텐데...-- Raymundo 2007-3-16 11:14 pm
점심먹고 퇴근 후 병원 들렀다 갈께요.. 청소하러갈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오... -- zehn02 2007-3-17 9:39 am
알았소~ -- Raymundo 2007-3-17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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