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2004-02-15

마지막으로 [b]

/2004-02-15

볼링 포 콜롬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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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영화가 보다 많은 극장에서 보다 오랫동안 걸려 있지 못했는지 참으로 아쉽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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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화려한 까메오들.

  • eli : 저, <태극기~> 봤어요. 영화는 별로였는데... 머릿속에서는 투덜대며 평가절하함에도 불구하고 눈물콧물 펑펑 쏟아지는게.... 무슨 사기당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이라서 울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영리하게 만들었더군요. - 2004-2-16 12:43 am
  • zehn02 : 음.. 나도 그랬어. 태극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 영화 최루성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면서도 조악하지 않은 점은 맘에 들어. 참고로 나는 피난가려고 마구 짐을 싸대는 그 장면이 참 가슴아프고 무섭고 슬프고 눈물나더라구. 나만 그런가? 여하튼.. - 2004-2-19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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