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5황산벌계백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하였소. 깨끗하게 먼저 가시오. 내 곧 따라가리다" 계백 처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는 것이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 것 아니던가" (걸죽한 사투리로 말했는데 주인장이 재현을 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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