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일2005-7-11 사실 오늘이 아니라, 지난 주 수요일인데 어쩌다보니 오늘에야~ 집에 들어갈 때 케익을 사서, 집안 모처에 숨겨놓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녁 먹고 나서 꺼내야 하겠는데 틈을 찾지 못해서.. 마눌님을 베란다로 내쫓고 문을 잠근다음 -.-;; 꺼내어 놓았습니다.(아파트 상가에서 산 케익과 과실주) 으음... 주인장게는 과실주도 과해서 두 잔 먹고 얼얼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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