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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일]] == '''2005-7-11''' 사실 오늘이 아니라, 지난 주 수요일인데 어쩌다보니 오늘에야~ 집에 들어갈 때 케익을 사서, 집안 모처에 숨겨놓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녁 먹고 나서 꺼내야 하겠는데 틈을 찾지 못해서.. 마눌님을 베란다로 내쫓고 문을 잠근다음 -.-;; 꺼내어 놓았습니다. Upload:Set302_01.jpg \\ (아파트 상가에서 산 케익과 과실주) 으음... [[주인장]]게는 과실주도 과해서 두 잔 먹고 얼얼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 ---- * ''' [[Zehn02]] ''' : 나머지는 제가 다 먹어치웠어요.. 홍홍홍 -
2005-7-12 11:28 am
* '''
KUZILIUS's 잡동세상
''' 로부터의 트랙백 2005-7-12 8:14 am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105 1900일] ** 내용:
주모와 박모씨가 사귀기 시작한지 1900일.. 이 실은 지난주였다고 합니다.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먹고 치우고 난데없이 아이스크림을 사러간다더니 제가 좋아하는 맥주도 사오고 더더군다나 과일향 나는 탄산 샴페인도 사온게 영 이상하다 싶었는데, 급기...
---- [[주인장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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