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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7-11-1 9:13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655 오이시이!! (おいしい)] |
** 내용: <nowiki>일본 음식은 닝닝하니 찝찌름하다고 해서.. 제주도 음식도 입에 안 맞아 하는 주모는 사실 불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를 안해서 인지 배가 너무 고파서 인지 그닥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모가 먹었던 음식은 주로 해산물 요리로 담백하게 찌거나 생으로 먹은지라 완전 대만족이었고,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아예 손을 안댔겠지요.. 후후.. 1. 마지막 저녁으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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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맞을까지난 주말에 친척들끼리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지요. 게, 게, 게, 게... 생으로, 쪄서, 구워서, 튀김으로... 게장도 아니면서 생으로 게를 먹어본 건 첨이지 싶군요. 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맛있게 (뭐 주인장 입이 고급도 아니고) 먹긴 했는데, 반찬 중에 이런 게 있더라고요.![]() -- Raymundo 2007-11-1 7:34 pm
Comments & Trackbacks>>제주사투리로 말해서 못 알아들었을 거라는데그건 모르는 일이지요.. -- Zehn02 2007-11-1 9:46 pm
아니 정말 저렇게 얘기했다니깐요... ㅠ,.ㅠ -- Raymundo 2007-11-1 10: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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