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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uzilius.tistory.com/?page=3 주모의 글]에 따르면 주인장이 제주사투리로 말해서 못 알아들었을 거라는데, 아닙니다 아니예요... 위에 따옴표에 쓴 그대로였답니다. |
[http://kuzilius.tistory.com/655 주모의 글]에 따르면 주인장이 제주사투리로 말해서 못 알아들었을 거라는데, 아닙니다 아니예요... 위에 따옴표에 쓴 그대로였답니다. |
<mysign([[Raymundo]],2007-11-1 7:34 pm)> |
===== Comments & Trackbacks ===== |
>>제주사투리로 말해서 못 알아들었을 거라는데 \\ |
그건 모르는 일이지요.. <mysign([[Zehn02]],2007-11-1 9:46 pm)> |
아니 정말 저렇게 얘기했다니깐요... ㅠ,.ㅠ <mysign([[Raymundo]],2007-11-1 10:04 pm)> |
<longcomments(100)>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7-11-1 9:13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655 오이시이!! (おいしい)] |
** 내용: <nowiki>일본 음식은 닝닝하니 찝찌름하다고 해서.. 제주도 음식도 입에 안 맞아 하는 주모는 사실 불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를 안해서 인지 배가 너무 고파서 인지 그닥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모가 먹었던 음식은 주로 해산물 요리로 담백하게 찌거나 생으로 먹은지라 완전 대만족이었고,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아예 손을 안댔겠지요.. 후후.. 1. 마지막 저녁으 ...</nowiki> |
<trackback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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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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