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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9-4-26 9:20 pm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95 배드민턴] |
** 내용: <nowiki>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처음으로 배드민턴을 쳐 봤습니다. 학교에서 버려진 라켓을 아무도 안 찾아 가길래 집에 가져와서 남편과 동네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음... 20년만에 치는 배드민턴.. 원래 운동(특히 공)을 안좋아하는 주모와 주모보다 더 운동을 안 좋아하는 남편..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목에서 피가 날것 같은 갈증은 느끼고 나니.. 시작한지 기껏 20 ...</no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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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Zehn02양이 학교에서 주인없이 놀고 있는 베드민턴 라켓과 콕을 가져와서... 날씨도 좋은데 나가서 치자고 조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옆 학교에 가서, 건물 뒤편 한적하고 사람 없고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지 않을 법한 곳에 가서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Raymundo 2009-4-26 7:44 pm
Comments & Trackbacksㅋㅋㅋㅋ-- Nyxity 2009-4-26 9:21 pm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325980B49F4512CD6142C 이것도 올렸어야죠. -- Zehn02 2009-4-26 9:25 pm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 수 밖에 없는게 한번 칠때마다 콕을 주으러 가야 하니.. 헥헥.. 시작한지 20분만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고 돌아왔다는 말도 적어놓지 그랬소.. -- Zehn02 2009-4-26 9:26 pm
-- philia75 2009-4-27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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