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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민턴]] == [[Zehn02]]양이 학교에서 주인없이 놀고 있는 베드민턴 라켓과 콕을 가져와서... 날씨도 좋은데 나가서 치자고 조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옆 학교에 가서, 건물 뒤편 한적하고 사람 없고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지 않을 법한 곳에 가서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Upload:toss.jpg 베드민턴이란 건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군요. OTL
===== Comments & Trackbacks ===== ㅋㅋㅋㅋ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325980B49F4512CD6142C 이것도 올렸어야죠.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 수 밖에 없는게 한번 칠때마다 콕을 주으러 가야 하니.. 헥헥.. \\ 시작한지 20분만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고 돌아왔다는 말도 적어놓지 그랬소..
: 계속 하면 좀 늘겠지? 늘어야 할텐데...;;; 이래서 내가 절대 아파트 놀이터에서는 안 된다고 한 게요...
저런저런. 저희도 운동좀 해야하는데 워낙 추위를 많이타는지라.. 빨랑 따뜻해져야 나들이라도 할텐데요.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추위도 많이 타고... 저는 더위도 타니!!! 우리 나라는 운동을 할 수 없는 나라로군요. (응?)
:: 당신은 날씨 때문에 안하는게 아니라 게을러서 안하는 겁니다.
:::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군요...;;
* '''
KUZILIUS's 주막
''' 로부터의 트랙백 2009-4-26 9:20 pm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95 배드민턴] ** 내용: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처음으로 배드민턴을 쳐 봤습니다. 학교에서 버려진 라켓을 아무도 안 찾아 가길래 집에 가져와서 남편과 동네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음... 20년만에 치는 배드민턴.. 원래 운동(특히 공)을 안좋아하는 주모와 주모보다 더 운동을 안 좋아하는 남편..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목에서 피가 날것 같은 갈증은 느끼고 나니.. 시작한지 기껏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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