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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자주 봐서 그런지 조금 먹어봐서 그런지 인제 조금 적응이 됨. <mysign([[Zehn02]],2009-10-17 9:10 pm)> |
섬게는 당연히 그 섬게라고 생각했지만 섬게 안에 성게가 있을 줄이야; <mysign([[조프]],2009-10-17 11:28 pm)> |
: 같은 맥락으로 따지면, 앞으로는 성게를 냥게,사게,전게 등등으로 불러도... ( '3') <mysign([[Raymundo]],2009-10-18 10:06 am)> |
<longcomments(100)> |
<trackback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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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와섬게추석 때 내려가서 성게국을 먹었고, 성게를 좀 얻어와서 서울에 와서도 먹었습니다. Zehn02양은 몇 년 전 처음 먹었을 때는 도대체 이걸 무슨 맛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만 이제는 좀 먹을 만 한 듯? 암튼, 오늘 갑자기 '그러고보니 책 같은 데 보면 성게를 '섬게'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 잘못 쓴 걸까 원래 있는 표현일까 아니면 둘이 조금 다른 걸까' 싶어서, 담배 피다가 폰으로 구글 검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첫번째 결과가...![]() P.S. 다른 결과들을 보니 원래 성게를 섬게라고도 부른다는군요. P.S.2 PC에서도 [한국어 웹 검색]을 하니 마찬가지로 나오네요. P.S.3 얻어온 성게로 Zehn02양이 끓인 성게국: ![]() (성게가 듬뿍~~) -- Raymundo 2009-10-17 7:46 pm
Comments & Trackbacks저도 처가에 갔을 때 처음 먹어봤죠. 맛있던데요...-- inboklee 2009-10-17 8:21 pm
-- 조프 2009-10-17 1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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