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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와섬게]] == 추석 때 내려가서 성게국을 먹었고, 성게를 좀 얻어와서 서울에 와서도 먹었습니다. [[Zehn02]]양은 몇 년 전 처음 먹었을 때는 도대체 이걸 무슨 맛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만 이제는 좀 먹을 만 한 듯? 암튼, 오늘 갑자기 '그러고보니 책 같은 데 보면 성게를 '섬게'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 잘못 쓴 걸까 원래 있는 표현일까 아니면 둘이 조금 다른 걸까' 싶어서, 담배 피다가 폰으로 구글 검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첫번째 결과가... Upload:Screenshot0003.png '''섬게'''이트의 와우 커뮤니티에 있는 '''성'''기사'''게'''시판이 첫번째 결과로...;;;; \\ \\ \\ P.S. 다른 결과들을 보니 원래 성게를 섬게라고도 부른다는군요. P.S.2 PC에서도 [http://www.google.co.kr/search?hl=ko&inlang=ko&newwindow=1&ie=EUC-KR&oe=EUC-KR&q=%BC%BA%B0%D4+%BC%B6%B0%D4+%C2%F7%C0%CC&btnG=%B0%CB%BB%F6&lr=lang_ko&aq=f&oq= 한국어 웹 검색]을 하니 마찬가지로 나오네요. P.S.3 얻어온 성게로 [[Zehn02]]양이 끓인 성게국: Upload:see_urchin.jpg \\ (성게가 듬뿍~~)
===== Comments & Trackbacks ===== 저도 처가에 갔을 때 처음 먹어봤죠. 맛있던데요...
: 네, 식당에서 사먹으면 사실 성게가 너무 쥐꼬리만큼 들어있어서 아쉽고, (뭐 많이 넣으면 비싸졌겠지만) 이렇게 명절이라고 푸짐하게 했을 때 먹으면 우왕~~ :-)
:: 처음 먹을 때는 맛있지 않았어요.(맛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모르는 맛이었으니..) 집안에 들어섰는데.. 난생 처음 맡아보는 이상한 냄새.. 그리고 나서 부엌에 들어가 보니 주황색 국이 끓고 있어서 어찌나 놀랐던지.. \\ 나름 자주 봐서 그런지 조금 먹어봐서 그런지 인제 조금 적응이 됨.
섬게는 당연히 그 섬게라고 생각했지만 섬게 안에 성게가 있을 줄이야;
: 같은 맥락으로 따지면, 앞으로는 성게를 냥게,사게,전게 등등으로 불러도... ( '3')
---- [[주인장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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