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사탕과퍼즐과수영

마지막으로 [b]

변경사항 (가장 최근의 "일반적인 수정"부터) (소소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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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무리 시키는 대로 해 봐도 안 되오. 교육청 다른 곳에 접속되는 걸 보니 인증서등의 문제는 아닌 듯.. \\
(서비스 팀에서 전화와서 원격지원하려고 했는데 그 프로그램도 깔리질 않소.) 전화한 사람 말로는 독특한 프로그램 같은 걸 깔았느냐, 혹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등을 묻는데.. 모르겠소.. 얼른 오시오...  \\
그 와중에 닌텐도는 내 글자를 자꾸 잘못 읽어 문제를 틀리게 하는 통에 당신 없는 사이 무언가가 부서져 있을 지도 모르겠소.. 엉엉... <mysign([[Zehn02]],2007-2-14 4:16 pm)>
세상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 \\
 \\
부산의 한 30대 공무원이 암으로 \\
세상을 떠나기 전 동료들에게 남긴 선물이 \\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부산 구평동사무소에 근무하다 지난 12일 \\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하옥례(37·여) 씨가 \\
사연의 주인공. \\
"동료 여러분, 비바람 불거나 눈보라 치는 날 \\
어려운 이웃들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라는 \\
당부와 함께 부산 사하구 공무원 740여 명에게 \\
커다란 우산을 선물한 것입니다. \\
손잡이에 '건강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
우산을 갑작스레 받은 공무원들은 \\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누가 보낸 것인지 알고는 \\
이내 눈물이 앞을 가려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
"나라의 일꾼인 공무원으로서 힘들고 지친 \\
서민들에게 힘이 돼 줘야 하는데... \\
먼저 떠나는 저 대신 세상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 \\
여보, 혜인아, 혜원아 미안해, 사랑해. \\
부디 건강하세요." \\
 \\
결손가정 아동들의 우산이 되어주지 않으시렵니까? \\
연세지역아동센터 \\
 \\
158-841 서울시 양천구 신월6동 557-14 \\
http://happylog.naver.com/lifeline21.do \\
후원계좌 113-12-779966, 농협, 예금주 : 신일규 <mysign(부업,2007-3-27 5:04 pm)>
세상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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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30대 공무원이 암으로 \\
세상을 떠나기 전 동료들에게 남긴 선물이 \\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부산 구평동사무소에 근무하다 지난 12일 \\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하옥례(37·여) 씨가 \\
사연의 주인공. \\
"동료 여러분, 비바람 불거나 눈보라 치는 날 \\
어려운 이웃들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라는 \\
당부와 함께 부산 사하구 공무원 740여 명에게 \\
커다란 우산을 선물한 것입니다. \\
손잡이에 '건강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
우산을 갑작스레 받은 공무원들은 \\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누가 보낸 것인지 알고는 \\
이내 눈물이 앞을 가려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
"나라의 일꾼인 공무원으로서 힘들고 지친 \\
서민들에게 힘이 돼 줘야 하는데... \\
먼저 떠나는 저 대신 세상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 \\
여보, 혜인아, 혜원아 미안해, 사랑해. \\
부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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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 아동들의 우산이 되어주지 않으시렵니까? \\
연세지역아동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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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41 서울시 양천구 신월6동 557-14 \\
http://happylog.naver.com/lifeline21.do \\
후원계좌 113-12-779966, 농협, 예금주 : 신일규 <mysign(부업,2007-3-27 5: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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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과퍼즐과수영

좀 전에 마눌님과 주인장의 대화. EBS에서 봤다는 내용을 주인장에게 설명해 주는 중.

Zehn02 - "어린 애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10분 동안 그 사탕을 먹지 않고 참으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하고 자리를 비우는 거요"

Raymundo - "오오, 그거 전에도 들어 봤소. 잘 참아내는 애들이 공부도 잘 한다나"

Zehn02 - "그렇지. 그런데 그러면 어떤 애들이 잘 참느냐... 부모와 신뢰가 두터울 수록 더 잘 참는다는 거죠"

Raymundo - "음 그러겠네. 먹지 않고 참았을 때 보상이 오리라는 걸 얼마나 믿을 수 있냐는 거니까"

(중략)

Zehn02 - "이런 것도 했소. 조각 맞추기 같은 퍼즐 쉬운 걸 하나 내주어서 풀게 한 후에, 그걸 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일부러 짝이 맞지 않는 (즉 성공할 수 없는) 퍼즐을 내주어서 실패하게 한 후에, 나중에 '먼저 한 퍼즐과 나중에 한 퍼즐 중에 어떤 걸 다시 하고 싶냐'고 묻는 거지. 자신이 성공한 것을 택하는 애는 결과에 더 중점을 두는 거고, 실패했던 것을 택하는 애는 과정을 더 지향하는 거라나"

Raymundo - "오오오"

Zehn02 - "어느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수영장에서 자유형 왕복을 시키는데, 기록을 조작해서 일부러 2초 정도 느리게 기록이 나오게 한 후에, 학생들에게 왜 기록이 나빴는지 원인을 생각해보게 했대요, 여러 가지 항목을 제시하고, 각 학생마다 스티커 10개를 주어서 항목마다 자기가 생각한 비중만큼 붙이게 한 거죠. 그리고나서 다시 한 번 왕복을 시키고 기록을 재었는데, '노력이 부족해서 기록이 안 나왔다'라고 답했던 학생들이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대답한 학생들에 비해 두번째 기록이 훨씬 향상되었다는군요"

Raymundo - "올커니. 일리가 있구먼... 근데 말이오.. 그 애들이 나중에라도 자기에게 일부러 풀 수 없는 퍼즐을 줬다거나 스톱워치를 조작해서 기록이 안 좋은 것처럼 꾸몄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다른 건 몰라도 사탕을 먹지 않고 참을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 같구려"
-- Raymundo 2007-2-14 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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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으로 할 수 있는 실험은 기껏해야 유치원생이니.. 뭐..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귀여운 꼬맹이들에게 낚시질을 했다는 게 중점 아닙니까..
우후후.. 그나저나, 수영 실험은 여중생이었는데 안타깝겠구려..
-- Zehn02 2007-2-14 10:43 am

또 한가지는 사탕 먹고 싶은 걸 참을 때 아이들의 모습이죠. 유혹을 이기기 위해 혼잣말을 하고 노래도 하고 사탕을 보지 않기 위해 눈도 가리고..
반면에 못 참는 아이들은 사탕에서 눈을 떼지 않죠.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홀랑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으니 말이죠..
-- Zehn02 2007-2-14 10:45 am

음 내가 중점을 두고 싶었던 건.... 나의 훌륭한 통찰력이었는데 ^^;;;;; 좀 무리였나.
-- Raymundo 2007-2-14 10:50 am

그나저나 교무업무시스템에 접속이 되지 않아 하루종일 일 못했소!!
ACTIVEX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무리 시키는 대로 해 봐도 안 되오. 교육청 다른 곳에 접속되는 걸 보니 인증서등의 문제는 아닌 듯..
(서비스 팀에서 전화와서 원격지원하려고 했는데 그 프로그램도 깔리질 않소.) 전화한 사람 말로는 독특한 프로그램 같은 걸 깔았느냐, 혹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등을 묻는데.. 모르겠소.. 얼른 오시오...
그 와중에 닌텐도는 내 글자를 자꾸 잘못 읽어 문제를 틀리게 하는 통에 당신 없는 사이 무언가가 부서져 있을 지도 모르겠소.. 엉엉...
-- Zehn02 2007-2-14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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