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붙인마티즈주인장의 마티즈는 아니고, 신호 대기 중에 우측 차선에 있던 차를 흘끗 봤더니만...
타이어 앞 범퍼 위에... 귀, 귀엽잖아!! 오직 경차에만 부착할 수 있는 소품(?)이 아닌가 싶군요. (에쿠스 같은 데 붙이면... 뭐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맘 같아서는 창문 내리고 손을 쭈욱 뻗어서 사진도 가까이서 찍고, 운전자에게 원츄를 날려주고 싶었습니다. :-D -- Raymundo 2006-3-11 10: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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