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생시인지2005-4-22 오늘 새벽에...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저녁에 Zehn02양의 저 글을 읽을 때까지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것... 사실 읽고 나서도 정말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아리송하군요. 새벽에 있었던 일이 기억나냐는 질문에 기억난다고 대답했던 사실마저 기억나지 않는... 아 머리 아파... 결론. 잠자다가 옆사람을 때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그러고보니 저도 어릴 때 꿈에서 친구와 싸우다가 옆에서 자던 동생을 발로 걷어찼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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