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7불쌍한 고양이 사당에서 낙성대 쪽으로 1차선을 타고 올라오다 보면 차도 중앙 화단 바로 옆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죽어 있다. 차에 치었겠지 싶은데, 그나마 몸 형태는 멀쩡하더라. 예전에 머리만 멀쩡한 개를 본 끔찍한 기억이.. 그게 며칠 전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봤다. 흙 위에서 죽었으면 그마나 나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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