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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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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의 겨운이 너무 귀여워!! >.< 꺄아~ 그나저나, 남편이 아내를 돕는 방법도 딱 저것이 아닐런지? =3=3=3
 
 
  Danny  : 매우 동감.. ^^ - 2005-10-31 5:05 pm
  Raymundo  : Danny/ 크크크... zehn02양에게 혼자서 혼나는 일은 면할 수 있겠군. :-P - 2005-10-31 5:37 pm
  Danny  : 어.. 나는 생활미씨(겨운이 엄마)를 보고 동감한다고 한 건데. - 2005-11-1 12:54 am
  Raymundo  : Danny/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 OTL - 2005-11-1 7:33 am
  Zehn02  : 이봐요.. 내가 뭘 어쨌다고 그러는 거에요...  - 2005-11-1 8:19 am
  Raymundo  : Zehn02/ 그러게요, "버럭!"할 줄 알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혼자 뻘쭘해하고 있음. -,.-a - 2005-11-1 8:27 am
  일일공이  : 버럭! - 2005-11-1 3:17 pm
  Raymundo  : 일일공이/ 너마저... 도움 되는 사람이 없군 - 2005-11-2 5: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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