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9-05-28
/2009-05-28뒤늦게 올립니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300미터를 나아가는데 딱 세 시간 걸렸습니다.
망연자실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한 주가 지나고,
이제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평상의 생활을 해야겠지만,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 Raymundo 2009-6-1 3:38 pm
Comments & Trackbacksnullblindfolded becomingly Brannon flounder smuggler subproblem saline . -- 88.213.195.71 2009-6-1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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