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싶을까[총리감이 없다고요? -- JOINS] 이렇게 링크를 하는 것도 싫어지고, 글을 읽은 내 눈을 씻으러 가야 하나 싶기도 하다. 전에 횡설수설에 [이 당선자가 해도 될 ‘선의(善意)의 위약’]를 링크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 못지 않은 명문이 또 등장을 한다냐. 해당 기사의 댓글란에 있던 말처럼, 자기가 쓴 글 자기 자식에게 보여줄 수 있는가? 정말 저러고 싶을까? 궁금하다. P.S. 횡설수설에 저 링크 올릴 당시에 옆에 "이 ㅅㅂㅅㄲ ㅈㄱㄷ 한다는 소리가..."라고 평을 썼는데1, 처음 네 글자는 뭐였는지 알겠는데 뒤의 세글자는 알쏭달쏭하다 -_-; 뭐였지? 짚이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맞다면 이번에 읽은 글까지 합쳐서 그대로 적용가능하겠구먼.-- Raymundo 2008-1-25 12:52 am
Comments & Trackbacks"이 당선자가 해도 될 ‘선의(善意)의 위약'" 의 한 답글처럼.. 대운하는 잊어주마..-- Zehn02 2008-1-25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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