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적어서깝깝한hotmail2005-4-11hotmail은 오직 MSN 메신저를 쓰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터라 (다른 메일주소를 써도 상관은 없겠는데, 다른 메일로는 메신저 로그인이 안 되는 상황에서 hotmail은 로그인이 되는 경우를 한두번 당한 후에 궁시렁대면서 따로 만들었다) 어차피 용량은 별 상관이 없긴 한데... 며칠 전 날아온 "이 달의 hotmail 소식".
흐음. 이 일을 어쩌나, [gmail]은 한 달에 한 푼도 안 내고도 저거 다 해 주는데. (지금 gmail 도움말을 확인해 보니 첨부파일 용량이 10MB이긴 하군) 게다가 gmail plus 같은 거 가입하라는 소리도 안 하던데. 여기에 추가로, 회원에게 보내는 공적 메일에 "깝깝하다"라는 정체 불명의 단어를 제목으로 씀과 동시에, "자세히 읽어보기"라는 버튼을 엑스박스로 보여주는 저 센스! 정말로 깝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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