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스팸트랙백의침공 : GyparkWiki

/스팸트랙백의침공

드디어 GyparkWiki에도 스팸코멘트나 스팸트랙백이 달리기 시작하는군요. 로긴해야만 페이지를 고칠수 있기 때문에 페이지 전체가 수정되는 사태는 안 벌어졌는데, 코멘트나 트랙백은 그런 제한이 없어서 막을 방법이 없어 걱정입니다.

-- Raymundo 2006-7-9 11:07 am

Zehn02 : 싸이로 가시지요... - 2006-7-9 1:03 pm
jmjeong : 제 홈페이지의 comment 달린 페이지들도 스팸 공격을 한동안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form 창에 특정 field에 특정 값을 넣었을 때에만 등록이 되도록 고쳤더니, 요새는 좀 잠잠해졌습니다. 물론 log file 보면 아직도 스팸 달려는 시도가 많이 보입니다. Address를 block하는 방법은 해결책이 안되더군요. 추가할 때 javascript로 값을 비교하는 경우에는 spam robot들이 분석해서 채워 넣기 때문에 해결책인 되지를 않습니다. Server 단에서 정해진 값이 client쪽에도 입력되었는지로 판단하는 식으로 수정을 해야죠. Spam program들이 설마 제 site에 configuration되지 않을거라는 전제하에서 가능한 방법입니다. - 2006-7-10 6:08 pm
philia75 : 태터에서는 트랙백을 보낸 호스트의 IP주소가 트랙백 제공 서버와 일치하는지를 보고 스팸트랙백을 체크하는 플러그인을 제공하더군요. 위키에 응용해보면 어떨까요? - 2006-7-20 8:37 am
Zehn02 : wow에 빠져 홈페이지를 버린 주인장은 각성하라!!!!!!!! - 2006-8-11 1:27 pm
Nyxity : 아니... 그런 이유였단 말입니까! 뭔가 굉장히 바쁜일이 생긴줄 알았어요 - 2006-8-13 11:54 pm

TheLibraryOfBabel 로부터의 트랙백 2006-7-19 10:11 am
- 제목: [NyxityMonologue/스팸트랙백의침공]
- 내용: == [[/스팸트랙백의침공]] 2006-7-19 == Upload:trackbackspam.jpg [[국내포탈의저작권침해대책]] 페이지가 어디에 노출되었는지, 계속 트랙백이 날라온다. 대책이 없나.. 덕분인지 락도 자주걸린다. ip도 바꿔가면서 오기 때문에 ip블럭은 무용지물. See also G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