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여왕사실 여주인공에 대해 매우 불신하고 있었기 문에 -_-;; 첨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보니 오 재밌네요. 이것저것 복잡하게 꼬지도 않고 해서 불편하지도 않고 출생이 어쩌고 하지도 않고... 몇 화짜리인지 모르겠는데 일본드라마처럼 십 수 화 정도에서 깔끔하게 끝내주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그 부장님은... 전에 /과속스캔들보고 나서 박보영이 나온다는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쭉 몰아서 봤었는데... 그 때 봤던 지리선생님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심각한 모습을 봐도 괜히 웃김 :-D-- Raymundo 2009-4-19 4:39 pm
Comments & Trackbacks드뎌 당신이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드셨군요. 작년 여름 태양의 여자, 이번 겨울 꽃남, 그리고 내조의 여왕까지.. 시간맞춰 들어오는 걸 보면.. 오늘은 재방송 시간도 맞춰 봤다는..-- Zehn02 2009-4-19 5: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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