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차이늦은 아침에 마눌님이 돈까스를 해주어서 맛있게 먹던 와중에...마눌님 : 내가 오븐 사고 나서 꼭 해보고 싶던 게 뭐냐 하면... 주인장 : 자랑?투표하러 현관문을 나서서 아파트 복도에서 투표장소인 초등학교 운동장을 내려다보면서... 이 학교는 최근에 운동장 공사를 거하게 해서 인조잔디에 우레탄(맞나..) 등등 암튼 바닥을 잘 만들어놨음. 마눌님 : 좋다~ (애들 뛰어놀고 운동하고 하는 모습이) 주인장 : 좋긴~ *** 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먼... (투표하러 학교 건물 출입하는 사람들 모습이) -- Raymundo 2007-12-19 12:11 pm
Comments & Trackbacks오븐에다가 돈까스를 한 게 처음이었잖아요. 오븐 사서 튀김 요리가 쉬워져서 얼마나 해보고 싶었는데...게다가 친정 부모님이 잠깐 들르셔서 여름에 산 오븐을 이제서야 보셨다는 말도 해야지... -- Zehn02 2007-12-19 2:18 pm
주인장분류 |
Diary최근 글들
코멘트와 트랙백
옛 글들RSS주요 페이지
이 홈페이지의 인터위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GyparkWiki UTF-8 https://gypark.pe.kr/w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