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8-18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 하며,
그럴 의향이 없는 이에게 섣불리 이성적인 대화를 기대하거나 시도하지 말지며,
가슴이 너무 뜨거운 나머지 머리까지 뜨거우면 여러 사람 난처하니 항상 쿨러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도록 하자. 뜨거운 머리는 20대에 지녔던 것으로 족하다.
- Nyxity : 원인제공한 자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2005-8-18 1:50 pm
- Raymundo : Nyxity/ 쪼~끔 원망은 했습니다. 하하하 ^^ 덕분에 저도 좋은 경험을... - 2005-8-18 2:02 pm
- Zehn02 : ??????? - 2005-8-25 8:19 am
- Raymundo : Zehn02/ ^^; 아 얘기를 안 했구나... 나중에 집에서 해 줄께요. - 2005-8-25 10:36 am
- Nyxity : 저는 바봅니다. 같은 사람인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가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의 대답이 와서 "어..."라는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봤더니... 에휴. - 2005-12-29 5:59 pm
- Raymundo : Nyxity/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05-12-29 7:33 pm
- intherye : 꽥, 저도 방법 당했음.. 거기가 거기였더근영. - 2005-12-29 8:08 pm
- Raymundo : intherye/ 켁, 여기가 피난처군요. 저까지 불똥이 튀진 않겠죠? :-) - 2005-12-29 9:27 pm
- Raymundo : 그러고보면, 넉 달 전에 '어랏' 싶었던 정도의 기억이니 생각이 안 날 법도 하지요.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부딪혔다가 한참 후에 다시 보게 되는 일이 앞으로 전혀 없다는 보장도 없는데, 따로 리스트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 - 2005-12-29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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