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오뎅버섯탕(?)
집에 와 보니 마눌님께서 준비해 두신 저녁이!
- KUZILIUS 로부터의 트랙백 2004-12-31 4:58 pm
- 제목: [김치오뎅버섯탕]
- 내용: 지난주까지 학술지에 논문 내느라, 그리고 그 직후 약 일주일 넘게 학원 강의하느라 거의 날밤을 새던 박모씨.. 드디어 오늘 강의가 끝나는 날이다. 사실.. 12월 들어 특히 12월 중순까지 박모씨가 바빠서 일찍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밥을 거의 안하는 한량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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