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보다동생에게먼저어제 밤에 꾼 꿈이야기.
"동생집 갔다가 쫓겨나면 우리 집에 돌아오면 되지만, 당신에게 돈 달랬다가 쫓겨나면 갈 데가 없잖소" -- Raymundo 2009-3-5 6:48 pm
Comments & Trackbacks그 시간 마누라는.. 1박으로 행사에 참여한 여보야를 구하고자 최루탄 뿌연 서울 시내를 수건으로 얼굴을 틀어막고 헤매고 다니는 꿈을 꾸었더란 말이지요.. -_-;;-- Zehn02 2009-3-5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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