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으로]Diary/유아의뒤집기성인의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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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undo]] ''' : 손끝을 부들부들하고 있었다는 것이, 주인장이 전화를 받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다는 증거이지요. - <small>2005-12-19 8:41 pm</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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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KUZILIUS&#39;s 잡동세상</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5-12-19 10:22 pm
** 제목: [http://kuzilius.pe.kr/tt/index.php?pl=170 주모에게 돈 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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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nowiki>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댓글 한개당 100원 적립!! →관련글가기  올 한해 댓글을 세어보니.. 겨우 약 150개 정도 되더군요.. 150 x 100원 = 15,000원  음음.. 주모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댓글을 안 다시는 건가요들??  이렇게 생각했으나.. 잠시 잘 생각해보...</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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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뒤집기성인의뒤집기

2005-12-17


  • Zehn02 : 전화벨이 계속해서 울리길래 방으로 가 보았더니 저 마지막 자세로, 머리를 베게에 콕 박은 채 손끝을 부들부들하면서 엎드려 있더이다.. - 2005-12-19 7:47 pm
  • Raymundo : 손끝을 부들부들하고 있었다는 것이, 주인장이 전화를 받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다는 증거이지요. - 2005-12-19 8: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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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ZILIUS's 잡동세상 로부터의 트랙백 2005-12-19 10:22 pm
    • 제목: [주모에게 돈 쓸 기회를!!]
    • 내용: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댓글 한개당 100원 적립!! →관련글가기 올 한해 댓글을 세어보니.. 겨우 약 150개 정도 되더군요.. 150 x 100원 = 15,000원 음음.. 주모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댓글을 안 다시는 건가요들?? 이렇게 생각했으나.. 잠시 잘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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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게재를 허락해준 Danny에게 감사

마지막 편집일: 2012-2-11 12:25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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