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불후의명곡-이문세편| -6,13 +6,11 |
| <mysign([[Raymundo]],2009-3-15 10:5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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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undo teresa <mysign(190.56.53.53,2009-3-17 3:41 am)> |
| <longcomments(100)> |
| * '''<nowiki>KUZILIUS's 주막</nowiki>''' 로부터의 트랙백 2009-3-16 7:52 am |
| ** 제목: [http://kuzilius.tistory.com/867 불후의 명곡 - 이문세] |
| ** 내용: <nowiki>어릴 적 주모에게 이문세는 항상 아저씨였다. 그런데, 어제 TV를 보니 이문세는 정말로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사춘기 때 별밤을 들었을 때 이문세는 30대 아저씨였을 텐데.. 30대 아저씨와 50대 아저씨의 차이라고 할까.. 얼굴에 주름살이 생겼고, 피부 탄력은 쳐졌고, 흰색 수염이 섞여 나왔다. 이문세는 처음부터 아저씨였음에도 흰수염이 나는 아저씨가 된 ...</nowiki> |
| <trackback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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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이문세편정작 이문세씨는 즐겁게 부르던데 따라서 흥얼거리던 내가 눈물이 나는 이유는 또 뭐래;;;;-- Raymundo 2009-3-15 10: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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