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이영훈["제 친구에게 기적을 주세요… 우리 둘, 음악 더 할 수 있게"] 이영훈씨 관련 기사들 중 어느 기사에 붙은 댓글처럼, "내 사춘기 감수성의 절반은 이문세와 이영훈이 만들어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Raymundo 2008-1-21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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