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2006-2-7 고향에 가 있는 동안 보게 된 만화. 옛날에 유유백서도 그러더니만... 처음 한두 권에는 꽤 뭉클한 에피소드(유유백서에서 노인의 손자로 둔갑한 너구리(맞나?) 얘기나, 블리치에서 여주인공의 오빠의 유령 등)가 나와서 맘에 들었는데, 유유백서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_-; 저승인지 어디선지 격투대회를 하지 않나, 블리치는 이건 뭐 순전히 사무라이들 얘기인데 칼만 가지고 싸우면 재미가 없으니 온갖 현란한 기술을 쓸 수 있게 하기 이해서 혼령들의 세상을 등장시킨 게 아닌가. 바람의 검심의 저승판이랄까.(결국 이렇게 된다는 얘기... 케로로 8권 중) 근데 타마마 탓할 것도 아닌게... 주인장도 궁시렁대면서 결국 19권까지 다 봐 버렸음. OTL 다음 권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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