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어느 곳 게시판에 게시물이... 이건 무슨 남자들만 술집에 있을 때나 주고받으며 낄낄댈 말 같은데... 한 마디 하려다가, 요새는 거의 눈팅만 하는 곳인데 괜히 불지르기 싫다고 말았다. 그런데 좀 있다 보니 리플이 주욱 달려 있길래 누가 한소리 했겠거니 했는데... 40개가 다 열심히 거드는 얘기들이네 -_-a 나도 시대를 못 따라가게 된 걸까?-- Raymundo 2008-9-27 10:37 pm
Comments & Trackbacks주인장분류 |
Diary최근 글들
코멘트와 트랙백
옛 글들RSS주요 페이지
이 홈페이지의 인터위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GyparkWiki UTF-8 https://gypark.pe.kr/wiki/ |